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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 시작 수서발 ktX 만들어지는 순간 한해 적자 1800억원(코레일 자체 연구결과임) 발생합니다.
지금 노조에서 목숨걸고 파업하고 있습니다.
지켜주세요. 이들 직위해제는 곧 해고나 다름없습니다.
파업 직원 40%나 직위해제시키면서 민영화를 하려는 작태가 무엇일까요?
민영화되면 우린 이제 부산에 편도 5만7천원에서 5배넘는 30만원내고 가야합니다.
우리가 지켜야 우리의 철도 팔아먹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