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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매춘으로 본다는 말에 화가나요

gog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13-12-16 09:48:53


그 말이 맞다면 사장 아래 회사원은 똘마니일 뿐이고
하청업체는 노예일뿐이고 아니 대통령 아래는 다...
시다바리인거 아닌가요?

좋아하는 배우 뒤져보다가 잠시 울컥해서
주절주절해봤네요

IP : 203.90.xxx.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6 9:53 AM (211.246.xxx.191)

    울컥할일이 겨우 연예인 이미지 실추때문인가요?
    요즘 울컥할일이 얼마나많은데...
    연예인걱정이 제일 쓸데없어요. 내생활을 둘러보세요.

  • 2. .....
    '13.12.16 9:56 AM (121.160.xxx.196)

    매춘해도 괜찮다는 얘기에요?

  • 3. gog
    '13.12.16 9:59 AM (203.90.xxx.99)

    울컥할일 많지요 대학생들 대자보 찢은거에도 울컥하지만
    예술이 업인지라 그런소리들에 날이 서는게 겨우는 좀 아니네요

  • 4.
    '13.12.16 10:02 AM (110.70.xxx.58)

    직업이 연예인이세요?
    연옌들 매춘하는건 사실이잖아요
    공공연한 사실이니 며칠전 뉴스 보고 다들 아무렇지도 않았고...

  • 5. ..
    '13.12.16 10:03 AM (121.152.xxx.95)

    예술하고 연예인은 별개예요..ㅡㅡ;

  • 6. dd
    '13.12.16 10:04 AM (180.68.xxx.99)

    쓰신말이 다 맞아요 ..
    윗대가리들에게 연예인은 매춘이고 일터지면 관심 돌리기 위한 떡밥이고
    국민들은 아주 상호구 그지에요..
    이게 사실이에요..
    인권 따위는 개나 줘버렸어요...

    이 나라에서 국민으로 산다는게 너무 버거워요...

  • 7. 소수가 다수를?
    '13.12.16 10:10 AM (144.59.xxx.226)

    소수의 연예인 행실이 다수의 연예인에게 누를 끼치고 있는 것은
    모든사람들이 인지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 찌라시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보면은,
    그 소수의 연예인들은 매춘! 맞습니다.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면서 이벤트, 생일로 선물을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연애도 아니고 단순히 하룻밤 만리장성에 돈이 오가고, 물물을 주고 받았다면, 성매매가 맞고 매춘 맞습니다.

    찌라시에 올라온 성매매 연예인들의 이름을 보면서,
    몇사람은 이미 사생활 문란으로 알려진 이름이라 그다지 놀랍지 않지만,
    두명의 유명 일급 연예인과 브로커라고 올라온 연예인은 그야말로 헐~~ 입니다.

    남자연예인들도 이름보고 그다지 놀랍지 않았고,
    또한 올라온 재력가도 놀랍지 않은 이름이네요.

  • 8. ㅇㅇㅇㅇ
    '13.12.16 10:11 AM (218.159.xxx.135)

    그게 이나라 현실인데 굳이 아니라고 착각하고 사시는거죠....

    이사회는 이미 왕족 귀족 중인 천민으로 나뉘어서 살고 있는 사회 맞습니다.

  • 9. 엊그제
    '13.12.16 10:18 AM (59.187.xxx.56)

    아이와 노팅힐을 다시 보는데, 비슷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주변에 당사자가 앉아 있는 줄 모르고, 매춘녀...운운하니, 저희 아이가 흥분하면서 분개하더군요.
    그 당사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저런 선입견과 추문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입밖으로 내뱉느냐고요.

    원글님 말씀 틀리지 않아요.
    일부가 그렇다고 다 그렇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건 아니죠.

