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issueId=562&newsid=20131213211408731
내일 서울에서 3시 5시에 민영화 반대 집회있습니다.
많이 춥지만 민영화 반대를 위한 우리의 힘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내일 아니면 더 이상 못막습니다.
못 가신 분들은
여기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krwu.nodong.net/home2008/popup/popup02.php
우리가 만든 철도입니다.
일제때처럼 팔아넘기기에 급급한 친일 매판 사장과 이사회 그 족속을 물리쳐주십시오.
서명했어요..
남초 사이트가면, 민영화가 아니라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눈가리고 아웅인지 설명한 글이 있던데..어떻게 가져올줄을 모르겠네요..어휴
서명하신 분들의 로또 대박을 기원합니다.
지지합니다.
민영화는절대 막아야 겠지요.
이정부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뻔히 드러나는데도 지지하지 않는다면 누과귀를 막는 방송에 속는
미련함일것이고 알면서 반대 한다면 대한민국을 좀먹는 벌레 같은 인간들 뿐일겁니다.
덕분에 서명했어요 ~
링크걸면되요~
지지합니다 나프타보다 더할거랬죠 그 나프타보다 더한걸 또 준비중이구요 그 문이 열리려고해요 막아야해요
지지합니다 서명했어요
서명했어요.. 지금 우리가 작은 것이라도 행동하지 않고 모른척한다면
영하를 오르내리는 요즘의 추위보다 더한 상황에서 살게 되겠죠. 진심 두렵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쥐닥새키들은 지네 편인양 여론 호도하고 언론에 파업에 대한 부작용 얘기만 잔뜩 실어놓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테이블 협상에 앉지도 않은 사측이 처음으로 오늘 테이블에 앉았다고 합니다.
강경으로 밀어부치고
직위해제 해고 감봉으로 밀어부쳐서 노조 말살하고
코레일 고사시켜서 민영화하겠다는게 사장족속의 음모입니다. 지켜주십시오
저도 서명했습니다. ... 원글님 고맙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저도 서명했습니다. ... 원글님 고맙습니다...2
반드시 지들 맘대로 못하게 막아야죠
서명하겠습니다
정말 역사상 처음이네요
그 여자 사장 느낌이 매우 안좋아요 섬뜩했어요
내일 82분들 참석하실 분들 안 계세요?
저 가려구요
서명했습니다.
소수를 제외한 국민 대다수를 노예화 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저는 예전에 벌써 서명했어요. ^^
오늘 4시경에 서울역에 갔는데 철도노동자분들 집회하시고 계시더군요.
마음속으로 지지하고 왔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어요.
민영화 일단하면 다시 못돌아간다니 절대 막아야해요!!!
널리 퍼뜨리겠습니다...
서명했어요(저 포함+총네명 했습니다)♥♥♥♥♥♥
서명했어요.
철도 민영화 반대합니다.
돈되는 ktx만 민간기업에게 넘기는 사유화 반대합니다.
귓구멍 막힌 댓통령과 단 며칠만에 8천명 직원 모가지 자르는 ktx 낙하산 사장 저주합니다.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서명했어요
서명했고요 지지하고 또 지지합니다.
몇번이라도 하고 싶네요.
지지를 보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원글님 감사합니다~~
남편이 코레일 직원이라 마음이 심란한 중인데 이렇게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을 얻네요...
민영화는 반드시 막아야 하는 재앙입니다!!
그 여자 사진 좀 올려주세요
오늘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4시간 진행되었지만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지네가 받아 처먹은게 있으니 민영화 안시킬 수 없고 국민들 보는 눈은 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을 하는 거죠.
어제 새벽에 열차사고도 처음엔 훈련이라고 거짓 발표했죠
오늘 운행차질 생기니 대학생을 투입해서 운전했다죠.
이렇게 거짓 행동을 하면서 민영화 아니라고 믿어달라고요?
지 입으로 경쟁도입하면 안된다고 신문에 칼럼까지 쓴 ㄴ이 이제 와서 경쟁도입의결해놓고
민영화되면 철도에 눕겠다고요?? 그걸 믿으라고요?
내일 힘을 보태주십시오
쥐닥이야 지네 집 앞에서 헬기 불러 타고 부산갈 수 있지만
국민들은 60만원씩 내고 부산 갈수는 없습니다.
철도파업 지지합니다! ★민영화 반대★
지지합니다.
11일 수요일 서울역집회도 다녀왔습니다.
했어요
민영화 반대 합니다
서명했어요
힘내세요. 서명했어요
서명했습니다.
힘내십시요.
지지합니다. 서명했어요!
서명했습니다
고맙습니다.덕분에 편히 서명했습니다.
한 입 갖고 두 말하는 놈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