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된 아기랑 함께 있는데 아파트 건물 전체가 흔들리네요
드릴로 벽을 뚫는거 같아요. 리모델링할때 원래 이렇게 건물이 쿵쾅 거리는 건가요?
주민들 살고 있을때 공사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
무너질까봐 걱정되는데 괜찮은건지...
두돌된 아기랑 함께 있는데 아파트 건물 전체가 흔들리네요
드릴로 벽을 뚫는거 같아요. 리모델링할때 원래 이렇게 건물이 쿵쾅 거리는 건가요?
주민들 살고 있을때 공사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
무너질까봐 걱정되는데 괜찮은건지...
저도 주민들 생각해서 리모델링 못해봤는데요. 정말 시끄러울 거 같아요. 근데 좋게 생각하면 아파트 칸칸이 낡고 막해놓고 사는 거 보다 꾸미고 가꾸고 고치고 사는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