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랑 기타등등 수산물 잘 안먹은지도 꽤 됏는데,좀 힘드네요 ㅎ
멸치랑 다시마 등등도 안쓸수없는데 그런것도 구입하고싶고..
세곳중 제대로 하는곳이 잇을까요?
초록마을회원이라 들어가봤더니 그냥 휴대용으로 검사하는 사진이 있던데,그걸로는 제대로 검사못하는거 맞죠?
다른데도 다 비슷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신경쓰는데 잇음 조금씩 사먹으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고등어랑 기타등등 수산물 잘 안먹은지도 꽤 됏는데,좀 힘드네요 ㅎ
멸치랑 다시마 등등도 안쓸수없는데 그런것도 구입하고싶고..
세곳중 제대로 하는곳이 잇을까요?
초록마을회원이라 들어가봤더니 그냥 휴대용으로 검사하는 사진이 있던데,그걸로는 제대로 검사못하는거 맞죠?
다른데도 다 비슷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신경쓰는데 잇음 조금씩 사먹으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없다고 보셔야지 싶어요
그런곳에서 하는 방식은 아주 감염도가 높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네요
전문기관에 맡겨해야하는데 이건 기간이 일주일정도는 걸리구요
아직까진 그 방식으로 의뢰하느곳은 없다 들었어요
다 휴대용 소형검사기계로 하는거지요
그러기가 싶겠죠? ㅜㅜ 그럼 고민을 더..하아 ㅜㅜ
방사능 검출시 미량이라도 고지합니다.
각 지역생협에서 조금이라도 검출된 물품을 취급할지 안할지 결정하고요.
판단은 결국 조합원의 결정에 따르는거겠죠.
확실한건 검사 사실을 공지한다는거죠.
그리고 워낙 방사능 측정 장비가 고가고 검사물품이 많아 현재 검사시일이 많이 밀리고있는데 이번에 1억5천인가 돈을들여 자체적으로 검사코자 장비를 발주한 상태라고 알고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갖다 대고 측정하는 장비는 먹거리에 측정하기엔 믿을게 전혀 못됩니다.
방사능에 기준치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국가기준은 100베크럴 이라지만 그렇다고 1베크럴이 안전하다 볼수있는것도 아니고요.
참고로 생협은 국가기준을 따르곤 있지만 0.1베크럴이라도 검출되면 고지하고 먹을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죠.
원글님 말씀하신 곳도 방사능 기준치가 다 달라요. 아이쿱생협과 한살림, 두레생협 모두 조시하고 관리하고요. 국가 기준치보다는 다 낮은 기준 적용하고 있지만, 아이쿱은 국가기준ㅇ 1/3정도, 한살림과 두레생협은 훨씬 더 낮은 기준 적용해요. 생각보다 차이 많이나서 놀랬어요. 정확한 기준은 직접 찾아보세요. 저는 그거 확인하고 두레생협 이용해요.
에휴 ㅜㅜ 심난하네요...
국가 기준치는 예전에 340에서 최근 100bq/kg로 바뀌었구요 한살림은 성인 8bq/kg, 아동 4bq/kg로 알고 있어요.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소식지나 매장을 통해 고지합니다.
다만 지난번에 본 다큐에서 어떤 의사 말이 1bq이라도 안전한지는 그누구도 자신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ㅠㅠ
저도 한살림 이용해요. 지방이라 두레는 없어요..한살림을 그동안 지켜보면서 신뢰가 더 커지네요
한살림이나 생협 모두 협동조합입니다. 물건사는 조합원이 참여하고 충분히 문제제기나 의문나는거 물어보고 할수있어요. 굿제기준이나 국가기준이란게 터무니없는것도 많은거 아시죠? 한살림은 모르지만 생협은 자체기준 마련해서 더 엄격하게 관리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매장가셔서 뮬어보시면 판매하기은분말고 매니저나 활동가한테 헐명 들으실수 있을섯 같아요.
한살림 아이쿱 둘 다 조합원인데요..윗분은 아이쿱의 방사능 기준치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바랑 다르네요. 한살림은 소량이라도 검출되면 고시하고 아이쿱은 자기들 기준치 이하면 고시하지 않는 걸로 알아요. 이때문에 아이쿱 자유게시판이 한동안 난리였구요. 시민단체와 생협들이 모여서 방사능대응체계를 만들자고 제안했을때 아이쿱은 몇천만원짜리 기계있다고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