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issueId=562&newsid=20131216082306180
역시 권력의 개가 나서는군요.
지난 서울역 집회도 오세훈때면 원천봉쇄로 막았을텐데 그나마 박원순시장이라서 지켜졌죠. ㅠ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밤 사고도 최연혜 낙하산사장의 짓이죠.
민영화 되면 국민의 안전을 뭐로 지켜줄까요?
지금도 열차사고를 훈련이었다고 거짓발표했던 코레일인데
오세훈 쥐새키가 만들어놓은 코레일 적자를 이제와서 적자때문에 팔아야겠다??
어떻게든 노조원들 각개격파로 민영화이어가려는데 저희가 지켜야 민영화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