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봤는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올려요.
응사에서 나정이 동생은 어디갔어요?
나정이 남편이 누구인지 보다
그 아이가 어디갔는지가 더 궁금해요. ^^;;
띄엄띄엄 봤는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올려요.
응사에서 나정이 동생은 어디갔어요?
나정이 남편이 누구인지 보다
그 아이가 어디갔는지가 더 궁금해요. ^^;;
집에 있겠죠 방?
현실에선 고등학생이라 나정이네 집에서 학교 다니나봐요
그런데 전 현실이 더 이상해요
왜 옆동 산다면서 아들은 누나 나정이네집에 두는지요
기나긴 술자리를 지긋지긋해하며 자기방에 앉아 게임하거나 카톡하겠지요..암튼 방에 있어요 옆동에 부모사는데 왜 나정이 집에 사는지가 신랑이 누군지보다 더 궁금하네요
전 남편이 누군지 보다
그집 소유주의 변천사가 더 궁금하네요.
나정이가 당일 이사왔다고 하기에는 뭔가 오래산 듯한 분위기이고
또 칠봉이네 집이었다 하는 말들도 많고
쑥쑥이도 옆동 부모집 놔두고 거기 살고 있고
이제 남편 후보에서 멀어진 칠봉이는 거기서 남편 노릇 집주인 노릇하고 있고...
마지막 회에 어떻게 밝혀 질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전 아기가 어디갔을까가 궁금했어요.
현실의 동생은 윗분들 말씀들대로 학교댕기고 노느라 바쁘겠죠. ㅎㅎ
쑥쑥이가 아직 어려서 울거나 기거나 걷거나 한창 저지레하고 다닐텐데 어디에도 안보여서 혹시
다른데서 키우나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