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도 아직 어린데 블로그 살림살이들이랑 또 이웃님들께 받았어요하면서 비싼 선물들..아이허브에서 물건가득 구매해 재여놓고...아직 30대인 엄마들일텐데 남편분들이 뭐할까 얼만큼 벌어야 친구들끼리 모여 멋진곳에서 밥먹고 쇼핑도하고 부엌살림도 저렇게 멋진걸 사게되는걸까 부럽기도하고 블로그엄마들 이뿌고 예쁘게꾸며놓고사는거 구경만해도 눈이 즐겁긴하네요~~^^
근데 정말 부지런들하나봐요.그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 아이를둔 블로그들보면 딴세상인것같아요
궁금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3-12-11 15:39:11
IP : 111.118.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11 3:44 PM (1.244.xxx.104)돈나오는 구멍이야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사들이고, 꾸미고, 블로그 하고, 사람만나고 하는건..
부지런하지않고는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나보단..^^;2. ...
'13.12.11 3:53 PM (118.221.xxx.32)블로그나 카스 허세인 부분이 많아요
3. 동네 아줌마
'13.12.11 4:19 PM (118.44.xxx.111)남편의사 본인친정 준재벌이요.
중학교때뉴욕유학가서 박사과정중 소개팅으로결혼.
뉴욕 늘 1등석왕복.
내년남편 미국연수 친정서 보낸대요.
남편직업도 같고 친정도 같은 아파트 지금사는곳도 같은 아파트인데 넘사벽이예요 ㅎㅎㅎ
근데 사는게 달라요ㅋ
잘살고 착해보여서 질투라기보단 잘사네 이정도? ㅎㅎ4. 원글
'13.12.11 5:02 PM (111.118.xxx.246)그쵸?
글재주도 참 재치있고 살림살이들도 센스있고 40댜중반인제가 많이 배우고 부럽기도하고그래요..
그리고 다들 이뿌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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