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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부령이라는 분이요~

그냥 궁금해서요 조회수 : 9,912
작성일 : 2013-12-14 02:12:46
이런글 저런글에 엄청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올랐네요.
근데 그 분이 정말 서울대 국문과 출신이라고 직접 그랬었나요?


IP : 220.76.xxx.13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3.12.14 2:14 AM (124.49.xxx.162)

    s대 국문과라고 했어요

  • 2. ,,,
    '13.12.14 2:17 AM (119.71.xxx.179)

    S대라고 했는데..서울대라는 생각은 애초에 안들던데요

  • 3. 그쵸?
    '13.12.14 2:18 AM (220.76.xxx.137)

    그러게요~저도 그렇게 봤거든요
    서강대 성대 숙대 성신여대 ..
    s로 시작하는 대학이 또 어디가 있더라..

  • 4. 근데
    '13.12.14 2:22 AM (213.33.xxx.37)

    S대 국문과 출신 논술과외로 고대, 연대 보냈다했어요. 뜬금없이.
    그럼 다들 서울대라 생각하죠. 그걸 염두에 둔거구요.

  • 5. ,,,
    '13.12.14 2:23 AM (119.71.xxx.179)

    서울시립대, 숭실대, 성공회대,수원대, 상지대, 성결대, 순천향대,순천대, 신라대 등등 ㅋ

  • 6. 사람들이
    '13.12.14 2:26 AM (223.62.xxx.37)

    서울대 출신운운하고부터
    대학얘기 쏙 들어감ㅋ

  • 7. 서울대동문명단에
    '13.12.14 2:32 AM (223.62.xxx.37)

    어느과도 양송자란 이름이 없다는 글까지 올라왔는데도
    다른 말만 주구장창 하고
    정작 그, 혹은 그녀가 말하는 본인을 나쁘게 만든 우리가 궁금한ㅇ얘긴 절대 안함.
    본인 말대로 무슨 정신이 있어 답하겠나 이해해보려 했는데
    정신없단 사람이 뚝심있게 거짓말은 잘도 하고 계세요.
    유기농운운도 거짓말.
    다 나 혼자합니다도 거짓말.
    모두 농사짓는다더니 주재료만하고 부재료 농협에서 샀다... ㅡㅡ;;

    암튼 대단한 뚝심이세요, 아직도 82기웃대며 어장관리.
    82가 욕심나는 시장이긴한가 봐요, 이 지경에도 못 떠나는 거 보니.

  • 8. 에휴~
    '13.12.14 2:32 AM (220.76.xxx.137)

    그 분도 참 딱하네요..
    누가 묻지도 않았건만 뭐하러 굳이 대학 얘기는 꺼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물건을 싣다할때 싣다를 싩다로 쓰다니.. 정말 헐헐이더군요

  • 9. 15년 논술강사
    '13.12.14 2:37 AM (223.62.xxx.37)

    정말이면 그 학생들이 불쌍하죠.
    걔들도 거짓말로 홀려서 관리했을지도...

    정신없어 맞춤법 삐끗한 거라 하던데
    맞춤법 습관적으로 틀리고 비속어도 쓰시던데
    논술강사라고 믿어드리기가 어렵네요.
    김치랑 상관없는 걸로 회자되게 논술얘긴 왜 꺼냈는지 이해불가.

  • 10. ㅅㅅㄱ대가 어딘가요?
    '13.12.14 2:39 AM (223.62.xxx.37)

    혹시 ㅅㄱㄱ대 말씀이신가요?
    성균관대 지못미 OTL

  • 11. 윗님!
    '13.12.14 2:53 AM (220.76.xxx.137)

    믿고 혹한 게 아니고요, 의심스러워서 궁금해했을 뿐이거덩요

  • 12. .....
    '13.12.14 2:54 AM (59.187.xxx.218)

    서울대라고 한건아니고 ㅅ대라고 했죠
    근데 서울대 연대 보내는 논술강사다 했으니 ...
    여턴 김치사건과 아무런 상관도없는 본인얘기...

    첨에 자기 집 대출금 15년 상환해야할거 남았다며
    그런얘기도 했었죠.
    또 김치랑은 상관없는얘기...
    다 자기손으로 지은 100% 유기농이라더니.... 판로없는 동네분들 농산물 사드린다던가...
    동네분들 농약많이친다고 흉본적도있으면서...

  • 13. 긴허리짧은치마
    '13.12.14 4:13 AM (124.54.xxx.166)

    동네분들 농약 많이친다vs판로없는분들 물건 사드린다

    에휴~~
    이건
    빼도박도 못하네요

  • 14. ㅇㅇ
    '13.12.14 4:34 AM (1.247.xxx.83)

    논술교사라더니 맞춤법 많이 틀리더군요
    이 사단이 왜 낳는데요 라고 쓰고
    쑥갓을 쑥갗이라 쓰고
    김치 담는게 업인 사람이 갓을 갗이라 하고
    일주일에 반은 서울에 반은 진부령가서 유기농농사짓는
    사람이 고3 논술과외 해서 명문대 보내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 농사짓고 김치 만들어 파는 사람들
    자신의 블로그에 배추재배과정 사진 찍어 올리고
    수확해서 배추 절이고 양념 넣고 김치완성하는 과정
    사진찍어 올리던데 그 사람 블로그에는 그런 사진이 없어요

    사람들한테 신뢰감도 얻고 구매욕도 불러일으키려고 블로그에
    사진올리는건데

  • 15. 확신
    '13.12.14 5:51 AM (88.183.xxx.202)

    그분 글 보았는데, s대가 아니라 ㅅ대라고 했어요. 숙대라고 확신합니다.

