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관련글에 어떤분이
"내가 10원을 카드결제하든 말든 니가 무슨상관이냐? 내손해보는건 단돈 1원도 싫다
니일이나 잘해라,,," 이런 늬앙스의 댓글이 달린것보고
참 82님들의 댓글이 잔인하단 생각이 드네요
꼭 댓글에 칼날이 번뜩이는 느낌이,,,,,,,
요즘 한번씩 댓글들 보면 같은 사안을 어찌 저렇게 냉혹하고
인정없이 생각할까싶은 댓글이 보여 좀 썸짓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반대의 입장이나 상황이 될수도 있을수 있을건데,,,
조금 마음이 따뜻해지고 댓글도 좀 따뜻해졌으면 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