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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 경찰이 학생들의 행진을 막고 있습니다!

참맛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3-12-14 17:35:18
mediamongu 약 29분 전 속보. 경찰이 안녕하지 못해 모인 학생들의 행진을 막고 있습니다
http://pic.twitter.com/eggwxd5jII

경과 사진들은 ->
고대후문 미어터진댑니다~~ 사진들~~~ 有~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19295&page=2&searchType=&sea...


IP : 121.182.xxx.1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윅스
    '13.12.14 5:52 PM (123.213.xxx.168)

    발렌타인 데이 솔로대첩때보다 사람 더 적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눈물나네요
    '13.12.14 5:56 PM (182.216.xxx.33)

    88만원세대가 드디어 자각을 시작하는군요.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론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기성세대로서 먹고 살기, 자리 보존하기에 급급한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 3. 트윅스
    '13.12.14 5:58 PM (123.213.xxx.168)

    100만명중에 한 열명 모인거 같은데 '세대'라 칭하시니 ㅋㅋㅋㅋㅋ 본인들도 좀 무안할듯.ㅋㅋㅋㅋㅋ

  • 4. 트윅스
    '13.12.14 6:05 PM (123.213.xxx.168)

    스테이크 먹다가 보리밥 먹고 싶듯이 일시적인 어느 눈오는 겨울날의 추억거리 정도의 일시적 유행에 그칠 듯 합니다. 저러다가 [배후조직] 만들어서 뉴스에 함 때리면 역풍맞고 깨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바쁘구나 너~
    '13.12.14 6:20 PM (116.39.xxx.87)

    트윅스'13.12.14 5:58 PM (123.213.xxx.168) 100만명중에 한 열명 모인거 같은데 '세대'라 칭하시니 ㅋㅋㅋㅋㅋ 본인들도 좀 무안할듯.ㅋㅋㅋㅋㅋ
    트윅스'13.12.14 6:05 PM (123.213.xxx.168) 스테이크 먹다가 보리밥 먹고 싶듯이 일시적인 어느 눈오는 겨울날의 추억거리 정도의 일시적 유행에 그칠 듯 합니다. 저러다가 [배후조직] 만들어서 뉴스에 함 때리면 역풍맞고 깨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같은 분이 한국인은 안되다. 매를 맞아야 한다. 민주주의 과잉이다등 한국인 비하를 일삼는 국정충님
    님 같은 분이 한국인 저질화를 열렬하게 도모하는 분
    님 같은 분이 부패와 특권을 비호하는줄도 모르면서 자기얼굴에 똥싸는 분(이건 불쌍 ㅠㅠ)
    님 같은 분이 우리에게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너무나 부끄럽게 만드는 분

  • 6. 바쁘구나 너!
    '13.12.14 6:21 PM (116.39.xxx.87)

    트윅스'13.12.14 5:52 PM (123.213.xxx.168) 발렌타인 데이 솔로대첩때보다 사람 더 적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추가 어차피 튀니까 저장! 지워도 증거로 남기고 싶은 소박한 마음.... 검찰이 언제가 너를 찾을 때 도움주고 싶어서....

  • 7. 트윅스
    '13.12.14 6:36 PM (123.213.xxx.168)

    우쭈쭈쭈 엄마한테 이를라고? ㅋㅋㅋㅋ

  • 8. ....
    '13.12.14 6:52 PM (61.79.xxx.113)

    트윅스에 신경쓰지마세요. 트윅스글 전혀 안읽힙니다.
    첫댓글처럼. 내자식대는 최루탄이 없는 시절이길 바랬습니다.

    응원합니다.

  • 9. ㅋㅋㅋ
    '13.12.14 6:53 PM (124.0.xxx.40)

    트윅스 밥은 묵고 다니나? 내 늬 관상을 보이 머리 짤려 죽을 상이다. ㅋㅋㅋ 조심하그레이.

  • 10. 트윅스
    '13.12.14 7:21 PM (123.213.xxx.168)

    솔직히 아웃백 랍스테이크 랍스터 크기가 넘 작더라.

  • 11. ,,,
    '13.12.14 7:57 PM (119.71.xxx.179)

    촌에도 아웃백이 있나보네 ㅋㅋㅋㅋ

  • 12. 너 설마
    '13.12.14 8:05 PM (116.39.xxx.87)

    울아들 친구였어!
    늬 엄마는 늬가 팔푼이 노릇하고 다니는거 아시니?

  • 13. 에이
    '13.12.15 1:01 AM (1.233.xxx.122)

    나 트윅스 초콜릿 좋아하는데...
    이제 볼 때마다 생각나서 못 먹겠네
    트윅스 측에서 명예훼손 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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