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니본 , 시스템 옷이요.

ᆞᆞ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3-12-15 18:32:43
코트하나 사려구하는데요.
레니본이나 시스템 사려구하는데요.
어떤게 더 고가인가요?
글구 소재는 어떤게 더 좋은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245.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15 6:51 PM (203.226.xxx.116) - 삭제된댓글

    레니본이 더 고가입니다

  • 2. 레니본
    '13.12.15 7:08 PM (1.246.xxx.126)

    레니본이 더 고가에요,,
    시스템보단 마인타임 정도랑 비교가 되겠네요,
    딱 십년전에 레니본 여름원피스 대부분 팔십만넘던 기억이...

  • 3. 레니본
    '13.12.15 7:10 PM (1.246.xxx.126)

    그리고 두 브랜드의 스타일이 많이 달라요,
    레니본은 좀 소녀풍 공주풍 귀여운 스타일.

  • 4. 시스템이 무난 고급스러워 보이고
    '13.12.15 7:43 PM (180.65.xxx.29)

    레니본은 20대 초반 넘으면 좀 유치해 보여요

  • 5. 레니본이 더 고가인데
    '13.12.15 8:10 PM (211.202.xxx.240)

    소재는 뭐가 더 고가냐로 물으시면 곤란함.
    같은 브랜드라도 소재가 얼마나 다양한데요.
    그러나 암튼 시스템과 레니본은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르고요,
    레니본 어떤 옷은 꾸튀르 느낌이 날 정도로 정성 들인 옷들도 있고요
    시스템은 경쾌하고 모던 단순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 거기에도 아주 드레시한 옷들도 있어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맘에 드는걸 고르셔야겠죠.
    그리고 레니본 이 마냥 낭만적인 공주풍도 아니에요 모던한 제품군도 많고요
    나이와 상관이 없는 것이 할머니가 입어도 어울리는 분은 괜찮더군요.
    희한하게 세련되고 아담한 할머니가 입으면 또 고급스럽고 이쁘다는
    실제로 레니본 이미지 광고에 20대와 60~70대 할머니와 할아버지 나오던 해도 있었는데
    와 진짜 너무 이뻤어요. 젊은애나 나이드신 할머니나.

  • 6.
    '13.12.15 8:16 PM (175.223.xxx.47)

    시스템이 나아요
    가격이 다가 아니죠
    근데 브랜드 보고 옷 사세요? 디자인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ㅋ

  • 7. 레니본
    '13.12.15 8:31 PM (182.209.xxx.106)

    디자인 너무 조잡해서 입고 싶어도 못입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838 보람상조 가입할까 하는데요.. 9 florid.. 2014/01/29 2,874
345837 프린터복합기 추천 부탁드려요 3 프린터ㅗㄱ합.. 2014/01/29 747
345836 리틀 페이버 보신분 결말 좀 .스포유 .. 2014/01/29 534
345835 개룡남 깔만한 사람은 막상 얼마 없습니다. 24 개룡남? 2014/01/29 13,412
345834 시외가댁.. 13 한숨 2014/01/29 2,652
345833 3시간동안 15000원 재료비로 손만두 27개 = 비쌀만하다 9 파는 손만두.. 2014/01/29 2,301
345832 연말정산 안한다는 직원이 있는데요 8 정산 2014/01/29 5,840
345831 또 하나의 약속 2 격려 2014/01/29 640
345830 화상영어 해 보신 분~ .. 2014/01/29 402
345829 부산에구안와사 잘 보는 한의원요 6 고민 2014/01/29 1,259
345828 배드민턴 이용대 김기정 선수 자격 정지 사건 정리 (울화통주의).. 4 참맛 2014/01/29 1,813
345827 친정가야해서 시댁에 설 전날 가도 서운해하시지 않을까요? 27 친정은 자고.. 2014/01/29 2,373
345826 세무사시험 준비하려는데 좋은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4/01/29 4,719
345825 명절날 혼자 지내시는분,,뭐하구 지내실건가요,, 1 혼자 2014/01/29 741
345824 테이블세팅에 접시 겹쳐 놓는 이유? 먹을 때는 어찌? 3 아리아 2014/01/29 6,572
345823 요~귀여운 악동을 두고 어찌 다녀올까요 8 2014/01/29 1,905
345822 요즘은 중고등학교에서 빡빡이 숙제 안시키겠죠? 8 선생 2014/01/29 1,233
345821 아들이 엄격한 사립고에 배정받고 모든걸 손놓았어요~~ 5 엉~~!! 2014/01/29 2,582
345820 감기오려고 하는데 내과 or 이빈후과 어디가야하죠? 3 랭면육수 2014/01/29 956
345819 구두쇠 시댁 시아주버님의 부탁...현명한 대처는? 16 짠돌이싫어 2014/01/29 5,529
345818 병원 야간잔료 시간 기준이요.. 2 궁금 2014/01/29 626
345817 AI 초 비상 속...방역차 주차장서 낮잠 자 손전등 2014/01/29 619
345816 가기 싫으네요 5 해피 2014/01/29 997
345815 진심 각자 집에서 지내면 좋겠어요 15 명절 2014/01/29 3,598
345814 펑할께요^^;;; 14 ㅡㅡ 2014/01/29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