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하두 얼굴 이상하다 그래서ㅎㅎㅎ
봤는데..
글쎄요 전 이쁘네요.
뭐랄까...연기 무리 없이 잘하고 분위기도 이쁘구...
82에서 하두 얼굴 이상하다 그래서ㅎㅎㅎ
봤는데..
글쎄요 전 이쁘네요.
뭐랄까...연기 무리 없이 잘하고 분위기도 이쁘구...
의상 센스는 좋더만요. 하지만 얼굴은 망가지기 시작한 노현희와 흡사해서 작중 인물에 몰입이 안 된다는...
김수현이 왜 이 배우에게 그 역할을 줬는지 참 이해난망. 배우 캐스팅이 까다롭기 그지없는 양반인데, 감독 입김이 많이 들어간 듯.
아무튼 이 드라마는 중년 연기자들 땜에 그나마 볼품이 있어요요. 젊은 연기자들은 언니 역할과 다미? 라는 여배우 빼곤 다 꽝이라는.
저원래 이지아 좋아했었는데... 요즘 정치 꼬라지 보면서..기득권에 대한 정나미가 다 떨어져서...
이지아도 보기가 싫어졌어요.. 짜증나요...그 기득권의 세습
친일파 귀족 집안 딸은 TV에서 안 보고 싶네요.
진짜 화나요
캐스팅 되는게 이상함. 분위기는 개뿔..
늘어진 남상이더만요. 게다가 친일파 할배 미화까지..
분위기 칙칙하니 보는 사람까지 기분 나빠져요. 박그네의 칙칙함이랑 비슷해여
트랜스젠더같다 과거가 미스테리하다 하며 욕먹을때도 호감에 가까웠는데
명망가 드립으로 언론플레이한 이후 비호감 됐어요. 이거 연좌제 아닌 거 아시죠?
얼굴도 부자연스럽고.. 연기력도 글쎄...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서태지도 정우성도 반한거 보면 분명 매력이 있긴 있을건데.. 전 안보이네요.
드라마 찍는 와중에 눈성형하는 연옌 오랫만에 보네요.
이 와중에 여기 와서 이지아 이미지 여론작업하고 싶은가.
눈치라도 있던가.
꺼져, 이지아.
얼굴형 오이지
회떡칠한 얼굴
차라리 다미란 여자와 채린이가 더 분위기 있구만
분위기는요
그얼굴에 주연하는게 이상함 집안이 잘산다는 얘긴 들은거 같은데...
그런데 이지아 왜그렇게 싫어해요? 친일파 손녀?
그럼 이민정은?
이지아 괜찮아요
말상에....그 입술 어쩔겨...분위기는 개뿔....그 얼굴에...발연기는 더 짜증나요...딸래미로 나오는 아역보다 연기를 더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