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우울하고 못난사람가까이하면 운도 그렇게되나요??
나 잘되면 배아파하고
나 우을하면 급 위로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나 우울하고 지금 나의상황보다
더힘글고 불평많은
사람 가까이하면 내 운도 그렇게 인생도
그렇게되나요???
잘난사람 보고 배울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라는
말에 맞는거싶어서요 요즘 그말이 맞는듯 해서요
경험좀 들려주세요
1. ..
'13.12.13 12:54 AM (218.238.xxx.159)그럼 성공한 연예인들은 어떻게 사나요
별별 사람들 다꼬이는데..그렇게 질투하거나 말거나
냅두세요.
그리구 님이 잘난사람과 친해져서 열등감 가지지 않을 자신
있으면 잘난사람과 친해지세요. 의기소침한 성격이나 기약하면
그들과 쉽게 못친해질거에요2. ...
'13.12.13 1:36 AM (118.42.xxx.212)이왕이면 밝은 기운 있는 사람 가까이하는게 좋죠..
3. //
'13.12.13 2:02 AM (114.129.xxx.146)자신의 운은 자신이 결정합니다.
본인이 밝고 잘난 사람이라면 가까이 있는 우울하고 못난 사람도 그 기운을 받아 밝고 잘나게 변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상대의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는건 자신이 상대보다 더욱 더 짙은 어둠이라는 뜻입니다.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빛으로 상대의 어둠까지 물리쳐 주도록 하세요.4. ㅇㅇ
'13.12.13 2:17 AM (119.71.xxx.179)좋은 영향을 절대 안주긴하지만, 그런사람과 가까이 지내는것도 본인의 운과 무관하진 않은듯요
5. ㅡㅡ
'13.12.13 5:50 AM (175.195.xxx.221)나 잘되면 배아파하고
나 우을하면 급 위로하는 사람이 있어요
- 이런 사람이랑은 헤어지는게 낫죠..저도 그런 사람 있는데 걍 재밌어서 놔두긴 해요. 너무 티를 내니까 코믹하기도 하고 해서요 ㅎㅎㅎ
그런데 나보다 못한 사람은..전 친구가 가세가 기울어서 거의 십년간 힘들게 살아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 기운이 대부분 어두워도 친하게 지내요. 그 친구가 언젠가는 잘되길 바라고요. 사람일 모르거든요. 내가 가세가 기울고 그래서 어두워진다고 친했던 친구가 안좋은운이 자기에게 닿을까 나와 멀어지면 아주 슬플것 같네요. 힘들때 손내밀어주는것이 친구 아니던가요..6. 예
'13.12.13 8:41 PM (220.86.xxx.16)운도 그렇게 되요 제가 그랬어요
윗분이 본인이 밝고 잘나면 안그런 사람한테 영향을 준다는데 안그래요
본인이 밝고 잘나면 옆에서 이를 시샘하는 친구가 있어요 모두가 그런거 절대 아니예요
그러다가 안좋은 일 생기면 기뻐해요
그러면 그게 화나서 엄청 열받고 미워하고...
그 이후로 좋은 일이 과연 생길까요
그런 친구 옆에 두면 나한테 그 친구한테 분노가 되는 일이 생기게 되고요
그 분노는 인생에 안좋은 영향만 끼치게되요
내 운이 그렇게 바뀌어요
꼭 남 불행에 즐거워하는 사람은 꼭 끊으셔야해요
심사가 이상한 증권사 여직원때문에 최진실씨에 계속 안좋을 일이 생긴 거처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2029 | 배우 김민준이 만들어준 길냥이 집~ 4 | ,,, | 2013/12/16 | 3,793 |
332028 | 의사들이 파업을 하던 철도직원들이 파업을 하던 9 | .. | 2013/12/15 | 2,263 |
332027 | 체하면 원래 이래요? 1 | 아우미치겠어.. | 2013/12/15 | 849 |
332026 | 82엔 진짜 미친여자가 있어요 30 | 목격담 | 2013/12/15 | 16,125 |
332025 | 남자들도 휘어잡을수 있는 딸 10 | 세대차이 | 2013/12/15 | 2,516 |
332024 | 근무조건에대해언니야들의고견듣고싶습니다..... | 황민정 | 2013/12/15 | 1,094 |
332023 | 82cook 도 이럴진대... 나랑은 전혀 무관한 의료민영화? 6 | 의료민영화 | 2013/12/15 | 1,362 |
332022 | 의료민영화? 실비보험?? | ........ | 2013/12/15 | 1,445 |
332021 | 의료민영화에는 왜 사람들이 잠잠하죠? 17 | ㅡ | 2013/12/15 | 3,665 |
332020 | 경주 부산 여행 2박3일 하려는데요 3 | ... | 2013/12/15 | 2,221 |
332019 | 정부가 말해주지 않는 '원격의료'의 진실 2 | .. | 2013/12/15 | 1,509 |
332018 | 어지럽히는 딸 25 | 하아 | 2013/12/15 | 3,039 |
332017 | 생강유자차 넘넘 맛있네요.. 1 | @@ | 2013/12/15 | 2,415 |
332016 | 추운겨울,,,촛불들러 못나가시는분들,,,,,트윗이나 페북이라도... 3 | ㄴㄴ | 2013/12/15 | 711 |
332015 | 자신의 목에 칼 겨눈 의협회장 10 | 영리병원반대.. | 2013/12/15 | 1,927 |
332014 | 의료민영화 통과된건가요? 5 | 미치겠다 | 2013/12/15 | 2,987 |
332013 | 너무 무서워요..ㅠㅠ 29 | 의료 민영화.. | 2013/12/15 | 15,527 |
332012 | 빙판길 조심하세요 오늘 겪은일 1 | 빙판 | 2013/12/15 | 1,673 |
332011 | 애고 정말 들어오기 힘들었어요~ 6 | 82 | 2013/12/15 | 1,767 |
332010 | 국내 입국 시 물품신고 2 | 마오시 | 2013/12/15 | 838 |
332009 | 노팅힐보고 펑펑 울었어요 13 | .. | 2013/12/15 | 3,213 |
332008 | 고 김현식 좋아하는 분들, SBS 스페셜~ 3 | 깍뚜기 | 2013/12/15 | 1,471 |
332007 | 지금 kbs 김종서 2 | 티스푼 | 2013/12/15 | 1,298 |
332006 | 세번 결혼하는 여자 슬기 새엄마 강적이네요 32 | 진짜 | 2013/12/15 | 14,867 |
332005 | 접속 10 | 버벅 | 2013/12/15 |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