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생들 기말고사죠.
우리 아이도 오늘부터 기말고사인데..
어제 밤늦게 카톡을 하는데
공부할게 너~무 많다..과별과제에 전공 수업에 통계를 그냥 봐도 어려운데 영어로 시험을 쳐서 정말 너무 힘들다..
고등학교 공부보다 훨씬 힘들다 그러네요.고등학교때도 열심히 한 아이거든요.
같이 살지않아서 맛난것도 못해주는데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잔것 같아서 맘이 그렇더라구요.
대학생들이 예전같지가 않나봐요.
지금 대학생들 기말고사죠.
우리 아이도 오늘부터 기말고사인데..
어제 밤늦게 카톡을 하는데
공부할게 너~무 많다..과별과제에 전공 수업에 통계를 그냥 봐도 어려운데 영어로 시험을 쳐서 정말 너무 힘들다..
고등학교 공부보다 훨씬 힘들다 그러네요.고등학교때도 열심히 한 아이거든요.
같이 살지않아서 맛난것도 못해주는데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잔것 같아서 맘이 그렇더라구요.
대학생들이 예전같지가 않나봐요.
10년 전에도 많이 했어요.
공대 다니면서 전공 시험 한 주에 3개 걸려서 일주일 내내 공학원에서 라면 먹으며 밤 샜던 기억이 어제 같네요.
그 때 저도 공부하면서 똑같은 말을 했어요. 고등학교 공부랑 비교도 안되게 힘들다고... 엄마가 그랬었죠. 대학만 가면 노는 줄 알았는데 넌 어쩜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같다고.
전 연대 공대 나왔습니다 -_-;; 정말 공부 원없이 했네요.
문과인데 열심히 해요. 팀플에 개별과제에 죽어나는 모양이에요. 이중전공하는게 만만치 않나 봅니다. 저도 멀리 떨어져서 소식만 듣습니다. 어떤 시험은 3시간 시간 주고 전부 영어로 쓴다네요.
...님 퀴즈의 추억 잊을 수가 없죠.
2주 간격으로 매번 퀴즈.. 정말.. 책 놓고 놀 수 없는 시스템이죠 ㅋㅋ
시험도 중간 기말 아니고 1,2,3차..남들 다 놀 때 미친듯이 공부해야 되고 -_-;;;
미적분학 1차 시험 문제에서 띵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딸랑 문제 1개 제한 시간 없음.. 니네 풀고 싶을 때까지 풀어라...
전 대학 나오고 나서 대학원 생각을 할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다니는 동안도 내내 머리에 쥐날 듯이 공부를 해야 해서.
99인데
선배들은 저희른 보며 요새 신입생들 공부 열심히한다고 놀라셨고요
제가 01,02들 보니 우리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더군요
대학생 숫자가 적을땐 대학졸업하면 왠만큼 취직이 되었지만 외환위기 이후로는 많이 바꿨어요
................님 죄송해요;;;;;;
제가 댓글 삭제해서...ㅜㅡ
연대 공대 나왔고,
퀴즈라고 해서 수시로 시험보고 늘 공부해야하는 분위기였다고 적었습니당.
인문대생 부러웠다는 이야기 썼었는데
인문대 출신 분들이 화내실까봐...지웠어요..ㅎㅎ^^;;
요즘 초중딩 아이들 영어 열심히 해야겠더군요.대학 가니 영어로 하는 수업이 얼마나 많은지요.
2주째 하루에 서너시간 자더니 요며칠은 두 세시간으로 줄이고 공부해요
과제에 팀플에 기말고사까지 오늘밤은 학교서 공부한답니다.물론 공대생;;
그래도 취업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
우리애도 서울 가보니 하루에 두세시간 자면서 공부해요.
일단 과제가 많아서 과제하느라 밤새서 시험공부 할 시간이 부족하대요.
맨날 애들 독하다는 소리만 합니다. 고3때 보다 더 열심히 합니다.
지방사립대 학생들도 공부 열심히 해요.
너무 무시하는 글들 올라올 때마다 아이들이 안됐어요.
그래도 이렇게 알아보려고 애쓰는 아이들을
어른들이 되어가지고 격려는 못해줄 망정
지잡대니 뭐니 해가며 막말을 해대니...
살아보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7066 | 영화 뭐볼지 7 | 엄마 | 2014/01/31 | 1,824 |
347065 |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 | 2014/01/31 | 2,220 |
347064 | 예비사위 첫인사? 13 | 예비장모 | 2014/01/31 | 21,427 |
347063 | 정년연장 | 퇴직자 | 2014/01/31 | 1,537 |
347062 |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 글쎄요 | 2014/01/31 | 1,459 |
347061 |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 궁금이 | 2014/01/31 | 4,137 |
347060 | 우리집은 어머님이 명절보내러 오세요. 3 | 명절은행복하.. | 2014/01/31 | 2,556 |
347059 | 아~거지같은 명절 9 | 손님 | 2014/01/31 | 4,323 |
347058 | 강아지는 살닿고 자면 좋은가봐요. 28 | 집주인 | 2014/01/31 | 10,072 |
347057 | 동네 배달 음식점 다 휴무에요..배고파 죽겠써요 9 | 아... | 2014/01/31 | 2,799 |
347056 | 남편이 왠수 6 | 하이킥 | 2014/01/31 | 2,198 |
347055 | 정시 발표할때 질문입니다 3 | you | 2014/01/31 | 1,600 |
347054 |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보신분들 호랑이가 전부 3d인가요 8 | . | 2014/01/31 | 1,838 |
347053 | 점심은 삼겹살! 1 | 아싸 | 2014/01/31 | 904 |
347052 | 반찬통 추천해주세요 2 | 궁금 | 2014/01/31 | 1,053 |
347051 | 이런 상사는 어떤 유형인가요? 1 | 고민 | 2014/01/31 | 683 |
347050 | 해주다 안해준데니 욕먹네요 2 | ..... | 2014/01/31 | 1,431 |
347049 | 이 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4 | 궁금 | 2014/01/31 | 1,794 |
347048 | 선생님 교재를 사드려야 할 지, 그만 둬야 할지요. 5 | 과외 | 2014/01/31 | 1,462 |
347047 | 댓글 감사합니다. 27 | 봄날 | 2014/01/31 | 12,093 |
347046 | 미국, 유럽에도 우리나라처럼 패키지 여행 상품 있나요? 4 | ... | 2014/01/31 | 1,933 |
347045 | 외쿡은 영절증후군없나요 26 | 125 | 2014/01/31 | 4,426 |
347044 | 김치 전 망쳤어요 무엇이 잘못된건지 도와주소서 17 | 슬픈김치전 | 2014/01/31 | 3,601 |
347043 | 울어요. 6 | 아들이 | 2014/01/31 | 1,885 |
347042 | 명절 없애자느니 제사 같은 거 필요없다느니 말하면서도 6 | zzz | 2014/01/31 | 3,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