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씨 열애중이네요 ㅎㅎ
얼마전에 이뻐졌다 이런글 본거 같은데 ㅎㅎ
1. 참말로
'13.12.12 5:11 AM (1.246.xxx.133)조혜련 열심히 사니 말들 하지만
아이들도있고 그런 엄마가 만난지2달된 남자랑 스캔들나는것보니 알리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네요2. 주근깨
'13.12.12 6:36 AM (118.220.xxx.2)아직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은데요. 이 나이쯤되면 사랑이나 사람과의 관계가 좀 냉정해 지는거 같아요.
3. ...
'13.12.12 7:16 AM (117.111.xxx.93)그녀도 행복해져야죠.
그런데 이혼이든 이별이든 맘이 힘들땐 사람 만나는거
별로 좋지않아요.
자칫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거든요.
힘든 시기 넘기고 평안해졌을때 천천히 천천히
여튼 이번엔 행복하시길4.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13.12.12 7:33 AM (94.8.xxx.204)아이들도, 또 조혜련씨도..
5. 소소한기쁨
'13.12.12 8:41 AM (218.159.xxx.121)솔로가 연애한다는데 무슨.
언제 만난지 의심은 또 뭐래요.
연애만 하고 즐겁게 살아면 되죠.6. 그러게요,
'13.12.12 8:57 AM (211.36.xxx.160)예쁘게 만나서 결혼으로 이어졌음좋겠네요.
기왕이면 일본 연예계 발전에 더욱 기여하면서 그 땅에 뼈를 묻기를 바래 봅니다.7. .............
'13.12.12 11:06 AM (121.162.xxx.213)부럽네요.
저는 40 평생 남자하나 만나 연애하는것도 버겁던데요.8. 음
'13.12.12 12:27 PM (1.236.xxx.210)개인적으로 자기계발이나 취미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은 결혼안했음 해요. 배우자가 정말 외롭거든요.
부부 둘 다 적극적으로 자기생활 열심히 하면야 금상첨화지요.9. 사람이 살다가 실수할수도 있고
'13.12.12 12:43 PM (110.13.xxx.199)그게 살인이나 그런거면 몰라도
본인도 자숙했고 사과했고
암튼 저는 열심히 하는 이영자나 조혜련 좋아해요.
김미화도 좋고.
이번엔 좋은남자 만나 행복했으면 하네요.10. 아마도
'13.12.12 12:53 PM (1.241.xxx.67)조혜련은 일본방송에서
한국을 너무 많이 비하하면서 웃음거리로 만들었던 일로
안티들이 많아서
욕 많이 먹는걸거에요
오히려 일본 연예인들이 자기 조국을 웃음거리로 만드면서까지
돈벌려 하는 조혜련을
추잡스럽게 생각했다죠11. ///
'13.12.12 2:11 PM (14.138.xxx.228)조혜련이 일본에서 한 행동이나 발언을 단순히 실수라고 하기에는 무리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 한다고 다 제대로 사는 건 아니죠.12. ㅇㅇ
'13.12.12 2:46 PM (1.234.xxx.157)세상을 좀 살아본 촉으로 볼때 ,,,
중국에서 사업하는 연하라 ,,, 느낌이 왠지 좀그러네요 ..
조혜련 걱정되네요 ,,
여자 외롭고 힘들때 접근해서 등쳐 먹는 양아치들 우글거리는데
특히 이혼직후 양아치한테 걸려서 재산 다 털리는 경우 허다함
말이 좋아 사업이지 ,,, 사업한답시고 조혜련을 현금 인출기 삼지나 않을지 ,,,왠지그런 스멜이 ,,13. ...
'13.12.12 2:48 PM (118.42.xxx.212)개인적으로 자기계발이나 취미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은 결혼안했음 해요. 배우자가 정말 외롭거든요. 부부 둘 다 적극적으로 자기생활 열심히 하면야 금상첨화지요. 222
14.
'13.12.12 4:06 PM (211.178.xxx.178)매국노....... 안 봤으면 좋겠는데요?
한국 팔아서 방송하고 돈 벌고...
실수라구요?
실수는 어쩌다 '한 번' 말을 잘못하는 거죠.
조혜련은 줄줄이 계속 한국 비하해서 이용해 먹었어요.15. 높은하늘
'13.12.12 5:43 PM (180.64.xxx.211)여자 개그맨들 전부 이혼하고 재혼
한사람만 이혼안했네요. 누구지? 이봉원 부인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16. 최양락
'13.12.12 6:34 PM (221.158.xxx.87)팽현숙도 잘 살고 있잖아요
17. 조혜련
'13.12.12 6:35 PM (221.158.xxx.87)참 열심히 사는데... 저도 그녀의 개그가 그리 재밌지는 않던데... 인간성은 좋은 거 같아요..그런데 그렇게 호감이 아니라 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다는..
18. ..
'13.12.12 7:20 PM (211.176.xxx.112)높은하늘/
님이 더 안타깝군요. 이혼할 일 없게 결혼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