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주 가까운..정말 너무 가까운 곳에 구인 정보가 났더라고요.
급여는 작고 중식 제공도 안돼지만
집하고 정말 가까워서 바로 이력서를 제출했어요.
오늘 다시 보니 이력서 열람은 한 것 같은데
면접보러 오란 연락은 없네요.
실은 이력서 방문 접수도 받는다고 되어 있길래
온라인으로 제출 해놓고
워낙 가까우니까 직접 방문해서 제출도 할까. 싶었거든요.
근데 이력서 열람까지 했는데 다시 또 직접 방문해서 이력서 제출하는 건
웃긴 거 같고...
집하고 정말 가까워서 이곳에 연결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