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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상속자들 보다가 헉!

.....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13-12-12 09:35:32

이사장이 자기는 자식도  없다고 그러면서 자기 뒤로 줄 서라고 하는데....

 

 

아!

작년에 어떤 여자가 막 생각 나더라구요.

자기는 가족도 없다고 자기한테 표 달라고 하던....

작가가 일부러 쓴건지 아닌건지 보다가 헉...했네요.

 

IP : 123.140.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12.12 9:40 AM (211.201.xxx.173)

    저랑 똑같은 걸 느끼셨네요.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서 소름끼쳤어요.

  • 2. .............
    '13.12.12 9:42 AM (1.177.xxx.130)

    드라마 보면서까지.. 뭐 그렇게까지.. 애증도 아니구.

  • 3. 어디서
    '13.12.12 10:52 AM (125.176.xxx.145)

    저 소리 어디서 들었는데 뭐더라? 했어요.
    근처에 누가 자식이 없지?
    하고 막 꼽아 보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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