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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없는 6세 남아 아이 운동 시켜주면 좀 괜찮아 질까요?

어쩔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3-12-12 16:33:13

아무것도 안시키고 6세 유치원 그것도 일반유치원 덜컥 보내놨더니

지는 한 마디도 못해는데 친구들 영어 줄줄 잘 하고

그림 잘 그리는거 보고 자존심 상했었나봐요.

 

거기에 또 미술선생님이

울 아이 그림을 보고  '못 그린다' 는 표현을 했엇다고 하네요.

아이 집에 와서 대성통곡을 합니다.

(내일 원에 가서 한 마디 하려구요.)

 

아이에게 '사람마다 잘 하는게 다 다르다. 생긴게 다르듯 그것 또한 다르다.

그리고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너는 이제 시작했고

한국인이 한국말하고 미국인이 영어 쓰는거지 안배웠으면 모르는게 당연하다' 라고 얘기해도

지는 잘 못한다며 엉엉 울기만 합니다.

 

아.

얘를 어쩌면 좋아요?

나름 한글 갈켜줘도 모르더니 이제 머리가 좀 트였는지

요즘은 알려주는데로 받아들이고, 영어도 학습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일부러 애 안잡으려고 좀 노는 위주로 키웠는데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네요 -_-

 

한글은 친구들은 다 떼고 지만 못하니

집에 와서 지가 책 잡고 공부합니다.

IP : 58.142.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2 4:41 PM (203.234.xxx.2)

    소극적이던 아들 수영 배운지 6개월 됐는데 많이 달라졌어요. 성취감도 느끼고 애들하고도 잘 지내고.

    처음엔 운동 시킬까 말까 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네요. 님도 애한테 맞는 운동 한번 찾아보세요.

    운동도 애들이랑 성격이 맞아야 좋을 듯해요. 참고로 스포츠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저는 이 책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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