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엄마에대해 말해보자면요
한두가지 예로 어릴때 반지꼈다고 막대기로 반지왜꼈냐면서 떄려서 지금도 상처가 남았구요( 반지는 참고로 내것)
잠깐 예배드리고있는 데 밖에서 동생과 시끄럽게떠들었다고 긴 막대기로 엄청 맞았어요. 지금도 생각하면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이정돈데 보통도 아니고 좀 심한 엄마라고 볼수있죠?
현재 제고민은요 어디를가나 적이 생기는것같구. 내가 물론 말을 상처주는말을 내뱉을수있었나모르지만 확실히 남들과 다른 적이 생기는것같구요 한두명정도요.
누구나 약간씩은 적이 있는데 신경을 안쓰는지. 또 적이 아애없는사람도 있는지...비결은 무엇인지 궁금하구여.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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