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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료민영화는 진짜 촛불시위라도 해야할듯.

...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3-12-16 09:58:51

제일 중요한 사안이잖아요.

다른 것보다 목숨이 달린 일이라..

미국산 소고기 수입할때 촛불시위 대단했었는데 의료민영화는 비교도 안되는 일이죠

이건 내가 소고기 안먹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이 죽어가야 하는거니까.

 

IP : 175.195.xxx.10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갑니다
    '13.12.16 10:01 AM (110.47.xxx.109)

    촛불들어서라도 저지해야지요

  • 2. ...
    '13.12.16 10:02 AM (175.195.xxx.107)

    답답하네요.. 박근혜가 이런일을 저지를줄은.

  • 3. ㅎㅎㅎㅎ
    '13.12.16 10:04 AM (220.70.xxx.122)

    mb당선초기 쇠고기 광우병도 사기였다는,,,,,,,,

  • 4. 왔네요.
    '13.12.16 10:05 AM (210.97.xxx.100)

    220.70이 왔어요.

  • 5. ㅎㅎㅎㅎ
    '13.12.16 10:05 AM (220.70.xxx.122)

    문노충들은 나라는 관심없음,,,

    그저 지그들 정치노름에 도움되면 뭐든 소설을 쓴다네

    노무현도 타살이라고,,,,,,,소설

    천안함도 음모라고 ,,,,,,,,,,소설 ( 이젠 침몰이래요)

  • 6. 위에 220.70.xxx.122
    '13.12.16 10:07 AM (210.97.xxx.100)

    너 병걸리면 의료민영화의 혜택 제일 먼저 받길 바란다.

    너네 가족들 다 네 병원비 대느라 파산하고 그러다 버림받길

  • 7. ㅎㅎㅎㅎ
    '13.12.16 10:07 AM (220.70.xxx.122)

    철도민영화는 절대 안한다고 사장이 약속하는데,,,

    노조는 불법으로 투쟁한다지요

    노조도 요번에는 큰코다칠듯

  • 8. 이 모든것은
    '13.12.16 10:07 AM (223.62.xxx.28)

    피부로 와 닿는데에만 분노하기 때문입니다.
    시초부터 싹을 잘라야 하는데 관심 가진 사람들이 얘기 할땐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임박하니 관심 두는거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무관심이 가장 큰 이유라고 봐요.
    정치는 생활이다가 이제야 실감 나시는 분들도 있고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국민이 깨어 있어야 바른 정치도 가능 하다는것 명심 합시다.

  • 9. 210.97.xxx.100
    '13.12.16 10:08 AM (220.70.xxx.122)

    ㅎㅎㅎㅎㅎㅎ

    막말로 발끈거리긴,,,,,,,에휴 초등 몇학년이신지

  • 10. 그걸 막말이라고 생각하다니
    '13.12.16 10:09 AM (210.97.xxx.100)

    ㅎㅎ 의료민영화 혜택 제대로 받아보라구용~~
    너네 가족 전부~~

  • 11. ...
    '13.12.16 10:09 AM (175.195.xxx.107)

    220 70님 알바신 것 같은데 자제해주세요 그렇잖아도 기분 더러운데 -_-

  • 12. 촛불집회에
    '13.12.16 10:11 AM (119.64.xxx.153)

    가서 보면 움직이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네요.
    이곳에서 이렇게 댓글달고 촛불집회라도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죠.
    하지만 정작 그곳에 가서 추운 날씨에 촛불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늘 오시는 분들이죠.
    이렇게 세상은 바뀌지 않는답니다.
    몇 몇 사람이 움직인다고 이 정부가 귀를 기울일까요?

  • 13. ㅇㅇ
    '13.12.16 10:11 AM (61.79.xxx.241)

    저 알바 시키 놔두고 촛불 집회 얘기로 돌아가요
    지 욕하는 걸로 게시판이 방향 돌아가는게 목적인것 같은데.

    촛불 합시다!

  • 14. 촛불
    '13.12.16 10:12 AM (180.227.xxx.92)

    촛불 이든 뭐든 밖으로 뛰쳐 나가 알려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되요

  • 15. ㅇㅇ
    '13.12.16 10:12 AM (117.111.xxx.224)

    220 저사람 나이많은 아줌마래요. 어제댓글보니 메주도 직접 만들던데요? 일베충인줄 알았는데 아줌마라서 경악했어요 ㅠㅠ

  • 16. 솔직히
    '13.12.16 10:12 AM (210.97.xxx.100)

    깨어있는 분들이 촛불 5년간 들어봤지만.. 미국소, 한미FTA, 민영화 하나도 못막았습니다.

    촛불 들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촛불도 들면서 그 이후의 행동방향도 생각해야할 때 같습니다.

  • 17. ...
    '13.12.16 10:16 AM (175.195.xxx.107)

    헐...메주도 직접 만드는 아줌마께서... -_-;;;

    제 생각도..지금의 민영화는 못 막을 것 같아요. 반이나 진척된 상태라면서요? 원격진료하면 삼성이 민영화하면 또 삼성이 좋을일이니까 그 로비력을 누가 당하겠어요. 그래도 희망을 갖고 목숨걸고 투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자식은 살아야죠.

