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서 보니까 민영화

어디서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3-12-13 19:12:57

의료 민영화 진행되었다고 하던데 맞나요?

정확히 보지를 못해서..

정부에서 하나 통과시켰다는 기사 떴다고 해서요

포털 사이트며 아무리 뒤적여도 보이지 않네요..

 

욕이 절로 나오네요

그늠의 하느님인지 하나님인지는 없나보네요..

 

저런 싸이코패스들이 정부요직에 앉아 몇년이나

나라 망해가라고 다 해먹고 앉아 있는데..

가만 있는것 보면요.

 

제 자신도 답답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답 없는것 같아요..

망해가는걸 봐도 손 쓸 방법이 없으니

고스란히 앉아서 당하게 생겼네요.

 

 

IP : 221.138.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13.12.13 7:14 PM (116.127.xxx.205)

    났네요...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

  • 2. 댓통이
    '13.12.13 7:14 PM (203.226.xxx.88)

    주젤 모르고 날뛰네요

  • 3. 내일 철도민영화
    '13.12.13 7:17 PM (203.226.xxx.88)

    집회에 나가 국민 무서운 걸보여줍시다

  • 4. .....
    '13.12.13 7:21 PM (125.141.xxx.224)

    그리되면 지금 또박또박 떼가는 국민건강의료보험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 5. 아미친다
    '13.12.13 7:22 PM (121.50.xxx.31)

    기도하는심정입니다 ㅡㅡ 하루하루가 존댓말 쓸려니 깨지네요 화면이이상 82 아왜이래

  • 6. ...
    '13.12.13 7:23 PM (118.42.xxx.212)

    저런 싸이코패스들이 정부요직에 앉아 몇년 이나

    나라 망해가라고 다 해먹고 앉아 있는데..222

  • 7. 수성좌파
    '13.12.14 1:37 PM (211.38.xxx.42)

    최후의 권력 보시면 알걸요..
    금권정치로 미국이 망가져가는 모습보면
    소름이 끼치던데 우리나라도 멀지 않았다봅니다..
    세계1위부자라는 미국도 의료보험없어서 죽어가는
    국민들보면 차라리 부탄이 더부러워 보일지경이더라구요..
    국민을 아끼는 지도자를 가진 나라만큼 축복받은 나라는 없을테니까요

  • 8. 자끄라깡
    '13.12.15 12:18 AM (119.192.xxx.70)

    브레이크가 없는 차 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229 실내 사이클 6 지금 2014/01/31 2,070
346228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ㅡㅡ 2014/01/31 5,053
346227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레깅스 2014/01/31 1,602
346226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배달 2014/01/31 2,622
346225 우울해서~~~ 6 그냥 2014/01/31 1,937
346224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휴... 2014/01/31 5,097
346223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사팡동이 2014/01/31 2,232
346222 여드름 흔적 ㅠ ㅠ 2 속상 2014/01/31 1,401
346221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어떡하나 2014/01/31 2,891
346220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독서 2014/01/31 829
346219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zzz 2014/01/31 4,203
346218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_- 2014/01/31 2,874
346217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없어요 2014/01/31 6,469
346216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2014/01/31 1,751
346215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훈훈? 2014/01/31 1,466
346214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2014/01/31 4,836
34621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심마니 2014/01/31 3,640
346212 영화 뭐볼지 7 엄마 2014/01/31 1,789
346211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2014/01/31 2,188
346210 예비사위 첫인사? 13 예비장모 2014/01/31 20,805
346209 정년연장 퇴직자 2014/01/31 1,498
346208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글쎄요 2014/01/31 1,416
346207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궁금이 2014/01/31 4,094
346206 우리집은 어머님이 명절보내러 오세요. 3 명절은행복하.. 2014/01/31 2,523
346205 아~거지같은 명절 9 손님 2014/01/31 4,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