  • 16. ㅎㅎ
    '13.12.14 7:38 AM (110.70.xxx.232)

    ㅔ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을려고 땅샀다가 시골 사기꾼한테 걸려서 진짜 고생했는데 좀 그분이랑 비슷해요.
    순박하고 뚝심있고 친절해뵈는 첫인상, 신뢰 , 계속되는 겉도는 거짓말 또 거짓말

  • 17.
    '13.12.14 8:51 AM (222.238.xxx.62)

    다들본질의핵심만 생각하고 기다려봅시다 시간이 지나 결과물들이 나오게되면 그때논쟁을 해도 늦지않을것같은데 카더라 카더라하는 인터넷말들은 서로에게 역효과만 낼뿐입니다 각종공공기관에 의뢰를해놨다하니 조금만 자제합시다

  • 18. 삼일간
    '13.12.14 9:03 AM (183.103.xxx.42)

    시골에 가서 배추, 무, 고추 등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지요. 농사를 지어본 사람으로서 거기에 매일 매달려도 힘들고 지치며 시간이 부족한데
    거기에 김치를 만들어 팔고 논술을 한다는 것은 상상속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 19.
    '13.12.14 10:16 AM (183.103.xxx.42)

    농원 주소를 올리면 금방 알 수 있는 진실을 외면하고 사진만 올려 놓은 걸 보니
    장사는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네요.

  • 20. ...
    '13.12.14 11:10 AM (116.39.xxx.32)

    제가 보기엔 수도권대학인거같던데.
    인서울의 문체라고는 보여지지않음.

  • 21. 뭐에요
    '13.12.14 11:50 AM (114.93.xxx.175)

    88.183 뭘 보고 숙대라 확신해요?

    숙대생 자존심 상하게시리....
    숙대 지못미.

  • 22. ㅇㅇ
    '13.12.14 12:18 PM (116.39.xxx.32)

    숙대 지못미222

  • 23. 검색해 봤어요
    '13.12.14 2:02 PM (222.106.xxx.155)

    방금 총동문회 사이트 가서 이름넣고 검색해 봤어요
    양송자씨요
    서울대랑 서강대... 이 두 곳 졸업은 확실히 아닙니다^^

  • 24.
    '13.12.14 3:01 PM (61.99.xxx.163)

    먼일인지 모르지만 어차피 거짓말하는 분같은데
    ㅅ대학중에 어디일까 따지는것도 우습습니다.
    대학이란델 나오기나 했는지조차 알수 없는 거잖아요.
    서울대만 아닐뿐 "ㅅ대학 국문과" 는 분명 맞을거란 확신은 어케들 하시는지?

  • 25. 대학은
    '13.12.14 3:46 PM (222.236.xxx.27)

    안나온 사람같아요
    맞춤법보니 할말이 없네요
    진부령에는 밤낚시하러 종종 가나부죠?이런 날씨에 갈일이 뭐가 있을까요?
    창고사진올린것도 본인농장주소를 공개안하는데 진위여부도 불투명하구요
    저도 수능과외선생을 해봐서 알지만 고득점아이를 관리하기위해선 선생자체가 근면해야합니다.
    일단 선생이 일주일에 한권씩 문제집을 풀고 상위문제만 뽑아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이런작업이 김치만들면서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논술선생이 아니라 받아쓰기선생도 못할거같은 분이 어인일로 논술교사라는 타이틀을 붙였는지..

  • 26. .......
    '13.12.14 3:47 PM (125.136.xxx.236)

    김치랑 대학과 논술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지???

    대학 나와서 김치를 잘 담근다는 건가???

    블로그 링크......젓갈통 보니 별로 식욕이 안 생기네요.ㅡ,.ㅡ;;;

  • 27. 구글검색은
    '13.12.14 4:50 PM (213.33.xxx.37)

    신빙성이 없어요. 성균관대 총동창회 사이트에서 확인이 안되면요.
    여기 맨날 성대 Sky에 붙이려는 훌리건님! 한 번 조사해보세요.

  • 28. ..
    '13.12.14 6:17 PM (59.0.xxx.42) - 삭제된댓글

    블로그에 창고는 진부령농장에 있는 창고일까요?

    이나이 먹도록 무 저렇게 저장하는 사람 처음 봤거든요.
    시골에 살아본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 29. 무우
    '13.12.14 6:23 PM (183.103.xxx.42)

    저렇게 보관하면 금방 얼어버려요.
    저장 창고에 보관하면 보관료가 비싸서 수지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장 창고 지으려면 비싸서 저 정도의 농사로 지을 수 없으니
    거짓이 드러나네요.