  • 18.
    '13.12.16 10:16 AM (112.214.xxx.151)

    ㅎㅎㅎㅎ
    '13.12.16 10:05 AM (220.70.xxx.122)
    문노충들은 나라는 관심없음,,,

    그저 지그들 정치노름에 도움되면 뭐든 소설을 쓴다네

    노무현도 타살이라고,,,,,,,소설

    천안함도 음모라고 ,,,,,,,,,,소설 ( 이젠 침몰이래요)


    ---> 그러니까 의료민영화에 대한 본인 의견을 좀 얘기해보세요.

    아마 투표권 얻어서 박근혜 찍은 교포들도 의료민영화만은 반대하고 싶을거다.
    왜냐구?? 의료민영화 되면 한국에 잠깐 와서 쉬기도 하고 놀면서
    한 달치 건강보험료만 내고 검진을 비롯해서 미국보다 훨씬 좋은 의료혜택을
    그 곳에 비하면 껌값으로 저렴하게 누리고 가는 일은 더 이상 못 할 테니까.

  • 19. ㅇㅇ
    '13.12.16 10:18 AM (117.111.xxx.224)

    220아줌마님 애들 혹시 공부 디~~~~~게 못하지않나요? ㅎㅎㅎㅎㅎㅎ 당연한 거니까, 속상해하지 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
    '13.12.16 10:18 AM (39.119.xxx.203)

    이리 힘든 세상. 뭐하러 애는 둘이나 낳았을까 힘든 세상 고달프게 살아갈 아이들 생각하면 후회막심. 눈물이 다 나려하네요.
    촛불집회. 저도 무조건 동참합니다!

  • 21. gg
    '13.12.16 10:28 AM (220.70.xxx.122)

    김일성 영생이나 빌어주라

    정의구현사제단이 빌어주는,,,김일성 영생이나 빌어주라

  • 22. 112.214.xxx.151
    '13.12.16 10:29 AM (220.70.xxx.122)

    난 이런사람이 젤,,,,,,고맙네

    한눈에 쏘~옥 들어오게 해주니 ㅎㅎㅎㅎㅎㅎ

  • 23. 김일성
    '13.12.16 10:30 AM (210.97.xxx.100)

    죽은지가 언젠데 영생을 비냐? 김일성 영생 빌어주라고 사주하는 220.70.xxx.122는 진정 종북이고 빨갱이다,
    ------------------------------------------------------------------------------------------

    gg'13.12.16 10:28 AM (220.70.xxx.122)
    김일성 영생이나 빌어주라

    정의구현사제단이 빌어주는,,,김일성 영생이나 빌어주라

  • 24. ㅋㅋㅋ
    '13.12.16 10:31 AM (117.111.xxx.31)

    220아줌마님 가족 없으세요? 자식들은 된장 고추장만 가져가고 아픈 엄마는 안 돌보나봐요 ㅠㅠ 예전에 박원순 따라다니면서 폭행하던 아줌마가 오버랩되네요. 남편한테 버림받고 획 돌아버린 ㅡㅡ

  • 25. ㅋㅋㅋ
    '13.12.16 10:38 AM (117.111.xxx.31)

    220님 자기아이피 복사해서 댓글달질않나. 어쩐지 뭔가 서투르다 했는데, 나이든 아주머님이셨어...
    나이든건 익명의 공간에서도 어쩔수 없이 티가나네요. 서글프다 ㅠㅠ

  • 26. 220.70 안녕하십니까
    '13.12.16 11:15 AM (180.227.xxx.189)

    그러게요.
    220.70.xxx.122 하도 어설퍼서 아직 개념없는 어린애인줄 알았는데, 메주도 직접 만드는 아주머니 였군요.
    이리 분탕질하면서 살림 좀 나아졌습니까?

  • 27. ..
    '13.12.16 11:16 AM (125.134.xxx.54)

    부산에 살고있는데 촛불시위 한다면 꼭 참석할게요

  • 28. 220.70이
    '13.12.16 11:31 AM (1.75.xxx.207)

    메주를 만드는지 된장을 담그는지
    본인이 제공한 내용을 어찌믿나요
    아줌마라고 썼지만 실상은 일베일지도

  • 29. 귀염까르
    '13.12.16 11:36 AM (223.33.xxx.73)

    공약 믿지도 않았고 작은 기대도 없었지만
    이렇게 빨리 이정도까지 힘들고 열받게 할 줄이야
    속에서 천불이 나서 민영화 얘기에 남 얘기듣 듯 무관심한 사람들은 언제쯤 그 심각성을 알아 먹을까요 ??

  • 30. 쓸개코
    '13.12.16 12:15 PM (122.36.xxx.111)

    한다면 저도 참여할겁니다.

  • 31. 1234v
    '13.12.17 1:22 PM (182.221.xxx.149)

    저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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