연말 회식으로 인해
아파버렸네여;;
주변지인들은 이제시작인데 벌써 아프면어케냐면서
각종약을 사주는데;;; 먹고 다시 아프라는건지...이게먼지..참..
도망가고싶네여;;;강제적인 회식자리 너무싫어요
연말 회식으로 인해
아파버렸네여;;
주변지인들은 이제시작인데 벌써 아프면어케냐면서
각종약을 사주는데;;; 먹고 다시 아프라는건지...이게먼지..참..
도망가고싶네여;;;강제적인 회식자리 너무싫어요
아직도 그런 직장이 있나봐요.
저도 얼마전에 퇴사했지만 회식자리여도 술 안먹는 남자 직원들 많았어요.
수다만 떨죠.ㅎㅎ
남편 회사도 2차 없는 저녁만 먹고 헤어지는 것을 회사에서 권장해서 그런지
술문화가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