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감독 피터잭슨)가 예매율 17.8%를 ‘어바웃 타임’(감독 리차드 커티스)은 12.5%로 3위를 차지했다.
‘변호인’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감독 피터잭슨)가 예매율 17.8%를 ‘어바웃 타임’(감독 리차드 커티스)은 12.5%로 3위를 차지했다.
우리 노통님 ㅠㅠ
내맘속의 영원한 대통령...
유명감독들, 스타들 평이 너무 좋던데..진짜 기대되네요
여러 번 볼꺼예요.. 손수건 말고 아이 핸드타월을 가져가려구요
오, 압도적이네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노대통령 생각 많이 하고 올 수 있겠어요
개봉날만 손꼽네요.
얼른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