  • 10. 연애인뿐만 아니라
    '13.12.16 10:28 AM (116.39.xxx.87)

    약자들에 대한 매도가 도를 넘고 있어요
    매춘이 나쁘다면 당연히 연애인 성을 돈으로 산 놈들이 더 나쁘죠
    그것은 싹 빼고 권력도 빽도 없는 연얘인들만 마타도어 하는건 분명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해석할수 없어요

  • 11. gog
    '13.12.16 10:34 AM (203.90.xxx.99)

    부정하고 싶을뿐이지 귀족 천민으로 나뉘거늘 어느직업군이매춘으로 욕먹는다해도 굳이 신경쓸일 아니라는거죠? 뭔가 생각을 정리하게 하는 말이네요 .. 세상은 그러한데 평등과 모든게 가치있는건데라고 보면 화가나서 못살겠는건가봐요

  • 12. 낮잠
    '13.12.16 11:05 AM (125.133.xxx.209)

    그 직업군 중의 일부...라는 거죠..
    종교인도 일부...는 나쁜 짓 하고, 욕 먹고..
    선생님 들 중 일부..는 나쁜 짓 하고 욕 먹잖아요..

    저는 그런데, 종교인이나 선생님들의 나쁜 짓과는 달리, 연예인의 매춘은 다른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우리 나라에 그 많은 성매매업소가 불법임에도 버젓이 존재하는 와중에,
    연예인 성매매를 저렇게 처벌하는 것이, 특정 직업군에 대한 과도한 처벌인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랑,
    성매수자와, 성중개업자들이 최소한 성매매연예인과 동등한 강도로 신상공개되고 처벌되어야 마땅한데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성매수자와 성중개업자들의 이름은 막상 거론조차 되지 않으면서, 연예인이 누구네 하는 것은 질나쁜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성매매 연예인보다는,
    연예인 이기에 권력자, 재력자에게 강간 성추행 당하는 경우가 더 극악한 경우이니,
    그런 강간범, 성추행범을 더 탈탈 털어서 신상 공개하고, 죄과를 제대로 치르게 하는 게 옿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여러가지 더 심각한 범죄들 (연예인에 대한 성추행, 강간, 연예인 성매수업자와 중개자)를 제치고,
    성매매연예인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현행태는 아주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우리 사회가 더 나쁘고 더 옳지 못한 행동을 구분하지 못하는 우매함에서 오는 건지,
    천박한 호기심에서 오는 건지,
    천박한 호기심을 조장해서 무언가 다른 사회적으로 중대한 사실을 덮으려 하는 건지,
    그 부분을 좀 제대로 파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13. gog
    '13.12.16 11:07 AM (203.90.xxx.99)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짧게 쓴 글 치고 또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를 어려워하는데 잘 정리해주시게 하네요
    현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것과 연계하셔서 잘 풀어주시네요

  • 14. ㅇㅇ
    '13.12.16 11:10 AM (175.223.xxx.32)

    생각이 평범치가 않네요
    매춘은 더러운거 맞아요
    징그러워라..
    사랑하지도 않는데 돈 받자고 어떻게 그런 일을해요
    지인 친구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일반인이면 이래 말하겠지만
    연옌 사이선 고마운 분으로 통한다면서요?
    연예인이 무슨 약자예요
    자발적 약자도 있나요?

  • 15. ㅇㅇ
    '13.12.16 11:10 AM (175.223.xxx.32)

    돈에 눈이 먼 거 뿐이죠~

  • 16. gog
    '13.12.16 11:21 AM (203.90.xxx.99)

    왜 특정직업군 자체를 매춘으로 본다는거에 화가난다 하겠습니까? 매춘해도 괜찮냐는 댓글에 굳이 대답을 안한건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죠... ㅇㅇ 175.223 님 그들이라고 외계에서 온 사람들인가요?

  • 17. gog
    '13.12.16 11:25 AM (203.90.xxx.99)

    한국여자들은 외국가서는 어쩐다더라 안달이 나있다더라
    그런류 많이 들어보셨죠? 그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계신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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