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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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간보기 실패! 장터 감성팔이 실패!
1. 저는
'13.12.10 7:16 PM (112.152.xxx.88)굳이 장터와 로이킴 문제를 엮어서
로이킴 씹으시는게 웃겨요2. 글을 삭제하고 간 거 때문에 그런 건데요...
'13.12.10 7:17 PM (112.154.xxx.227)ㅜ.ㅜ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삭제하고 없어졌길래요...
3. ..
'13.12.10 7:20 PM (218.238.xxx.159)그글봤는데요. 그분은 정말 진심인듯했는데요. 안좋은 댓글 달릴거 예상하고 광삭제하신듯해요
실제 시골집 친정이나 시댁 농산물 정직하게 파신 분들도 꽤 되실거에요4. ㅇㄴㄹ
'13.12.10 7:22 PM (222.104.xxx.2)지역 카페에서 파셔도 되고 정말 가격 적당하고 아니 좀 비싸도 좋은거면
한번 팔면 다음해에 문자나 전화 폭주해서 1년치 사려고 합니다..
고추 참깨 마늘 이런건 말할 것도 없고 배추등 다요.. (물론 배추나 무같은건 폭락해서 동네 마트에서 하나 백원 오백원 이러면 안 팔릴 수도 있지만)
그사람 100% 불량품이나 중국산이나 b품 팔고 흐흐흐 호구 82사람들 이러던 사람 같아요5. 근데요.,..
'13.12.10 7:26 PM (112.154.xxx.227)조금 비싸도 정말 물건 믿을 수 있고 좋으면 연락처 저장해뒀다가 해마다 주문하지 않나요?
정말 물건이 좋다면 비싸도 산다구요. 이건 대부분의 소비자 심리 아닌가요?
근데 저번에 정말 상품가치 없는 대과귤을 12000원 택비 별도로 장터에 올린 거 보고는 내 눈을 의심했어요.
그거 택비 무료에 6900원씩 지시장옥시장에서 팔거든요? 제주도에선 법적으로 판매할 수 없는 비품귤이구요,
무튼 지시장 옥시장 그렇게 대량으로 파는 판매자들은 후기를 조작할래야 할 수도 없잖아요.
근데 도대체 뭘 믿고 선입금하시는지..........정말 안타까웠었어요.6. 대과귤
'13.12.10 7:32 PM (183.109.xxx.12)저도 지시장에서 택비무료로 6900원에 사서 귤쨈 만들었어요.
속껍질 대강 벗겨 만들었는데 색깔과 맛이... 환상이네요.
절반쯤 남았는데 믹서에 갈아서 쥬스로 마시기도해요.7. 로이킴 씹은 건 인정합니다.
'13.12.10 7:34 PM (112.154.xxx.227)알바 푼 듯이 각 사이트들마다 로이킴 글이 올라와서 너무 웃겨서요.
싱어송라이터로 언플했는데 뭐, 표절을 너무 해대서요.
마지막 미션곡도 표절이었다면서요? 그럼, 사실 우승도 거시기한 건 사실이죠.
혼자 작곡한 듯이 언플했다가 표절 논란 퍼지니 슬그머니 공동작곡자 존재 드러내고...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같은 풋풋함을 기대했던 목소리의 소유자가
마치 대중음악계에서 수십 년 굴러먹은 듯한 능구렁이 같은 처세를 보이는 게 비호감이었어요.
소속사 잘못이든, 로이킴 잘못이든, 무튼 행보는 비호감입니다. 씹은 건 사실입니다.8. 태양의빛
'13.12.10 7:48 PM (221.29.xxx.187)님의 글과 덧글 모두 공감합니다. 글 잘쓰셨네요.
9. ㅋ
'13.12.10 7:53 PM (211.238.xxx.16)감성팔이?...ㅋㅋ 일베 좋아하나 보네..ㅋㅋ
10. 어이상실...
'13.12.10 7:54 PM (112.154.xxx.227)감성팔이란 단어가 언제부터 베충전용 단어가 됐나요?
로이킴 비호감, 장터 사실 문제 있다,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의도외는 다른 댓글들 달리자 삭제하고 사라져서 기분 좀 그러네? 이 글들에서 어디서 벌레의 악취를 맡으셨는지요? 벌레들과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 것도 서글퍼죽겠는데 진짜 황당하네요!!!11. 원글에
'13.12.10 7:55 PM (218.147.xxx.159)공감하구요,로이킴인지 사기꾼인지 씹을 만 하니 씹었다고 봅니다.
