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찌개같은거 끓일때 볶으라고 하잖아요

ㅇㅇ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3-12-15 20:42:11
김치나 돼지고기같은거..
안볶고 그냥 끓이면 맛 차이 나나요?
재료랑 함량 다 똑같대두요
IP : 223.62.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15 8:48 PM (119.196.xxx.153)

    안 볶으면 김치찌개가 아니라 김치국에 됩니다

  • 2.
    '13.12.15 8:51 PM (175.223.xxx.118)

    전 안볶고 하는데 김치찌개 되요
    맛있어요 비법은 ... 요번에 처음 사 본 조미료 ㅎㅎ
    물, 김치 국물, 김치, 마늘, 목살 슬라이스 된 거 한장
    두부 ... 조미료 조금
    진짜 맛있는 식당표 김치찌개맛..

  • 3.
    '13.12.15 8:54 PM (211.238.xxx.11)

    조미료 넣을 거면...그냥 사먹지...

    꼭 조미료 얘기 꺼내는 사람들은
    뭔지...

  • 4.
    '13.12.15 8:55 PM (39.7.xxx.101)

    조미료 이야기 쓰면 안되나요?
    정말 별꼴이시네요

  • 5.
    '13.12.15 8:56 PM (39.7.xxx.101)

    조미료 넣을거면 왜 사먹나요?
    원글이가 김치찌개 어떻게 맛있게 끓이냐한것도 아니고 볶냐안볶냐 물어본건데 ..
    조미료랑 무슨 상관이라고 ...

  • 6. ㅇㅇ
    '13.12.15 8:57 PM (223.62.xxx.171)

    전 조미료 거부감 없으니 맛있는 비법 많이 공유해주세요 ㅎ

  • 7. ㅇㅇ
    '13.12.15 9:03 PM (218.38.xxx.235)

    물 많이 안잡고 부위 좋은 돼지고기와 신김치넉넉히 넣은 뒤, 파마늘도 부족하지 않게 넣어주면 안볶아도 충분히 맛나던데요??

    볶을 때는 센불에 빨리 볶아야 더 맛난거 같아요. 불맛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료의 질감과 맛을 덜 손상시켜주니까요.

  • 8. 태이맘
    '13.12.15 9:14 PM (210.216.xxx.187)

    저도 식용유 싫어해서 안볶아요........ 단 멸치 다시마 무 등 우려낸 육수로 끓여내면 조미료 없이도 시원하고 개운한 김치찌개 되오

  • 9. maggie
    '13.12.15 9:20 PM (112.172.xxx.24)

    고기는 무조건 볶아서 우려내야 되야되요. 카레, 순두부,김치찌개.. 안그럼 잡내나고 깊은맛도 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546 조개찜 1 조개찜 2014/02/14 555
351545 도시락김 푸짐하고 맛난김 좀 알려주세요ᆢ 6 끼니걱정 2014/02/14 1,580
351544 집값 다른 지역도 올랐나요? 7 대구 2014/02/14 2,640
351543 인터넷뱅킹으로 입금을 다른계좌로 잘못입금했어요 5 울내미 2014/02/14 2,066
351542 같은 단지내 39평하고 32평이 관리비 차이가 많이 날까요? 4 ㅜㅜ 2014/02/14 1,921
351541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안현수 러시아 언론 .. 20 이래저래짠해.. 2014/02/14 12,943
351540 나이드니 생리도 뜸들이면서 나오네요 6 생리 2014/02/14 2,732
351539 드림렌즈 질문이요. 3 .. 2014/02/14 836
351538 남편과 안좋아서 나오긴했는데 할게없어요 ㅜㅜ 5 ... 2014/02/14 1,952
351537 괌 렌트카로 자유여행 할 만 한가요? 7 검색 2014/02/14 6,330
351536 <뉴스타파 속보>중국정부, 한국 검찰 제출 중국 공문.. 4 뉴스타파 2014/02/14 1,106
351535 컴퓨터 의자 추천 1 오아시스 2014/02/14 655
351534 트위드자켓사고 싶은데요. 8 색깔 2014/02/14 2,608
351533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페이스북으로 극적 만남' 1 dbrud 2014/02/14 909
351532 음식물쓰레기봉투 묶는거 저만 스트레스 받나요? 10 하하 2014/02/14 4,805
351531 돈 빌려갔어도 안주면 그냥 끝인가요? 7 러블리야 2014/02/14 2,598
351530 갑자기 두드러기가 났는데 어찌할까요? 9 ... 2014/02/14 2,656
351529 동성 친구를 밴드에서 만났어요~ 꿈에서도 그.. 2014/02/14 972
351528 케잌, 케익이 아니라 케이크가 표준어입니다 94 표준말 2014/02/14 7,618
351527 컬링 스톤 저만 탐나나요? 30 ... 2014/02/14 6,551
351526 짱구를 먹으며 반성문을 씁니다 (피아노와 글공부의 유사점) 22 깍뚜기 2014/02/14 3,077
351525 삼계탕 먹어도 되나요? 위험하지않나요? 3 궁금이 2014/02/14 1,345
351524 경남 산청,합천 날씨 아시는 분 1 ----- 2014/02/14 1,740
351523 세놓는거 너무 힘드네요 11 .. 2014/02/14 3,719
351522 시어머니에게 숨막힌다고 말했어요 39 숨막혀서 2014/02/14 1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