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터도 끝물이긴 하지만...^^;
장터에 작은 사진만 올리시는 분에게 옷 구매하지 마세요.
메이커 있는 것들이라 어느 정도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주 허접하더군요.
이제 장터도 끝물이긴 하지만...^^;
장터에 작은 사진만 올리시는 분에게 옷 구매하지 마세요.
메이커 있는 것들이라 어느 정도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주 허접하더군요.
어떤것 새옷이라해서 샀는데...
입은듯한 냄새와 소매 뒤집으니....
정말끝물이라 이런가 싶네요...
반품 하세요
댓글로 다심이..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그분이라면, 대부분 상태 좋은옷들 파는거 같던데..
반품 받아주기나 하면 다행이게요~^^;
한 사람은 곤란하다는 말만 반복해서 그냥 관뒀고,
다른 한 사람은 내내 대꾸없다가 심각한 하자 내밀었더니 그제야 왕복 택배비 부담하고 반품해줬어요.
(당연 택비도 판매자가 부담해야 하는 경우였는데 지멋대로 빼고 환불했더라구요.)
저도 그분한테 가방 새거라해서 샀다가 기가막혀서 반품요청했더니 왕복 택배비 내라 싸우다
착불보내고 환불 받았지요...3천원 택비만 날린셈이죠....
빈정대며 깐족깐족대며 모욕을 주더군요. 주소며 전번이며 다 그가 갖고있다는 생각에 옷 갖다버리는것으로 끝냈습니다. 상스럽기가ㅜㅜ
관리자에게 그 분에게 받은 쪽지 내용 메일로 보내긴 했습니다.
사진 작은 건 아예 사질 않아요.
얼마나 물건에 자신이 없으면 물건을 제대로 안 보여 주나 싶어서요.
저도 사진 작은분께 샀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나요.
말은 혹하게 써놓구는 얼마나 오래 된옷을 팔았으면 라벨 글씨가 다지워져있더군요...
반품 당연히 안받아줬구요.
오늘도 올리셨던데요.혹한 제가 한심하죠.
실은 전부터 글 올리고 싶었는데 무서버서리...^^;
원글님은 지금 벼룩에 올려져있는분께 산거 맞나요?
항상 궁금했어요. . 사진이 왜 작을까하고
막가파가 많아요. 내용도 삭제하고. 에효. 장터폐쇄가 답이네요.
저도 애 옷을 하나 샀는데 무려 2004년도 옷이였어요.
왠만하면 잘 받았다 문자 보내는데 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또 하나는 검은 색 후드티를 샀는데 보풀이 ㅠㅠ
사진이 커도 검은 색은 잘 안보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