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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엔 진짜 미친여자가 있어요

목격담 조회수 : 16,119
작성일 : 2013-12-15 23:52:30

 

 

정말 제대로 미친 여자가 꾸준히 82 들락이면서

미친 댓글 다는 여자가 있네요

미친여자가 악의적인 댓글도 많이 다네요 정말 미쳤다고밖에

 

 

IP : 121.130.xxx.9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
    '13.12.15 11:54 PM (121.147.xxx.224)

    여자아닐 수도 있어요.....

  • 2. 벌레가 물 흐리는 걸 수도
    '13.12.15 11:56 PM (182.218.xxx.85)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82 물을 흐릴 거라고 확신합니다

    엠팍도 벌레들 많더라구요

    팩트는 고정닉이라도 쓰지...
    아이피 여러 개 돌리는 유동닉이 지가 쓴 글에
    줄줄이 아이피 바꿔 답글달면 어이 없죠

  • 3. 분명한건
    '13.12.15 11:56 PM (121.130.xxx.95)

    아이피 자주 바꾸구요
    82에 24시간 상주하는 히키코모리같은 부류에다 굉장히 열등감 패배의식 피해망상이 많은 여자일 수 있어요

  • 4. 아이고 배야
    '13.12.15 11:59 PM (182.218.xxx.85)

    뭐지?ㅋㅋㅋ

  • 5. 203.226
    '13.12.16 12:00 AM (121.130.xxx.95)

    나타나셨네

  • 6. 레니본 글
    '13.12.16 12:00 AM (1.233.xxx.122)

    참고로 읽고 나서 누가 미쳤는지 확인합시다.

  • 7. 203.226
    '13.12.16 12:01 AM (121.130.xxx.95)

    82에 24시간 상주하면서 남의글 흠집내고 왜곡하는 전문가에 무조건 기분드립치는 이상한 여자?
    인증하시네요

  • 8. 아니뭐
    '13.12.16 12:02 AM (115.136.xxx.178)

    레니본이랑 코트 글 읽었는데
    공감은 해요 레니본 촌시랍고 때론 기괴하며 코트 유행타는거 맞음

  • 9. 거기다
    '13.12.16 12:02 AM (121.130.xxx.95)

    이사람 아이피 실시간으로 바뀌네요 다보인다

  • 10. 203/226
    '13.12.16 12:04 AM (121.130.xxx.95)

    왜곡 좀 하지마세요
    이사람 정말 미쳤나보네
    분란종자는 바로 이런 사람임

  • 11. 뭐 다 그렇다치고
    '13.12.16 12:07 AM (211.202.xxx.240)

    레니본 입는 사람 욕하는 이유가 뭔가요?
    레니본 많은 사람으로서 정말 짜증나는 것도 사실ㅋ
    단 난 절대 공주과로 옷을 입지 않는데 저러니 더 짜증
    그 옷들 입어보기나 하고 그러는건지?

  • 12. 203/226
    '13.12.16 12:08 AM (121.130.xxx.95)

    기분이 드러우면 가서 참이나 처자시죠 흥분은 님이 하셨나본데 꼭 병원가보세요

  • 13. 레니본
    '13.12.16 12:15 AM (211.202.xxx.240)

    레이스 붙은거는 안입지만 심플한거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비싸서 문제지 이쁜건 정말 이쁘거든요. 사이즈가 55도 아니고 54부터 시작 딱 두가지 밖에 없긴하지만

  • 14. 윗님들 링크 건거 보니
    '13.12.16 12:19 AM (211.202.xxx.240)

    패션에 대해 목숨을 건 분인 듯
    그저 기가찰 뿐
    코트 입은여자 욕하고
    비싼 특정 브랜드 까고
    만나보고 싶네 얼마나 잘나서 저러는지
    에휴

  • 15. 원글이는
    '13.12.16 12:23 AM (175.223.xxx.28)

    옷파는 직업 같네요. 요즘 옷장사 안되나보다. 막스마라 띄우는 글도 올렸던 사람 아닌가요

  • 16.
    '13.12.16 12:24 AM (121.130.xxx.95)

    203/226
    이 사람 대단히 무서운 사람이네요
    사람을 막 갖다붙여서 온갖 막말을 다 하는거 보고 깜놀합니다
    님 진짜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요 기억력 30배 운운하기 전에 얼릉 병원부터 꼭 가보세요
    혼자 가상의 인물 한명을 설정해놓고 마구 욕하고 싶은가본데 그 피해망상 병원 안가면 못고쳐요
    얼릉 가세요 얼릉 어휴 무시라~제정신이 아니구나 진짜.

  • 17. 203/226
    '13.12.16 12:27 AM (121.130.xxx.95)

    님 댓글은 도저히 상대해줄 가치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말하겠는데 더이상 여기 이상한 댓글 달지 마세요
    신고했어요

  • 18. 제가
    '13.12.16 12:31 AM (118.36.xxx.128)

    82죽순이 맞나봐요.
    링크된 글도 다 본 거고
    121.130.28 아이피 시절의 님을 아는 걸 보면...

