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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에 박정수씨...

따뜻한말한마디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3-12-12 12:28:03
볼빵빵한얼굴보니.......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에 마녀 유바바(?)던가.....
그캐릭터랑 하울의 움직이는성 마녀랑 자꾸 생각나요...허허허
IP : 112.146.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3.12.12 12:39 PM (58.78.xxx.62)

    너무 이상해요
    안해도 자연스럽고 좋던데

  • 2. ....
    '13.12.12 12:42 PM (211.234.xxx.221)

    그런데 캐릭터에는 넘 잘어울려요~
    심술보~ㅋㅋㅋㅋㅋㅋㅋ
    심술전문배우되실거 같아요~

  • 3. ㅡㅡㅡㅡ
    '13.12.12 12:46 PM (175.195.xxx.221)

    박정수 심술보 ㅋㅋㅋ 근데 역할에 넘 잘 어울려요 부잣집 마나님처럼 딱 생김

  • 4. 막대사탕
    '13.12.12 12:46 PM (39.118.xxx.210)

    네 ㅋ 그 역할엔 딱 인데
    예전 사모님역 할때 얼마나 고우셨는데ᆞ
    좀 과하셨어요 ᆢ

  • 5. ....
    '13.12.12 12:48 PM (180.69.xxx.121)

    아니.. 얼굴살 쫙 빠져서 흉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볼에 심하게 넣는지..
    우아하던 얼굴이 심술보 불독얼굴로 변했네요.. 에휴..
    볼살 많아지니까 쳐지고 더 나이들어보여요..

  • 6. ^^
    '13.12.12 12:52 PM (110.12.xxx.87) - 삭제된댓글

    요사이 엄청 몸도 많이 불어난 것 같아요.. 예쁜 얼굴 왜 자꾸 손대시는지..

  • 7. ..
    '13.12.12 12:59 PM (211.224.xxx.57)

    그전에 얼굴도 지방주입하고 나온거예요. 근데 요번엔 미리 몸 만들기를 안했는지 급하게 넣고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 8.
    '13.12.12 1:07 PM (221.153.xxx.92)

    입맛이 없어서 쥐똥만큼 먹는다는 그 시어머니~ ㅋㅋ
    그 대사 할때 부자연스러운 빵빵한 볼이 어찌나 대사를 잘 살려주던지요

  • 9. 고든콜
    '13.12.12 1:3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캐릭터에 맞추려고 시술받았나하는 생각까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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