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카페보니 초중등 애들중에 수능영어 만점이 정말 많네요

놀라움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13-12-13 14:54:22

울 중1짜리 아이 수능영어 한번 풀려보고 평가좀 해보려고 다른 카페 들어갔더니

초등, 중1이 수능영어 만점 또는 1~2개 정도 틀린 경우가 너무 많네요.

어느 학원관계자님은 자기네 학원은 상위반이 거의 90점 넘는다고 하고

그것도 지방 학원에서...

이런 애들이 고3까지 쭉 수능 만점을 유지하는 건가요?

또 한가지

어떻게 했길래 초등 중1때 수능 만점이 나오는 걸까요?

흔히 하는 "영유- 리터니위주의 미국교과서" 위주이 학원...이 코스로는 불가능 할 듯하고

알게 모르게 어릴적 부터 수능화영어에 맞춰 교육이 된걸까요?

전에 여기 카페에서 이 주제에 대해 글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

그걸 못 찾겠어요.

링크 걸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4.206.xxx.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3 2:57 PM (210.205.xxx.124)

    올 고3 이과 수시 합격했어요 울애도 영어 모의는 1등급 나왓지만 수능에선 못해ㅆ어요

    쉽지 않더군요

    울애가 1등급 못해서인가 믿기진 않아요

  • 2. 클라이밋
    '13.12.13 3:01 PM (223.62.xxx.95)

    풀어보시면 알겠지만 그 글들 대부분이 사실이 아닐겁니다. 저도 영어교육에 종사하고있고 셀수없이 많은 독해문제를 풀지만 어려운 독해문은 문장구조 뿐 아니라 글의 주제 자체가 어렵습니다. 배경지식이 없으면 해석은 다 되더라도 글 내용 파악이 힘들단거죠.. 제 예상에는 만점맞는 초등생 아이들은 아주아주 어려서부터 독해 잘하는 스킬을 체득하며 수능위주의 공부를 하고 있거나 아님 아주아주 방대한 배경지식을 갖고있거나 둘중 하나인듯 싶습니다. 그중 잔자일 가능성이 많구요

  • 3. 클라이밋
    '13.12.13 3:02 PM (223.62.xxx.95)

    잔자-> 전자

  • 4. 트리플이다
    '13.12.13 3:04 PM (42.82.xxx.29)

    재수생 가르치는 영어쌤한테 이 현상에 대해 물어보니 그거 다 믿지 말래요.
    그리고 설령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애가 커서 만점받는보장은 어디에도 없대요.
    오히려 그게 독이 될거라고 하셨어요.
    영어에만 몸담고 있었던 사람도 쉽게 풀수 있는 ..만점이 나오는 그런구조가 아니라고 했었어요.

  • 5. %ㅂㅈ
    '13.12.13 3:07 PM (58.227.xxx.83)

    그게 독인줄 알려면 시간이 지나야 알겠지요
    초등 수능 만점이 수능 1등급을 보장하진 못한다는 현실

  • 6. ````````
    '13.12.13 3:11 PM (210.205.xxx.124)

    맨위글 쓴 엄마인데 왜 그렇게 틀렸나 ..물어보니 하는말 엄마가 한국말 로 읽어보라고 하면서 한국말로 해도 이해가 쉽지 않은 글리아고 ..
    그러더라구요

  • 7. 그런데
    '13.12.13 3:12 PM (114.206.xxx.2)

    어떻게 초등이 그리고 중1이 만점을 맞죠?

    중3정도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요...