    저는 왜 이 분을 보면
    숙대 다닙니다..이대 다닙니다..
    이러면서 아줌마들 흉보던 일명 "영사"가
    생각나는지....

  • 19. 원글님
    '13.12.16 12:32 AM (211.202.xxx.240)

    신고가 능사는 아니죠
    님이 다른 사람들 깐 글 보면
    뭐 잘했다고 신고씩이나 신고는 자유지만
    신고는 203님도 할 수 있어요 님 상대로ㅋ
    아무튼 이 모든 사연 보니 님은 신고해서 얻는거보단 잃는게 더 많을 듯 합니다.
    진심어린 충고네요 ~죄송

  • 20. 뭐가
    '13.12.16 12:38 AM (203.226.xxx.45)

    뭐가 이상한 댓글인가요. 사실을 적시하는 글인데.
    사실을 옮겨 놓고 여러분께 보라고 한 것 뿐
    신고할 아무 이유가 없잖아요.
    그럴 건덕지가 있나요?

    14님 섭섭합니다 ㅎㅎ 누가 더 미친...
    이라는 수식어를 저에게도 붙이시다니요.
    읽어 보면 아시잖아요 ㅠㅠ 저는 82 물 흐리는 사람이 싫어서 정화조 퍼내는 작업 중인 거예요 ㅜㅜ

  • 21. --
    '13.12.16 12:39 AM (1.233.xxx.122)

    아아, 그래서 지난번에 코트의 난을 일으켰구나.
    옷에 대한 상당한 집착증이 있는 분이시네요.
    오래 된 코트 입고 세련된 척 이쁜 척 자뻑하는 사람들도 못 봐주겠고.
    어울리지도 않은 레니본 옷 입고 이쁜 척 자뻑하는 사람들도 못 봐 주겠고.
    그렇다고 그 앞에서
    "이 코트 3년 지나 유행에 뒤떨어졌으니 그만 입으세요"
    "레니본 옷 스타일과 당신은 어울리지 않으니 입지 마세요"
    라고 돌직구는 못 날리겠고
    그러니 익게에서라도 뒷담화하여
    패션에 둔한 촌티빨 날리는 중년 여성들을 계몽하려 하였으나..
    결국은 자승자박.

  • 22. 그런데
    '13.12.16 12:43 AM (1.233.xxx.122)

    열라 뽕타이는 뭔 소리래요?
    한국어 맞아요?

  • 23. 윗님 계몽요?
    '13.12.16 12:47 AM (211.202.xxx.240)

    원글 실제 만나보면 어떤 분일까요?
    반어법 적용해서 상상해보니 감싸주고 싶은 분일 듯~ㅠㅠ
    실제로 잘 먹고 잘입는 사람들 남이 뭐하고 다니든 신경 안씁니다.
    아 그런가보다 끝.
    그런거 떠나 사람에 대해
    좀 더 휴머니즘이 있는 사람들은 키톡 카루소님처럼 봉사를 하든지 뭐든 좀 관심 가질거고

  • 24. 에이..
    '13.12.16 12:55 AM (1.233.xxx.122)

    211님
    계몽을 은유적으로 이해하셔야죠^^
    저도 님의 고도의 수사법인 "감싼다"는 표현을 이해했답니다.

  • 25. 1.님
    '13.12.16 1:02 AM (211.202.xxx.240)

    죄송합니다.
    에구 님에게 제가 잘못했네요^^

  • 26.
    '13.12.16 1:07 AM (121.130.xxx.95)

    양치하고 왔는데 203/226 아직도 여기서 소설쓰고 앉았네요?
    수많은 엉터리 랑크들하며 왜그러구 살아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장황한 댓글하며..
    백수아니라고 해놓고 아직도 안자고 헛소리 작렬이세요? 백수일 가능성이 많아보이지만.
    난 출근때문에 자야하니 제발 더이상 댓글 달지마세요

  • 27. ^^211님
    '13.12.16 1:26 AM (1.233.xxx.122)

    별 말씀을요^^

  • 28. ...
    '13.12.16 7:54 AM (1.241.xxx.158)

    전 원글님이 더 이상하신거 같아요.

  • 29. 지나가다
    '13.12.16 3:43 PM (1.251.xxx.23)

    원글님은 남의 말 하는 재미로 사시는 분인듯.

    보너스님 대단하시네요. 저런걸 다 찾게...
    난 게시판에 글도 다 못보는데...ㅉㅉ

  • 30. 원글이 더 이상
    '13.12.17 12:29 AM (180.65.xxx.135)

    세상엔 미친여자가 있지 당연히
    세상 사람 다하는게 인터넷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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