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운데 운동하러 나갔다오면
왼손만 싸늘하게 차요. 오른손은 좀더 따뜻하네요.
이틀간 관찰해봤는데 손이나 팔이 저리거나하진않아요.
손이 차면 양쪽이 다차야할것같은데, 왼손만 더 차니까
한쪽뇌 혹은 혈관이 막힌건가 걱정이되요.
아시는분 답좀 달아주세요.
요즘 추운데 운동하러 나갔다오면
왼손만 싸늘하게 차요. 오른손은 좀더 따뜻하네요.
이틀간 관찰해봤는데 손이나 팔이 저리거나하진않아요.
손이 차면 양쪽이 다차야할것같은데, 왼손만 더 차니까
한쪽뇌 혹은 혈관이 막힌건가 걱정이되요.
아시는분 답좀 달아주세요.
제절친이 뇌에문제가있는데 한쪽손만차요
병원가보세요
중풍(뇌졸중)의 전조증
중풍이 올때 미리 나타나는 증상(29가지)
1) 이유없이 머리가 어지럽다.
2) 이유없이 머리가 무겁다.
3) 귀에 별이상이 없는데도 귓속에서 바람부는 소리가 난다.
4) 귀에 별이상없는데도 귓속에서 매미소리가 난다.
5) 아래 눈썹이 자주 떨린다.
6) 한쪽눈이 자주 작아진다.
7)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무관하게 눈동자가 한쪽만 응시하게 된다.
8) 눈앞에 회오리바람 같은것이 항상 보인다.
9) 콧속이 시린듯한 느낌이 자주 든다.
10) 윗입술이 떨리거나,입술이 수시로 당긴다.
11) 잠잘때 입에서 침을 흘린다.
12) 총명했던 사람이 갑자기 기억력이 감퇴되어 잘 기억하지 못한다.
13) 두서 없이 밑도끝도없는 말을 한다.
14) 숨이 차다.
15) 한쪽손이 항상 차다.
16) 두손이 항상차다.특히 네번째 손가락이 매일 특정 시간만되면 구부러져 잘 펴지지 않는다.
17) 엄지손가락이 까닭없이 저절로 흔들린다.
18) 겨드랑이와 어깨가 마비된다.
19) 넓적다리가 마비되거나,근육이 떨린다.
20) 손톱 가장자리가 시린느낌이 든다.
21) 발톱 가장자리가 시린느낌이 든다.
22) 양쪽무릎이 시린느낌이 든다.
23) 허벅지와 종아리가 약해져 바같쪽에 쥐가난다.
24) 걸을때 두다리가 꼬인다.
25) 갑자기 명치부위가 막힌듯 아프다
26) 갑자기 명치부위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 느낌이 든다
27) 갑자기 명치부위가 두근거린다.
28) 뒷머리가 뻐근하다.
29) 잠을 잘때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상기 전조증은 한의학 문헌중에서 중풍 전조 증상에 대한 가장 상세한 기록이다.
이중 5개 이상이면 병원이나 한방병원에 가서 치료받도록 한다.
B.가장 일반적인 중풍증상 10가지
1) 손,발끝이 저리고 힘이 없어서 밥을먹다가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자주 떨어 뜨린다.
2) 손톱,발톱,발바닥이 갈라지고 두꺼워진다.
3) 자주 어지럽고,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난다.
4) 얼굴이나 팔다리 한쪽 살갗이 당기고 감각이 이상하다.
5) 뒷목이 자주 뻣뻣해지고,머리가 아파 견딜수가 없다.
6) 양쪽팔의 혈압차이가 심해서 한쪽은 고혈압이고 다른한쪽은 정상혈압이다.
7)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수 없다.
8) 일찍 잠들어서 새벽에 깨고 화를 잘 낸다.
9) 한쪽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10) 정신이 멍하고 깜빡 의식을 잃기도 한다.
아, 뇌에 문제가 있으면 한쪽 손만 찬가요?
저도 운동하는데 유독 오른 손이 계속 찬데,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른 손도 따뜻해지긴 하더라구요.
한의사에게 물어보니, 사람 몸이 좌우가 다른 경우가 많다고 해서
그건가보다 했었는데, 뇌에 문제가 있을까요?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항상찬건아니니 안심해도 되는거죠.
나가서 추운데 운동할때만 차거든요.ㅠㅠ
몸에서 보내는 신호 무시하지마세요
조금아플때 병원가보고 적극적으로 그병이뭔지 왜아픈지 불편한지 원인을 알아야해요
좌우균형이 안맞아서 그럴수도있지만 확실히 뭔지 검진받아보세요
한번씩찬거는 초기여서 그럴수있구요
뇌에 문제일수도 혈액순환문제일수도있고 ‥ 정확히는 진료받아야알수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6248 |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 어떡하나 | 2014/01/31 | 2,889 |
346247 |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 독서 | 2014/01/31 | 829 |
346246 |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 zzz | 2014/01/31 | 4,202 |
346245 |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 -_- | 2014/01/31 | 2,874 |
346244 |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 없어요 | 2014/01/31 | 6,469 |
346243 |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 잉 | 2014/01/31 | 1,750 |
346242 |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 훈훈? | 2014/01/31 | 1,466 |
346241 |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 | 2014/01/31 | 4,834 |
346240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 심마니 | 2014/01/31 | 3,640 |
346239 | 영화 뭐볼지 7 | 엄마 | 2014/01/31 | 1,788 |
346238 |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 | 2014/01/31 | 2,188 |
346237 | 예비사위 첫인사? 13 | 예비장모 | 2014/01/31 | 20,788 |
346236 | 정년연장 | 퇴직자 | 2014/01/31 | 1,498 |
346235 |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 글쎄요 | 2014/01/31 | 1,416 |
346234 |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 궁금이 | 2014/01/31 | 4,093 |
346233 | 우리집은 어머님이 명절보내러 오세요. 3 | 명절은행복하.. | 2014/01/31 | 2,522 |
346232 | 아~거지같은 명절 9 | 손님 | 2014/01/31 | 4,287 |
346231 | 강아지는 살닿고 자면 좋은가봐요. 27 | 집주인 | 2014/01/31 | 10,024 |
346230 | 동네 배달 음식점 다 휴무에요..배고파 죽겠써요 9 | 아... | 2014/01/31 | 2,761 |
346229 | 남편이 왠수 6 | 하이킥 | 2014/01/31 | 2,160 |
346228 | 정시 발표할때 질문입니다 3 | you | 2014/01/31 | 1,559 |
346227 |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보신분들 호랑이가 전부 3d인가요 8 | . | 2014/01/31 | 1,801 |
346226 | 점심은 삼겹살! 1 | 아싸 | 2014/01/31 | 869 |
346225 | 반찬통 추천해주세요 2 | 궁금 | 2014/01/31 | 1,002 |
346224 | 이런 상사는 어떤 유형인가요? 1 | 고민 | 2014/01/31 | 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