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예지몽이라도 꾸는 사람은 하나도 없나봐요.
아직은 위기가 아닌가? 왜 미래를 본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필요할 때는
힘을 발휘할 때는 다들 꿀먹은 벙어리인지
무슨 신내림 받았다는 사람들 맨날 나라를 위해 기도하러 가고 자기가 모시는
신 할아버지가 공수 해준다면서 이 중요한 나라일은 왜 말 안 해 주는지,
언제 가짜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진짜가 나오는지 아니면 미래에 대해 왜 말 안해주는 지
이해가 안되요.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예지몽이라도 꾸는 사람은 하나도 없나봐요.
아직은 위기가 아닌가? 왜 미래를 본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필요할 때는
힘을 발휘할 때는 다들 꿀먹은 벙어리인지
무슨 신내림 받았다는 사람들 맨날 나라를 위해 기도하러 가고 자기가 모시는
신 할아버지가 공수 해준다면서 이 중요한 나라일은 왜 말 안 해 주는지,
언제 가짜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진짜가 나오는지 아니면 미래에 대해 왜 말 안해주는 지
이해가 안되요.
종북으로 몰릴텐데 무서워서 말할수 있을까요
정답이네요. 반대자는 다 종북이에요. 종박들에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