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YMCA도 국정원대선개입 시국선언

집배원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3-12-12 22:08:16
[한겨레] 성공회 사제단도 "끝까지 진실 외면하면 대통령직 사퇴 요구할 것"

국가정보원 등의 정치개입과 이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대응을 비판하는 종교계의 사회적 발언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성공회 사제단)은 12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지난 대선이 국정원뿐 아니라 정권 전반이 연루된 총체적 부정선거였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그 수혜자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사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자세를 버린 채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언론을 통제하며 종북몰이로 공안정국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공회 사제단은 "만약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끝까지 진실을 외면하고 사태를 호도하려 든다면 이 정권은 더 큰 국민적 저항에 맞닥뜨릴 것이고, 우리도 대통령직 사퇴를 포함한 더 강한 요구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공회 사제단은 오는 16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국미사를 열기로 했다.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도 전국 64개 지역 기독교청년회의 대표자들이 참여한 이사회를 거쳐 이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의 불법적 대선 개입은 헌정사에서 씻을 수 없는 과오이자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특검과 일벌백계로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목회자 164명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재선거 실시'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대전에서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열리기는 처음이다. 대전충남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산인권선교위원회 소속인 이들 목회자들은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은 헌법을 부정하는 중대한 국기문란 범죄이며, 이런 선거부정으로 당선된 것은 절차상 민주주의를 위배하고 국민주권을 박탈한 결과이므로 지난 대선은 원인 무효"라고 밝혔다.

종교친우회(퀘이커) 서울모임도 성명을 내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이 불법과 부정으로 이루어졌음을 겸허히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는 16일 오후 2~4시 서울 향린교회에서 시국기도회를 열고 대한문까지 십자가 행진을 펼칠 계획이다.

IP : 59.3.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윅스
    '13.12.12 10:14 PM (123.213.xxx.168)

    대전·세종·충남지역 목회자 164명은 .... ㅋㅋㅋㅋ 한 만명이라도 모여서 데모할려면 박근혜 손자보것네 ㅋㅋㅋ

  • 2. 숨겨논 자식이 있나보지
    '13.12.12 10:27 PM (110.46.xxx.62)

    뭃방울이 바위도 뚫을수 있슴을 간과하지 마라 손자는 개뿔~

  • 3. 아들
    '13.12.12 10:29 PM (220.87.xxx.9)

    박근혜 아들 있는거 맞나보네.
    손자 보겠다는거 보니...ㅎㅎ

  • 4. 손자?
    '13.12.12 10:51 PM (107.14.xxx.2)

    그런 거였구나..손자볼 수 있는 나이겠지..그 아이는 누구 호적에 올라가 있대요?

  • 5. 엄훠...
    '13.12.13 12:05 AM (219.254.xxx.233)

    손자도 있었어요?
    우리공주님.........할매였네요. ㅋ

  • 6. ...
    '13.12.13 7:45 AM (211.211.xxx.84)

    아들 진짜 있대요. 일본에 살다가 지금은 미국에 가 있는 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034 벌써군내나는 김장김치 김치찌개 끓여도될까요? 2 2014/01/03 5,773
340033 미진한 국정원 개혁안, 관권부정선거 염려 안해도 되나 3 as 2014/01/03 765
340032 교복 조끼와 가디건, 그리고 생활복 2 교복 2014/01/03 1,574
340031 기관지염 완화되신 분 있으세요? 7 토토 2014/01/03 2,490
340030 죄송하지만 연봉글에 묻어서 14 대덕 2014/01/03 3,976
340029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길지만 재밌고 유익한 글).. 14 닭보다 낫다.. 2014/01/03 3,241
340028 고비용 시대를 부추기는 한국 주택 공사 손전등 2014/01/03 1,002
340027 요즘 외고학샐들 전공어 자격시험 필수인가요? 2 궁금 2014/01/03 1,570
340026 여성이라는 이유로 고통" ..... 2014/01/03 1,138
340025 일하는 엄마를 지지하는 두 아이 3 워킹맘이란 2014/01/03 1,357
340024 맞선으로 만나 세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어요. 16 ... 2014/01/03 7,669
340023 안철수씨 차라리 정치 행보 포기하셨음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8 안철수 2014/01/03 2,719
340022 인테리어, 맘에 안드는거 다시 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4 dd 2014/01/03 2,018
340021 故이남종 빈소, 야권 정치인 발길 이어져 2 죽음으로 2014/01/03 1,462
340020 초등 6학년이 매일 풀기에 좋은 연산문제집좀 추천해주세요 5 . 2014/01/03 2,346
340019 이철 전 코레일 사장의 고백 “상하분리, 그땐 그게 민영화 초석.. 어찌하오리까.. 2014/01/03 1,402
340018 기륭전자 회장 ‘먹튀 노린 인수’ 의혹…다 팔고 ‘도망이사’ 새로운경영기.. 2014/01/03 1,012
340017 미국퀸사이즈와 우리나라퀸사이즈 다를까요? 9 침대 규격 2014/01/03 4,639
340016 입덧할때 뭐 드셨나요? 9 힘드네요 2014/01/03 2,077
340015 제가 갖고 있던 의문점인데요. 입학시는 한문제 차이지만 의사 .. 2 아래 의대글.. 2014/01/03 1,717
340014 현대모비스 연구원 과장급 연봉이 어느 정도인가요? 4 밤사탕 2014/01/03 8,349
340013 겨울에 운동 뭐 하세요? 4 푸른 2014/01/03 2,251
340012 남의집 갈때 빈손으로 방문하는 경우, 이래도 될까요? 9 빈손방문 2014/01/03 6,890
340011 영화 변호인의 윤성두 중위를 보며 권은희 경정이 떠올랐습니다 4 우리는 2014/01/03 4,327
340010 남편이 샤워하고 난 뒤.. 2 걱정 2014/01/03 3,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