12. 유학
'13.12.10 7:55 PM (1.229.xxx.168)간지 얼마나 됐다고 해도 안바꾸도 귀국했대요.
잠시 피했다 잠잠해지면 들어오겠다는 거였군
아직 안잠잠한데...13. 태양의빛은 왜 여기에 댓글 달아서!
'13.12.10 7:56 PM (112.154.xxx.227)동급 취급 당하게 하는지...짜증!
14. ...
'13.12.10 7:58 PM (203.226.xxx.197)원글님 글에 베충이가 댓글로 글 잘쓰셨다는 댓글땜에 동급으로 취급을 당하는것 같네요.
로이킴 문제는 저도 동감 합니다.15. 라일락84
'13.12.10 8:03 PM (110.10.xxx.170)원글님 로이킴 부분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아까 농사지은 물건 파신다는 분 글이 진심이셨을 수도 있잖아요...
장터에서 벼룩과 직거래가 원래 의도였구
그 분은 자기에게 허락된 걸 하셨을 뿐인데
그리고 그렇게 판매하던 기억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아쉬웠던 마음을 표현하셨을 뿐이잖아요.
그 분이 장터폐쇄 반대를 하신 것도 아니고...
진부령님과 관련하여 많은 좋은 의견이 오고 가는데요
정말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해서 말씀하시면
장터문제와 개선에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16. 삭튀 욕했는데 삭튀하라구요?
'13.12.10 8:06 PM (112.154.xxx.227)선거 때마다 82에 창궐하는 벌레잡이에 동참하고 나름? 보람도 느꼈는데 벌레 취급은 진짜 황당함을 넘어 억울사네요 그러니까 원글과 내 댓글 어디에서 벌레 악취를 맡으셨냐구요!
삭제는 안 할 겁니다 글쓴 취지랑 안 맞잖아요?17. ㅇ
'13.12.10 8:08 PM (115.139.xxx.40)어제부터 장터폐쇄 찬성글만보면
일베로 모는 분위기 있네요18. //
'13.12.10 8:18 PM (1.177.xxx.52)두 주제가 별 건 같아도 서로 게시판 흐름에 연관이 있는 글인데
따로 국밥 취급하는것은 아닌것 같구요
그리고 원글님은 절대 배충이 아닙니다19. 근대에
'13.12.10 9:02 PM (220.244.xxx.214)근데요
혹시 로이킴 이런저런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셨나요 ?
애초 캐논멜로디라 표절이 성립될수 없고 전주 부분이 똑같은 우쿠렐라 버전은 봄봄봄이 나온 한달후에 나왔는데도 남들이 표절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
우승곡도 번갈아가게 편집해놓은거 말고 원곡들을 다 들어보셨는지
저도 욕하다가 알아보고 아닌거 알게 도
었고 앞으로 무슨일이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거나 글쓰면 안되겠다 생각했거든요20. 로 뭐시기는
'13.12.10 10:02 PM (178.191.xxx.161)유학을 갔겠어요? 학력위조 같던데. 미쿡에서 체류비자 떨어지고 다닐 학교도 없으니 기어들어온거죠. 군대나 가라 시밤.
21. 로이킴 학교
'13.12.10 10:14 PM (211.36.xxx.99)조지타운은 맞아요. 올해 연말 총동창회 나온다더군요.
22. 신정아도
'13.12.11 2:31 AM (178.191.xxx.161)예일대 총동창회 뻔질나게 드나들었어요.
23. ㅎㅎㅎㅎㅎㅎㅎ
'13.12.11 11:19 AM (14.32.xxx.179)동감 동감 동감!!!!
근데 웃음이...원글님 귀요미~~^^
꼬투리 잡고 비아냥 대는 듯한 글에 살짝 짜증 부리는 모습이 꼭 제 동생같아요;;
틀린말 하나 없구요,
백퍼 동감입니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데 어디서 못 된짓만 배워갖고 간을 보고 난리야~
걔네 엄마가 틀려먹엇더라구요.
카페에 돈 풀어서 문자투표 유도하고..ㅉㅉ
보고 배운게 뭐 겠어요.24. 허허
'13.12.12 10:08 AM (112.217.xxx.67)이런 일과 연관해서 로이킴 씹는 원글님도 정말 어이 없네요.
로이킴 조지타운 대학교 입학해서 그곳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도 유투브에 있어요.
뭔 학력 위조라는 말까지 나오나요?
잘 알아 보시고 댓글다십시오!
방학이라 잠시나와 29일에 작은 공연하는데 예스24에서 1분 만에 매진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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