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감이 나이론이었고, 오리깃털이 90% 였는데..괜찮은 건지 알고 디자인만 보고 주문했었거든요..
근데 물건 받아보니, 이건 머..너무 얇아서 나름 패딩인데 입고 다닐수도 없고, 재질이 너무 싸구려 같아 보여서 제 나이에 입기도 민망하더라구요..정가가 240불, 세일가가 69불이어서 정가 믿고 괜찮겠다 싶어서 샀지요..ㅜㅜ
좋은 옷감 고르는 요령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많이 입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필링때문에 니트 되도록 모100사려함.
여름블라우스 물빨래하려고 레이온 안든거삼.
깃털보다는 솜털이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