  • 8. 클라이밋
    '13.12.13 3:16 PM (223.62.xxx.95)

    ㅎㅎㅎ믿지마세요~~~ 온라인상이잖아요

  • 9. 믿지 말라고 하시는데
    '13.12.13 3:19 PM (114.206.xxx.2)

    사실인가 봐요.
    그 카페에서도 진위여부 왈가왈부가 있난 본데
    사실인가 보던데요,

  • 10. 트리플이다
    '13.12.13 3:22 PM (42.82.xxx.29)

    님이 그걸 그집에서 푸는거 직접 보신거 아니잖아요.
    그럼 믿지 말란거예요.
    원글님 지금 올해 수능영어 해석본 찾아서 읽어보세요.
    그 말이 국어적으로 초등이 이해할 문장인가 아닌가 하고 말이죠.
    그애가 국어도 그수준으로 나오는거 다 맞추면 믿어드린다고 대신 전해주세요.
    그분이 수능 국어도 백점맞았다고 했나요?
    아니면 그거 뻥일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국어적인 능력을 떠나 말하고자 의미를 캐치해야 하는데 초등이 무슨 어른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걸 다 생각해내서 맞추겠나요?
    얻어걸린거겠죠

  • 11. 시험이란
    '13.12.13 3:46 PM (119.203.xxx.117)

    당일 긴장감, 부담감이 플러스 되는 건데
    왈가왈부 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그애들이 고3되면 그 수준에 맞는 더 어려운 지문 나올테구요.

  • 12. 그게...
    '13.12.13 3:54 PM (121.147.xxx.224)

    시간내에 풀었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 13. 허세
    '13.12.13 4:08 PM (175.231.xxx.205)

    설사 지금은 어떻게 어떻게해서 다 맞았다고 해도
    걔들이 고3돼서 수능 본게임을 치러보면 또 달라요
    사실 별 의미도 없는 일인데 왜들 그렇게 미리부터
    설쳐대고 떠벌이는지...

  • 14. 뻥도 많구요
    '13.12.13 4:23 PM (203.238.xxx.24)

    울짐애도 짐에서 풀면 만점 받아요
    시험볼때 틀려서 그렇지요
    우리애도 중학교때 수능문제 만점이거나 한두개 정도 틀렸어요
    이번 수능에서 영어도 망친 일인입니다

  • 15. 그게
    '13.12.13 4:31 PM (125.208.xxx.217)

    다 그런게 아니죠 한 학원에 그런아이 많으면 한두명있을거예요
    근데 상위1프로 카페서 글만 보면 진짜 천재들 많더라고요 신세계같기도 하고 부럽고
    어쩜 그리고 어려서부터 똑똑한 애들이
    많은지.. 자괴감 느껴요

  • 16. 소금광산
    '13.12.13 4:43 PM (182.224.xxx.59)

    참 조심스러운데요. 5학년 울아이가 이번 수능b형 집에서 풀었는데 시간안에 다풀고 만점이예요. 근데 저희아이는 영국에서 3년지내다 작년에 들어와서 듣기문제는 쉬운거였구요. 영국에서도 아이아빠 지도교수님이 영국아이들보다 더 뛰어난 어휘구사력이라고 영국에서 계속 공부시키자고 할 정도로 언어능력이 좋아요. 3년동안 국어공부안했어도 시험공부없이도 국어점수는 무조건 100점이구요. 근데 모르는 단어가 많아요. 처음와서는 문방구도 모르고 지금도 요지나 장교 항구... 이런 모르는 단어가 많구요. 영어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글의 문맥에서 무슨 뜻인지 감을 잡더라구요. 영어책도 고전문학과 영시집 좋아해서 아빠와 같이 읽어요. 원어민 선생님과 일주일에 한번 경제 사회 미국과의 관계등을 토론하고 글쓰고하는 수업하구요.대신 수학이 좀 힘들긴하구요 . 영 거짓이아닌 경우도 있다고 이리도 장황하게 말하게 되네요

  • 17. ..
    '13.12.13 5:02 PM (121.182.xxx.146)

    초등 6학년 중 1정도면 국내에서 공부만 해도 요즘 조기 영어 교육 많이 시키니 5-6년 정도 공부한 상태잖아요 .. 회화 문법 독해 꾸준히 공부하면 만점까지는 아니어도 90점대 정도는 나와요 .. 수능 영어 만점이 그렇게 특이한 상황은 아니에요 .. 꾸준히 공부를 안한 경우에는 신기하게 생각이 되겠지만.. 성실히 공부한 아이들은 그정도 점수 나와요 ..

