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은 다른것같아요
어릴때부터 귀하게 자라셨으니 그저 명분이 좋으면 다 좋은줄
아시는군요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려도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할분이시네요.
죄가 별거 아니네요 때론 모르는것도 죄가 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공주님~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3-12-16 15:04:40
IP : 117.111.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16 3:06 PM (117.111.xxx.216)그럴리가요
2. 한계극복
'13.12.16 3:09 PM (121.136.xxx.243)답답할소리하시네 박근혜이야기잖아요
3. 공주라는 표현
'13.12.16 3:12 PM (223.33.xxx.73)이젠 공주라는 단어까지 거부감 들라합니다
걍 늙은 머리텅빈 할망구4. 늙은 할매죠..
'13.12.16 3:14 PM (123.212.xxx.145)백성은 죽든 말든 공주놀이 즐기고 있는 정신나간 할망구일뿐.
5. 저도
'13.12.16 3:17 PM (119.64.xxx.121)이말하려고 들어왔네요.
그놈에 공주? 그말 너무 싫네요.
누가 공주죠? 비꼬는소리로 공주 공주 한다지만..
자꾸 하다보면 꼭 대대로 왕족느낌 납니다. 싫으시죠?
박ㅇ희가 왕이란 소리쟈나 쟈나..6. 그리고
'13.12.16 3:18 PM (119.64.xxx.121)말에 너무 존칭남발하는것도 싫네요.
7. 거짓말이야~
'13.12.16 3:24 PM (58.228.xxx.56)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3734
심상정 원내대표는 16일 성명서에서 “정부 발표를 신뢰해 달라고 하지만, 정작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1월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현 정부(참여정부)에서 공기업 민영화 방침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심상정 “박근혜 대통령, ‘집권하면 민영화 추진’ 말했다”8. .....
'13.12.16 4:14 PM (203.249.xxx.21)저도 공주란 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공주코스프레, 여왕놀이는 맞지만요.
공주라기보다는 장물애비가 더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아버지도 나라를 도둑질하고, 딸도 도둑질하고
도둑질한 줄 모르고 자기 건 줄 아는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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