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미워하는 거 참 신기해요

타임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3-12-11 21:49:31

누구 연예인 이름 하나 올리면

그 사람 별로 호감 안 가더라 이 정도는 말 할수 있지만

마치 자기가 그 사람에게 큰 봉변이라도 한 번 당한 사람처럼

어째서 너무 싫어한다

무슨 일로 꼴도 뵈기 싫다

누구는 어째서 밉다

왜 사람을 미워하는 업보를 짓는지..

불교 아니지만

미워하는 사람 많이 만들어 놓고 속으로 그리 원망하고 미워하면

그 업 자기에게 다 돌아올텐데

누구 미워도 속으로 미워하면 될텐데

남을 위해 축복하면 그 대상이 만약 축복을 거부하거나 안 받으면

그 축복이 빌어 준 사람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을 위해 많이 축복하고 칭찬하고 하면 결국 본인에게 좋은 거죠

반대로 남을 미워하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요?

웬만한 일로 남 미워하고 저주하고 그러지 말았으면 하네요.

여기 보면 시시때때로 너무 강렬하게 이를 바득 바득 갈며 사람 미워하는 이들이 제법 보여

그 심장이 측은해 보여요.

1분 만에 화 버럭 내는 사람도 봤지만

내 건강을 위해서도 그저 세상일에 그렇거니 하고 넘어가고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이해하고

좀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다가 오니 온 세상이 축복인데 아름답게 살자구요

(또 세상이 어째서 그렇다. 니 잘났다 이런 글 제발 그만 하구요..)

IP : 61.79.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8794609
    '13.12.11 9:53 PM (125.181.xxx.208)

    그렇게 심보 나쁜 인간 꼭 있더만요. 원글님처럼 가르쳐봐야 소용없으니까 원글님이 포기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 심보에 문제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기가 학교다닐때 누굴 왕따시켰다고 자랑하듯 이야기하는 사람 봤는데,
    그 사람 논리는 '그런 인간은 왕따를 당해야한다, 왕따시켜야한다'고 하는 나름의 논리를 철썩같이 주장하고 다니더만요. 물론 직장에서도 누굴 왕따시키고 분란일으키구요. 평생 그러고 사는 인간 있어요.

  • 2. 행복한 집
    '13.12.11 9:53 PM (125.184.xxx.28)

    미워하는사람들이 그래서 코티졸 분비로 암이 더 잘생긴데요. 오죽하면 욕 많이 먹으면 오래산단말이 있겠어요.

  • 3. ..
    '13.12.11 10:07 PM (115.143.xxx.5)

    네 맞아요

  • 4. 미움은 양날이 달린 칼
    '13.12.11 10:10 PM (182.222.xxx.141)

    남을 찌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도 상하게 하는 게 미워하는 마음이죠. 누군가의 잘못을 비판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 나가는 건 좋지만 끝장을 보려는 듯이 날을 세우는 건 좀 그래요. 좀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살았음 좋겠어요.

  • 5. 평화
    '13.12.11 10:37 PM (219.241.xxx.64) - 삭제된댓글

    동감하고 싶은 이쁜 글이네요^^

  • 6. 댓글에 암 얘기도 있고
    '13.12.12 5:03 AM (218.236.xxx.152)

    그 심장이 측은하다고 하시니 생각나는데
    증오하고 분노 잘 하는 사람들 심장병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죠
    저는 증오심 많고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 공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 마음까지 오염시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179 저녁에 청국장찌개 하려고 하는데 뭐 넣을까요? 7 .... 2014/01/21 1,988
344178 지방선거 후보 콕 집어… 박근혜의 ‘점지 정치’ 세우실 2014/01/21 463
344177 아이 다니는 소아과, 의료비공제내역에 안떠요 2 의료비 2014/01/21 2,070
344176 인터넷 전화선에 연결하면 답답할까요? 1 질문 2014/01/21 856
344175 외국도 사는게 지치나요?? 30 ㅁㄴㅇ 2014/01/21 7,264
344174 숨이 차서 대학병원 검사 해도 결과는 정상..... 18 숨이 차네요.. 2014/01/21 5,108
344173 애들 냄새가 상쾌해요? 4 진짜 2014/01/21 1,564
344172 얘네들은 또 왜이러나요? 에휴 2014/01/21 753
344171 중산층이 제일많이 선호하는동네가ᆢ 23 서울 2014/01/21 18,147
344170 영어회화 그룸스터디 4 아줌마 2014/01/21 1,122
344169 안철수 "두 번 양보", 과연 진실인가? 서울.. 13 박원순 시장.. 2014/01/21 1,450
344168 딴사람은 어떻게 하나해서요. 5 저기요~ 2014/01/21 1,244
344167 박근혜 대통령 스위스에서 망신 당한듯.. 8 법과 원칙을.. 2014/01/21 7,443
344166 몇년 쓸 도마 추천바랍니다. 8 주부전문가님.. 2014/01/21 4,651
344165 중3 딸 웹툰 연재 응원 부탁드려요 32 레오 2014/01/21 1,888
344164 폴댄스 시작 1 ... 2014/01/21 1,680
344163 첫 통장 개설때를 추억해 봅니다 4 호기시미 2014/01/21 758
344162 변호인에서 고문연기 후 트라우마...! 12 트라우마 2014/01/21 3,342
344161 속쓰린 입덧 어떻게 이기셨어요...ㅠ.ㅠ 7 너무 아파,.. 2014/01/21 2,904
344160 친구랑 둘이 보라카이 가려고 하는데요 3 ,,, 2014/01/21 1,102
344159 피아노 초보인데요. 디지털 피아노 구매 질문 드려요 2 ... 2014/01/21 1,458
344158 연말정산 병원비 문의 좀 드려요 4 ... 2014/01/21 1,444
344157 쇼트컷이 넘 세련되 보여요 요새.. 2 // 2014/01/21 2,607
344156 사발면, 라면을 거의 매일 먹다시피하는데 괜찮을까요? 12 걱정? 2014/01/21 3,272
344155 갓난 애기있는 집들 청소기 자주 돌리시나요? 3 청소 2014/01/2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