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자들 원이 말이예요

ㅇㅇ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13-12-12 23:05:12

마지막에 우는데 넘 불쌍하더군요.

원하는 걸 거머쥐었지만

사랑을 잃은...

결국 모든 걸 잃은 남자 아닌가요?

 

원이

그렇게 통한의 눈물 흘리던데

결국 그 여자 잡지 않을까요?

다른 거 다버리고라도...

 

현실은 아니지요.

 

그러니까

드라마에서라도 이루어지질...

IP : 220.117.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는 모습
    '13.12.12 11:06 PM (118.36.xxx.128)

    짠했어요....

  • 2. ㅇㅇ
    '13.12.12 11:09 PM (220.117.xxx.64)

    회장님 어저께 쓰러질 때
    아이들 어릴 적 모습 오버랩 되던 장면에서
    뒤늦은 후회가 절절히 느껴졌어요.

    우리도 마지막 순간에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이 그렇게 스쳐지나갈까요?

    오늘 원이 우는 모습에서
    회장의 모습이 보여서 마음 아팠어요.
    더 늦기 전에 잡았으면 좋겠어요.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아마도 내일 현주한테 가지 않을까요?

  • 3. ..
    '13.12.12 11:14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모두 다 해피엔딩이면 시청자들이 욕할까봐 작가가 원이 하나 희생시킨 거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 4.
    '13.12.12 11:18 PM (222.236.xxx.188) - 삭제된댓글

    원이는 사랑없는 결혼으로 결국 아빠와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요?
    그 쌤이 탄이 엄마처럼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환타지니깐.
    넘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 5. 흐음
    '13.12.12 11:19 PM (175.196.xxx.85)

    슬프지만 원이가 그렇게 된 게 제일 현실적인 결말인 거 같네요...

  • 6. ㅇㅇ
    '13.12.12 11:19 PM (220.117.xxx.64)

    사실 현실의 원이들은 대부분 그런 선택을 하잖아요.
    비슷비슷한 부류의 자제들 끼리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 7. ㅇㅇ
    '13.12.12 11:20 PM (220.117.xxx.64)

    그죠 ..
    슬프지만 가장 현실적인 결말 ㅠㅠ

  • 8. 태양의빛
    '13.12.12 11:57 PM (211.54.xxx.195)

    왕관의 무게를 견딘 것은 정작 김탄이 아닌 김원이지요.

  • 9. ㅇㅇ
    '13.12.13 12:13 AM (220.117.xxx.64)

    원이는 왕관의 무게를 견디고 있다면
    탄이는 그걸 이겨낸 거 아닌가요?
    왕관의 무게게 짓눌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기어코 쟁취한 거니까요.

    뭐... 어느 집이나 둘째는 맏이보다 좀 더 자유롭긴하죠?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902 장난으로 꼬집어서 아프게 하는 남편 기분 나쁜데 7 .. 2013/12/31 1,440
338901 카레분말 기내반입 문의 2 깊은맛을내자.. 2013/12/31 3,882
338900 학원강사님들 50대에는 뭐 하실건가요? 15 ........ 2013/12/31 13,548
338899 김광석, 20년... 1 잊어야 한다.. 2013/12/31 1,048
338898 12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3/12/31 1,079
338897 이건 공산주의도 아니고, 능력도 안되는데 왜 더 뽑아야 하나, .. 2 변호 2013/12/31 1,304
338896 디카에 저장된 사진 카톡으로 보내기 6 질문 2013/12/31 3,022
338895 영어질문이요~**;; 12 .. 2013/12/31 1,144
338894 기초체력 제로인 중고딩들이 방학동안 할 수 있는 운동 4 체력 2013/12/31 1,430
338893 도둑들같은 영화는 왜 천만관객을 동원한걸까요? 43 .... 2013/12/31 4,330
338892 잠을 못자요 6 50대 2013/12/31 1,502
338891 간염 예방접종 1차 후 4달 지났는데 2차접종 해도 되나요? 2 궁금맘 2013/12/31 1,148
338890 감기 걸린 아이 데리고 놀러다니시나요? 4 바이러스 2013/12/31 1,208
338889 박대통령이 말하는 유어비어는 3 웃긴다 2013/12/31 1,180
338888 지역카페에서 묵은지 드림하는게 그리 꼴볼견이예요? 7 드림=거지 2013/12/31 2,947
338887 노무현 3부작 ㅎㅎㅎ 13 일모도원 2013/12/31 2,457
338886 꽤알려지진 쇼핑몰은 잘벌겠죠? 3 ... 2013/12/31 2,245
338885 지금 병원 입원중인데.... 25 짜증 2013/12/31 9,766
338884 감사하였습니다 3 이호례 2013/12/31 1,275
338883 파주쪽 해돋이 볼 수있는곳 1 아름이 2013/12/31 2,009
338882 통제적인 엄마와의 애증관계에 대해 조언이 필요해요 7 어렵다 2013/12/31 4,225
338881 남편이 귀가를 안했어요 3 .... 2013/12/31 2,105
338880 민영화 vs 공기업의 의미, 사무치는 체험 15 옹춘어멈 2013/12/31 2,615
338879 언니들!!! 8 blue 2013/12/31 1,726
338878 기내에서 노트북 워드 작업만 하는 건 괜찮나요? 1 지쳐서 2013/12/31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