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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여자비하하는 댓글 다는사람들 논리

참새엄마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3-12-13 00:19:01

그런 사람들 논리에 따르면

한국 여자는 뭘해도 욕먹어요,

11개월 짜리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자다가 돌연사한 기사보고

저는 당연히 일해야 하는 형편이니까 어린이집 보냈을 텐데...엄마 맘이 얼마나 죄책감들고 힘들까 맘이 아팠는데 

댓글 중에 태반이 그 엄마를 비난하더군요.

아기 낳았으면 니가 키워라 그 어린애를 어린이 집 보내는 니가 어미냐 하고 난리치는데...

그렇다고 아기 낳고 아기 키운다고 일 그만 두면 남자한테 기댄다 라고 하고

그렇게 아기키우느라 경력 단절 되면 돈벌어 오라고 난리고

그런 소리 안듣고 한푼이라도 더 벌으려고 그리고 경력 안끊길라고 일하면 애 팽개친다고 욕

 

이래도 저래도 그냥 여자를 씹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봐요. 논리도 없고...

 

그리고 그 기사에 여자가 맞벌이인지 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거기다 대고 지 놀러다니느라 어린이집 보냈다고

욕하는 댓글까지... 11개월 아이를 전업이면 누가 어린이집을 보내나요. 아...정말 이 나라 어찌되려는지...

IP : 175.193.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3 12:27 AM (39.7.xxx.240)

    정말 인터넷상 여성혐오 정도가 지나쳐요. 현실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이상한 성격만 조합해서 가상의 비호감녀 하나 만들어놓고 그걸 한국여자 표준이라며 죽도록 욕해대는데;
    그러는 남자들때문에 주위남자들이 죄다 멀쩡한데도 남성혐오증 걸릴거 같아요.

  • 2. 참새엄마
    '13.12.13 12:32 AM (175.193.xxx.205)

    .. 님 맞아요. 한국 여자는 다 가상의 맨날 남자 뜯어먹을 생각에 성적으로 문란하고 남자 이용만하고 뻔뻔한 여자

    라고 몰아세우는거 같아요. 정말 인터넷 보면 무섭고...세상 경험없는 청소년 애들이 보면서 그대로 믿을 까 걱정이에요.

    여자든 남자든 은수저 물고 나오지 않은 한 다들 힘들게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 3. 요즘엔
    '13.12.13 12:34 AM (175.231.xxx.205)

    같은 여자끼리 더 씹기도 해요
    되도 않는 우월감이나 열등감에 꼬인 사람들 많더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찌질한 부류들이죠

  • 4. 남초에서
    '13.12.13 7:24 AM (223.62.xxx.2)

    활동하는 여자들이 더 무서워요
    자기는 안 그러는, 엄청 개념있게 행동하면서
    여초에서 충분히 남자가 욕 먹어야 하고 같은 여자로써
    공감해줄 글에도 폭풍남자 드립해주는 분들

    그렇게 해도 남자들은 하나도 안 고마워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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