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정복고를 꿈꾼 박정희와 그것을 따르는 박근혜

손전등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3-12-11 09:37:25

메이지 유신따라 시월 유신

시월 유신 옹호하며 과거에 젖어사는 딸 독재자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395

IP : 122.37.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버트강
    '13.12.11 9:40 AM (118.131.xxx.234)

    2013년을 살아가는...51.6%의 사람들을 쇄뇌시키는 언론 및 공기관 장악력도 대단합니다.

    특히나 언론 장악력이 압권인 것 같아요...

    그러나...반드시 되찾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 765438
    '13.12.11 9:40 AM (74.101.xxx.107)

    외국에선 바뀐애 아웃을 거의 기사화하는데
    도대체 한국은 어떻게 된 겁니까?
    이걸 만든 쥐상이 뒤에서 웃고 있는 듯...

  • 3. 루나틱
    '13.12.11 9:43 AM (58.140.xxx.241)

    다른건 모르겠고 기자의 메이지 이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네요 물론 대정봉황등으로 천황중심으로 간건 맞는데 어차피 그건 그냥 바지사장으로 내세운거고 지금 천황이 무슨 권력의 중심인지;;; 영국 여왕보다 더 힘이 없는데;;

    만세일계라는(믿지는 않습니다만) 천황 계보에서 천황이 권력을 가저본게 최소한.. 막부시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할겁니다..( 막부가 도쿠가와 막부만 있던게 아닙니다..)

  • 4. 루나틱
    '13.12.11 9:43 AM (58.140.xxx.241)

    일본천황은 그냥 얼굴마담이고 그냥 함부로 언급 하면 안되는 존재 정도일뿐;;;

  • 5. 2374
    '13.12.11 9:47 AM (74.101.xxx.107)

    또 하나 영혼 없는 관료와 영혼 없는 시민이 많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들은 나라가 문제 없이 순풍에 돛단듯 갈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는 어떤 행동을 하냐 하면 아무 생각없이
    지 좋은 대로 하는 겁니다. 나라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거지요.
    매국노 이완용이 좋은 예입니다. 나라 팔기 전에는 그냥 그런 무리 없는 관료였다고 합니다.

  • 6. ...
    '13.12.11 11:46 AM (175.114.xxx.64)

    http://www.ddanzi.com/ddanziNews/1740840 이거 읽어보세요. 전 이게 가장 안목있는 글 같습니다.

  • 7. 탱구리
    '13.12.11 2:20 PM (183.106.xxx.165)

    헉... 위에 딴지일보 ... 정말 소름 끼치는 얘기.. 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209 조경* 이 얍삽한 놈을 어째야 할까요? 6 새누리로 가.. 2014/01/31 2,117
346208 강원도 시골서 영어공부할수있는 방법점 알려주세요~ 51 영어 2014/01/31 3,863
346207 이성과 영혼과 마음이 잘 통해서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 많을까요?.. 5 사랑이란 2014/01/31 3,121
346206 사이버대학졸업도 일반대학처럼 학사인정 되나요? 4 대학 2014/01/31 4,095
346205 고 이은주씨 매력에 풍덩빠진 드라마 불새 12 불새 2014/01/31 4,801
346204 커피 어떻게 줄일까요? 11 커피의존증 2014/01/31 3,578
346203 알자지라 ‘대자보’는 사회 불안과 불만 알리는 시금석 1 light7.. 2014/01/31 634
346202 결혼했는데 친정큰집설 안온다고 난리난리.. 13 어휴 2014/01/31 7,440
346201 르쿠르제 냄비에 김치 전 해도 되나요? 1 르쿠르제 2014/01/31 1,204
346200 즙 중에서 먹고 효과보신 것 있는지요? 8 ... 2014/01/31 2,160
346199 차례 안지내는 집이라 편하네요 4 ㅁㅁ 2014/01/31 1,709
346198 일*충들이 겨울왕국 띄운다네요 37 좋은영화죽이.. 2014/01/31 5,576
346197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9 영원과 하루.. 2014/01/31 6,107
346196 이런식의 회사는 어떨까요 go 2014/01/31 698
346195 이런게 암내인가요? 15 지금도 2014/01/31 5,402
346194 오뚜기 카레라면 단종됐나요? 2 ,,, 2014/01/31 1,930
346193 30분 마다 울리는 시댁 괘종 ㅜㅜ 9 말랑 2014/01/31 3,027
346192 오늘 눈물나는 사연이 왜이리 많나요 4 이제컴앞에서.. 2014/01/31 3,004
346191 사모님,원장님분위기? 7 사과향 2014/01/31 2,732
346190 뭘 위해 사세요? 잘산다는게 뭐라 생각하세요? 16 .... 2014/01/31 3,769
346189 20년된아파트 7 ... 2014/01/31 2,774
346188 애들과 살기로 했어요... 45 별거녀 2014/01/31 12,846
346187 전세 만기일..묵시적 계약연장..다시 여쭐게요~ 6 ,,, 2014/01/31 1,837
346186 송강호 닮은 꼴 대회라더니 송강호가 나와서 몰카하는거 아닌지 7 ㅎㄷㄷ 2014/01/31 3,776
346185 44사이즈나 55가 작게 나오는 원피스 브랜드 어떤게 있을까요?.. 3 럭키 2014/01/31 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