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쟁이오야붕
'13.12.10 1:58 PM
(211.246.xxx.208)
동생이 출장갔다가사왔었는데, 정만귀엽죠?
색도 이쁘고 ㅎㅎ
티비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2. 근데
'13.12.10 1:59 PM
(175.212.xxx.186)
그 터키팽이는 터키에 가야만 살 수 있나요?
승기 갖고 노는 거 보니 엄청 재미나 보여 검색해
봐도 한국에선 어디 파는 곳이 없더라는.
3. ㅎㅎ
'13.12.10 1:59 PM
(202.30.xxx.226)
제목으론 재밌는데...그게 딱히 저주인가요..ㅎㅎ 예능이니 재밌게 본거지..
그냥..뭐에 빠져있다보면 다 그런거죠.
그나저나 예고편에 나왔던 노숙자옥수수님이 어떤 커플의 사랑싸움에 휘말린 에피는 왜 뺐을까..궁금해요.
4. 근데
'13.12.10 2:01 PM
(112.146.xxx.30)
예전 일박이일도 그랬고 지금 꽃할배, 꽃누나도 그렇고 참 자막은 재미없다는..
방송은 재밌는데 어찌 자막이...
5. ..
'13.12.10 2:06 PM
(182.211.xxx.42)
그 팽이 파는 아이 보니 반갑더군요. 올해 터키 갔을때 그때도 저렇게 지하저수조 앞에서 팔고 있었어요. 다시 가고싶네요 이스탄불....
6. 자막
'13.12.10 2:11 PM
(211.114.xxx.169)
재미있던데요.
예능은 그냥 예능으로 봐야 더 재미있지요.
7. ...
'13.12.10 2:16 PM
(182.222.xxx.141)
저도 이스탄불 다녀온 후 언제 또 갈까 그리워 했는데요. 동유럽 가게 되니 이스탄불 거치느라 오며 가며 몇 번이나 들리게 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다섯 번이나 갔던 술탄 아흐메드 이젠 너무 정들어서 또 그립네요
8. 아....
'13.12.10 2:19 PM
(1.236.xxx.28)
나도 가고싶다..
9. 원글이
'13.12.10 3:01 PM
(222.116.xxx.42)
에이, 예능이니까 그런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겠죠 ㅋㅋ 오랜만에 이스탄불 화면으로라도 보니까 좋아요. 그때 사왔던 많은 팽이는 다 애들 선물로 돌리고, 우리집 팽이는 어디 처박혀 있는지... 방송 보니 함 돌려봤으면 좋겠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ㅎ
10. 찾으시면
'13.12.10 3:18 PM
(202.30.xxx.226)
재미나게 돌려보시겠네요.
원글님도 이미연처럼 오다리에 삼룡 승기 되시려나요? ㅎㅎㅎ
11. ㅎㅎ
'13.12.10 5:03 PM
(210.102.xxx.9)
그 팽이가 우리나라 전통 팽이와 달리 기술 없이도 일반 돌리기는 워낙 잘 되니까
푹 빠질만 했어요.
승기처럼 묘기 부리는 거 아니더래도 그냥 돌리기만 하는건데도 워낙 잘 도니까
저도 재밌더라구요.
승기 표정에 삼룡이...라는 자막 저는 딱이다 싶어 재밌었어요.
12. 우왕
'13.12.10 5:49 PM
(175.195.xxx.152)
저 그 터키 팽이 넘 탐나던데요
방송보면서 진짜 한번만이라도 돌려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
그 팽이땜에 터키 갈 여력은 안되고 누가 수입해다 팔았음 좋겠어요
13. ㅎㅎㅎ
'13.12.11 11:09 AM
(144.59.xxx.226)
팽이의 저주가 아니라,
전형적인 아무 생각없이 하고 싶은 것 해야하는 요즈음 아이들 모습을 봤네요.
그런데 그아이가 10대도 아니고 20대 후반이라는 것이~~~
14. 웃기던데요
'13.12.11 11:51 AM
(203.226.xxx.201)
별생각 없이 떠난 여행일거에요^^
우리모습 보는것같아 좋았어요.
일반적인 상황이여서 더 리얼했어요
자막은 무도가 쵝오~
15. 터키 가고 싶다
'13.12.11 12:34 PM
(1.229.xxx.7)
터키팽이 돌려보고 싶다. 재미나게 돌리던데... 별거 아닌데도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자막은 무도가 쵝오~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