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몰카 > 사실로 밝혀져.
투데이휴머 안생김 기자 = 건노측은 12일 "비밀리에 숨겨졌던 민영화 몰카가 사실인 증거를 잡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았던 몰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몰카를 확인한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소속사가 그동안 발표 해왔던 입장이 사실상 거짓임을 밝혀주는 강력한 증거인 민영화 씨의 존재는 그동안 부정되어 왔습니다.
기존에 들어난 몰카의 화질이 좋지 못해, 주인공의 얼굴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소속사는 몰카의 주인공을 전면부인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몰카는 HD 화질로 주인공의 얼굴이 정확하게 들어난다는 것이 수사관 측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1. 공기업씨의 비효율 문제 2. 공기업의 아들 자회사씨를 통한 부자간 경쟁의 필요 3. 공기업씨 개혁 등의
가명으로 포장되어 왔던 민영화씨의 몰카가 밝혀진 이상 소속사의 주장은 극도로 악화 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민영화 씨의 존재를 전면 부정하며
"오해다. 그 여성은 민영화가 아니다. 니들 다 짜를거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는 몰카를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투테이휴머 안생김 기자 (ASKY@HUM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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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몰카 > 사실로 밝혀져.
참맛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3-12-12 21:41:01
IP : 121.182.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섯
'13.12.13 6:15 AM (1.253.xxx.175)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근데 왜 이리 속상할까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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