    만점 나오는 아이들은 언어감각이 아주 좋고 그동안 공부량이 상당한 경우에요 ... 요즘처럼 사교육 많이하는 아이들이라면 가능한 점수에요

    그런데 90점대나 만점 나오는 아이들도 100% 확실하게 알고 문제 푸는 건 아니에요 . 꾸준히 영어 공부하고 .. 감이 좋다보니.. 대략적으로 찍어서 맞히는 문제들도 있어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어학원 다니면서 몇년 꾸준히 공부하고 .. 5학년정도부터 2-3년정도 문법 독해 어휘 집중적으로 시키면 90점 이상 가능한데.. 이걸 시킨다고 공부하는 아이들은 기본 머리가 좋고 .. 공부 욕심도 많고 그런거죠 . 어릴떄부커 조기 영어 교육받아서 .. 받아들이는 속도도 상당히 빠른 거구요

  • 18. 올수능
    '13.12.13 5:56 PM (119.67.xxx.27)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있었잖아요. A형들 풀린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166 설화수 기초 쓰시던 분들 뭐 쓰시나요? 7 2014/02/04 3,100
348165 진중권이 정의당에 입당한 이유 참맛 2014/02/04 1,352
348164 시어머니와는 말을 최대한 섞지 않는게 8 어휴 2014/02/04 3,649
348163 공대 vs 미대, 조언 구해요 10 dd1 2014/02/04 2,805
348162 배는 안 아프고 열도 없는데 설사하네요. 3 ^^ 2014/02/04 1,817
348161 수상한 그녀 재미있게 보신분들 7번방의 선물은 어떠셨어요? 13 2014/02/04 2,359
348160 여탕만 수건 사용료 받는 온천이 있습디다 18 왜이러나 2014/02/04 3,836
348159 몸전체가 몇년전부터 넘 가려워요~ㅠ 17 못참아 2014/02/04 5,626
348158 부산 서면의 전민헤어 없어졌나요? . 2014/02/04 968
348157 태조 이성계의 탯줄을 묻어둔 곳 4 손전등 2014/02/04 1,423
348156 눈썹이랑 아이라인 반영구하면 확실히 쌩얼 달라지나요? 8 ... 2014/02/04 4,742
348155 요새 남양유업 사태 다 해결된건가요? 슬포요ㅠㅜ 2014/02/04 744
348154 셀프젤네일하면 손톱 다 망가지나요?? 5 .. 2014/02/04 1,528
348153 요밑에 며느리가 시부모 서운한거 풀어준다는 5 .. 2014/02/04 1,912
348152 난에 꽃이 필려구해요.물을 줄까요? 4 ..... 2014/02/04 1,453
348151 중고 피아노 리모델링(리폼/내부수리) 관련 문의 드려요. 3 피아노 2014/02/04 2,255
348150 직장에 정말 짜증나는 사람있어요. ㅜ ㅜ 1 처음본순간 2014/02/04 1,392
348149 디올 미스 라는 향수 유명한가요? 2 xdgasg.. 2014/02/04 1,995
348148 소파 어디서 사야 하나요? 1 문의 2014/02/04 1,734
348147 중국여행 2 여고동창 2014/02/04 1,398
348146 이 조건이면 괜찮은 건가요? 20 도우미 2014/02/04 3,022
348145 영화 '또 하나의 약속' 현재 상황 13 이런일이 2014/02/04 2,569
348144 메가박스 '또하나의약속' 스크린수, 전국 3개뿐..배급사 &qu.. 2 이런일이 2014/02/04 1,422
348143 닌텐도 위 중고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a 운동하자 2014/02/04 997
348142 중학생 남자아이 교복바지 몇 개 하나요? 12 중1엄마 2014/02/04 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