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사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시끄럽고 연기도 난다는 후기를 보니 또 주저되네요.
그렇게 시끄러운가요?
연기도 많이 나나요?
그리고 산다면 용량이 큰 것과 보통의 것, 어느 제품을 고르는 게 나을까요?
가격은 10만원 정도 차이 나더라구요.
고민하다 사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시끄럽고 연기도 난다는 후기를 보니 또 주저되네요.
그렇게 시끄러운가요?
연기도 많이 나나요?
그리고 산다면 용량이 큰 것과 보통의 것, 어느 제품을 고르는 게 나을까요?
가격은 10만원 정도 차이 나더라구요.
시끄럽긴해요. 뭘 넣느냐에 따라 연기도 많이나구요.
사놓고 잘활용을 못하고 있네요.
사려면 작은걸 사심이..
전 p사 처음 나온 것 쓰는데 소리가 나기는하는데 못쓸정도로 크지는 않아요.
조용하게 이야기하는 분위기라면 거슬릴 수도...
큰거 작은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간단하게 먹는 용도라 크면 부피만 차지 하지 않을까싶네요.
닭 같은 것 구워 먹고나면 맛있기는 한데
망 청소하는게 귀찮아요.
감자나 소세지는 정말 최고에요.
호빵이나 꽃빵 겉에 기름발라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작은 것은 넣을 수 있는 양이 적어서 불편하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4인 가족의 경우 한꺼번에 음식을 만들지 못 하고 두 번에 나눠 해야한다고 하니...
부피는 그리 많이 차이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