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뚜벅이 남편이 양복위에 입을 옷을 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얇은 버버리 속에 내피있는거 입었었는데 (결혼할 때 산거요.)
살이 쪄서 맞지를 않아요.
많이 안추울때는 양복위에 내피있는 프라다천 잠바 입고 출근하고 있는데
이제 추워지면 뭐를 입어야할까 고민이에요.
브랜드, 스타일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0대 뚜벅이 남편이 양복위에 입을 옷을 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얇은 버버리 속에 내피있는거 입었었는데 (결혼할 때 산거요.)
살이 쪄서 맞지를 않아요.
많이 안추울때는 양복위에 내피있는 프라다천 잠바 입고 출근하고 있는데
이제 추워지면 뭐를 입어야할까 고민이에요.
브랜드, 스타일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내복기본이고요. 좀 두툼한 가디건을 조끼처럼 입고요. 겉은 두툼한 모직코트요.
뚜벅이시면 오리털이나 구스패딩 사드리세요.
신사정장에 입어도 괜찮을만한 디자인 요즘 많아요.
모직으론 추울거같아요...
목도리도 꼭 착용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정말 많이 추위가 반감되요
감사합니다.
정장위에도 오리털이나 구스패딩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