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애널리스트들 하는 말 들어보면 항상 지금이 매수적기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하는 말인가요? 아님 증권사 직원으로서 의무감으로 하는 말인가요?
주가가 떨어지면 박스권 하단이니, 저평가니 하면서 매수해야되고
주가가 올라가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해 레벨업이 나타날것이니 매수하라하고
2014년은 주식의 시대가 될것이라느니, 경기전망은 언제 물어도 항상 밝다 하고
궁금하네요. 그 심리가 무언지.
주식 애널리스트들 하는 말 들어보면 항상 지금이 매수적기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하는 말인가요? 아님 증권사 직원으로서 의무감으로 하는 말인가요?
주가가 떨어지면 박스권 하단이니, 저평가니 하면서 매수해야되고
주가가 올라가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해 레벨업이 나타날것이니 매수하라하고
2014년은 주식의 시대가 될것이라느니, 경기전망은 언제 물어도 항상 밝다 하고
궁금하네요. 그 심리가 무언지.
매도의견 내면, 해당 회사에서 클레임 들어옵니다~~
윗분 말씀 맞구요...보류 라고 나오면 거의 매도라고 보시면 되구요. 금융의 핵심은 심리에요. 차트분석은 거의 의미없구요...심리전이에요
매수의견 내는 날이 그들이 매도하는 날이예요.
무슨 공식도 아니고 이젠 당연한
종목이 뭐냐구요? 답답한 사람아...!
고생고생해서 알게된 노하우를 쉽ㄱㅔ 가르쳐 줄수 있나요? 닭집 장사도 아니고 ㅡ.ㅡ;;;
그말을 또 믿지요? 정말, 그래 @.@ ㅎ 사시던 대로 사세요^^'
2014년의 경제상황은 지금보다 더 안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증권업계 실적도 점점 안좋아져서 구조조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구요. 그 증권사분께서 어떤 종목을 추천해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외국인이 파는 날에는 지수가 물이 아래로 떨어지듯이 질질 떨어진다는 것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