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펑
야심한 시간을 틈타 코트 사진 하나 올립니다.
지난주에 오래된 코트 얘기로 게시판에 시끌시끌했는데요
그거 보니 아 나도 혹시.. 싶어졌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눈 좀 빌려주세요.(굽신굽신)
제 맘에 쏙 들어서 다른옷은 제쳐두고 겨울마다 4년동안 줄창 입어온 코튼데요
혹시 다른분들 눈에 올드하고 후줄근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평소에만 입고 중요한 자리 갈땐 삼가는데 좋을거 같아서요.
솔직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곧 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