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결혼하는 여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올드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약간 색다른 고부갈등 전개방식이라던가...
시어머니가 좋아 보여도 숨막히는 집안분위기라던가...
그냥 빠져들게 되네요..
세번 결혼하는 여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올드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약간 색다른 고부갈등 전개방식이라던가...
시어머니가 좋아 보여도 숨막히는 집안분위기라던가...
그냥 빠져들게 되네요..
이지아 자꾸 보면 볼 수록 얼굴이 왜 그렇게 오이처럼 길고도 긴지
차라리 채린?인가 송창의와 선 본 그 여자 얼굴이 더 이쁘고 반듯하더군요.
이지아 얼굴 자꾸 깎아놓은 피노키오 나무인형 같아서 부담
김수현이 아니죠.
첨부터 재밌게 봤어요.점점 재밌긴하네요.
서서히 달궈가는 느낌이에요.
오늘 방송분 무척 기대되요. 아우~ 김용림 어쩔... ㅋㅋㅋㅋ
서서히 달궈지는구나 저도 그렇게생각했네요
재밌어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를 보니 역시 김수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