  • 30. ...
    '13.12.14 6:43 PM (121.183.xxx.227)

    저장창고 대여료 한박스에 2000원입니다 몇달을 두던 한달을 두던 하루를 두던 일단 들어가서 3월달까지는 2000원이고 3월달 지나면 박스당 500원 추가이고요...
    창고짓는거 2천정도면 10평짓고요..
    저정도면 5평만해도 되겠네요..
    확실한것만 가지고 욕을 하고 어림잡아서 하지는 맙시다...
    관여할 필요없지만 모르면서 너무 막~하신다들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더니....

  • 31. ..
    '13.12.14 7:12 PM (211.216.xxx.143) - 삭제된댓글

    요즘 시골살이 저장고가 기본으로 가는 추세 입니다.
    진부령 알지는 못하는 분이지만 완전 개작살을 내는군요.

    소름끼치는 인간성들이 치떨리네요.
    한국 아줌니들 도매로 심하다고 여겨집니다.

  • 32. ......
    '13.12.14 7:23 PM (183.99.xxx.117)

    윗님 말투가 소름끼치게 무섭군요....
    작살이란 말도 참 심한데

    개작살이라......
    보통의 주부와는 다른 무시무시한 분위기...독종.....

  • 33. ..
    '13.12.14 7:41 PM (59.0.xxx.42) - 삭제된댓글

    윗글에서 저장고는 저온저장고를 말합니다.
    그윗 댓글쓰신 분들도 저온저장고 말씀하시는 거겠죠?

  • 34. ㄴㅇㄹ
    '13.12.14 7:45 PM (222.104.xxx.2)

    59.0.xxx.42님 그거 그냥 버리시다니 넘 아깝다 ㅠ_ ㅠ

    신고하실때 증거자료로 쓰고
    식약청에 의뢰하시지 ㅠ ㅠ

  • 35. 211.216
    '13.12.14 8:13 PM (213.33.xxx.37)

    논술샘이세요? 말투가 비슷하시네. 사이코패스 운운하던 그 분 맞나요?

  • 36. 설령
    '13.12.14 8:56 PM (183.103.xxx.42)

    진부령에 저온 저장고가 있다해도 배추 무우를 서울까지 가져 오는
    물류비용은 생각하지 못하는 분도 많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37. 검색해보니님
    '13.12.14 9:03 PM (222.236.xxx.27)

    무슨 성균관대학교가 나와요?
    혹시 진부령아줌마가 직접 댓글 단겁니까?

    제가 검색해보니 82쿡의 글과 이 글 하나밖에 안뜨네요
    복사했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고2에 올라갔느데 학원공부없이 혼자 하려니 많은 한계에 부딪칩니다.이과반인데 국어공부는 어디를 참고하는것이 좋은지요?참고할 만한 학습지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교과서는 금성 문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작성한 이가 yh2355양송자라고 나오네요

    뭐가 어찌된건지..

  • 38. 고2라는 건 2006년도글인데?
    '13.12.14 11:53 PM (182.212.xxx.44)

    링크 보니 자녀가 고2라고 한 건 작성일자가 2006년

  • 39. 119님
    '13.12.15 12:50 AM (222.236.xxx.27)

    미안하지만 afterteacher로 시작하는 주소 복사해서 들어가봐도 없는 페이지로 나오네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저도 확인하고 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40. 심바
    '13.12.15 2:17 AM (59.17.xxx.211) - 삭제된댓글

    가끔 82 너무 소름끼쳐요
    본인아니라고 그 분 신상까지 복사해 올린것좀 봐요
    저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
    몇년생 이름 어디대학 출신 ...
    와 진짜 소름돋는 여자들같아요 ㅠㅠ

    너무 몰아가고 사람을 아주 매장하니
    이제는 사실 동정심까지도 들려고 하네요

    잘못은 법이 심판 하겠죠 !
    적당히들 하셨으면 해요

    몇일째 82 베스트에 늘 진부령 이사람 글이 올라오네요 ~

  • 41. 심바님?
    '13.12.15 10:14 AM (223.33.xxx.43)

    감이랑 매실 판매하시던 분이세요?
    기억에 남는 이름이었어요

  • 42. ...
    '13.12.15 11:06 AM (223.62.xxx.102)

    그냥..
    내용만 기지고 얘기하면 좋으련만 학벌이 왜나오는지..글배운거랑 요리랑은 다른데..
    울동네 일자무식이신분 글만 모르지 세상살이 얼마나 유식한지 대화하다보면 많이 배운답니다..^^
    음식도 레시피고 나발이고 얼마나 정갈히 잘하시는지..
    고로 공부머리랑 요리머리랑 다른데..쩝^^

  • 43. 심바
    '13.12.16 1:42 AM (59.17.xxx.211) - 삭제된댓글

    하하하
    뭐 파는 재주는 없는사람입니다
    아쉽네요 ㅋㅋㅋㅋ

  • 44. 엘도라도
    '13.12.16 1:53 PM (175.201.xxx.208)

    s대.. ㅅ대..

    삼육대도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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