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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파업을 하던 철도직원들이 파업을 하던

..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3-12-15 23:54:06
민영화는 백프로 확정된건가요?
아니면 저런 파업들로 인해서 한발 물러설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민영화가 된다면 후에 정권이 바뀌더라도 다시 바뀔 가능성도 없는건가요???

전정권때 그때도 민영화 될까봐 걱정 많이했는데(병원도 많이 다니는지라)
그때도 된다된다하고 안됐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거의 확정적인가요??

갑자기 철도파업하다가 갑자기 의료민영화까지 뜨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케티엑스도 많이 이용하고 병원도 많이 이용하고 추운거 싫어서 도시가스도 많이 쓰고 전기도 많이 쓰는 편인데
요금도 다 오르고 어째 다 민영화가 되나요 정말 주머니는 계속 가벼워지는데 말이죠

날씨추워지자 마자 이러는거도 다 속셈같아요 집회에 그나마 사람 덜 모이게 하기 위한.......

이래봤자 저래봤자 결론은 다 민영화의 길로 들어서게될 확률이 높나요???
진짜 어찌될까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IP : 115.136.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15 11:57 PM (110.70.xxx.9)

    정말 말도안되는 일들이 한번에 벌어지고있어서 어디부터 걱정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2. 민영화
    '13.12.15 11:59 PM (125.185.xxx.54)

    걱정이예요.
    한번 민영화되면 돌이킬수 없지요. 미국 함 보세요.
    오바마가 나서도 어쩔수 없잖아요.
    철도파업하는 사이에 슬쩍 의료민영화~ 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 3. 미국 보세요
    '13.12.16 12:01 AM (175.212.xxx.39)

    민주당과 오바마가 그렇게 노력해도 힘들잖아요.

  • 4. 박근혜는
    '13.12.16 12:01 AM (175.212.xxx.39)

    MB는 적어도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주위 눈치를 보는 시늉은 했다. 그러다 들키면 변명이라도 했다. A를 추진하려고 하면 일단 B를 터뜨려 시선을 돌려놓는 나름 치밀함도 있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MB는 자신이 하는 일이 적어도 옳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단 소리 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딴 거 없다. 그냥 한다. 국민들이 뭐라 하면 "뭐? 왜? 뭐?" 이명박은 법이 걸리적 거리면 법을 바꿨다. 이건 최소한 법을 의식하긴 한단 의미다. 하지만 박근혜는 법 따위 개무시다. "짐이 곧 법이다"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이정희가 그랬다. 박근혜가 청와대가면 여자대통령이 아니라 여왕이 된다고. 이건 결코 비유적, 수사적 의미가 아니었다. 그야말로 문자 그대로의 의미다. 이명박의 목적은 "돈" 이었기에, 역사나 문화는 그리 많이 건드리지 않았다. (이건 오히려 그 밑에 애들이 살살 눈치봐가면서 조금씩 건드렸었지.) 하지만 박근혜의 목적은? For my father !! 지나간 역사는 고칠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하는가? 그 역사를 정당한 것으로 바꿔버리는 것 이다. 수장의 목적이 그러하니 애초에 과거세탁을 노리던 애들은 살 판 났다. 법이고 민심이고 다 필요없다는 식이다. 금전적 피해는 그리 큰 것이 아니다. 환경파괴도 시간을 두고 다시 고쳐나가면 된다. 하지만 정신과 문화와 도덕의 파괴는? 이건 정말 치명적이다.다시 노력한다해도, 최소 200년(두 세대가 자연적으로 사라지기까지 걸리는 시간) 이내에 본래수준의 회복은 불가능할 것이다. 나는 정말 박근혜가 무섭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일인가 아닌가에 대한 자각이 없다. 아니, 애초에 가치판단의 체계 자체가 일반인과 다르다. 민주주의? 법? 국민? 삼권분립? 그 모든 것 위에 자신이 있고, 그 위에 선왕이 있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은 모두 옳은 일이다. 고로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그래서 그녀가 무섭다. 잠자리 날개를 하나 하나 뜯으면서 해맑게 웃는 아이를 볼 때 느끼는 섬뜩함 이 느껴진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그녀는 그 슬로건에 아주 충실할 것이다. 국민들의 피와 눈물을 양분삼아 자신의 꿈을 이룰 것이다.-------------------------------------------------------------------------

  • 5. 한계극복
    '13.12.16 12:04 AM (121.136.xxx.243)

    서민들만 고생하죠
    나라가 망하지는 않죠
    국민은 노예입니다 그들의 노예

  • 6. 이것들이
    '13.12.16 12:04 AM (112.146.xxx.158)

    추운 날씨를 이용해서 민영화 통과 시킨 것 같아요.

  • 7. 제가
    '13.12.16 12:09 AM (121.50.xxx.31)

    아는범위내에선 민주당이 의료를 서비스로 간주하는 관련법저지2년째라고 이게 통과되면 의료는본격적민영화라고 봤는데 더정확하게 아시는분 계심 자게 적어주심 좋겠어요 한미fta폐기하는법은 있어요 있는걸로 아는데 그사이투자자들 제소걸어 다해먹지않을까싶고 한번되면 돌리기어렵고 멕시코보시면 아시쟎아요 Isd만봐도 우리협정이 나프타보다 투자자들에게 더권한이 부여되나봐요 미국법률가들이 그랬다는데 .찾아보심 기사있어요.이걸 지금 폐기방법이 있어도 쌀국이 보험만봐도 절호의기횐데 우릴놔둘런지

  • 8. 델리만쥬
    '13.12.16 12:48 AM (119.67.xxx.211)

    여기서 입 다물고 걱정만 하고 있으면 우리의 우려는 현실이 되겠지요.
    생각만으론 현실을 바꿀 수 없으니까요.
    지금 모두가 힘을 모아 민영화 시도를 꺾지 못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겁니다.

  • 9. 꺽을수있어요
    '13.12.16 3:18 AM (222.121.xxx.133) - 삭제된댓글

    의사들의시위에동참하면... 철도노조원의시위에동참하면... 백만명만 운집하면 그들도 꼼짝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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