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31210n02252?mid=s0601
근데 프리 의상은 이쁘지 않나요?
참 할짓 없네요. 좀 덜 예쁠수도 있는거지..
어쨋든 의상 선택은 연아가 한거잖아요.
좀 아쉽다 하고 말면 될것을..
저는 경기 때 보니 예쁘던데....
피겨선수들 잘 안 입는 색이라 돋보이기도하고 전 좋던데요...
한겨울이면 온통 까만색 밖에 안 입는 사람들이
무슨 색을 안다고 그 난리를 쳤는지...............
안타깝네요
일인일색 그 취향을 다 어찌 맞추나요. 악플러들은 참 답없어요.
이쁘기만 하던데... 전 오히려 프리의상보다 그 노란옷이 더 이뻤는데...
내눈이 이상한가?
쇼트 의상은 좋았는데 프리의상은 좀 별로였어요
다 이렇게 취향차가 있는데 연아가 좋다고 했으면 좋은거곘지 너무 말들이 많기는 하네요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을 낼 수는 있겠지만
그냥 의견으로 그쳐야지 사람들 참 대책없네요
징글징글합니다...
일베충들이 진상을 부린 건지..뭔지..
그렇게 맘에 안들면...지들의 취향에
맞는 옷 입고..경기에 뛰던가...
양말짝 하나 사는 것도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살 정도로 남의 시선 의식하는 사람이니..
남의 취향을 존중하겠냐는...
장터 사건이며
민영화며
의상논란이며...수첩같은 댓통이 딱 어울리는
궁민들이에요...가스통의 후레자식들이라는..
진짜 뭘 그런걸 가서 악플을 달고 하나요
그리 심심한가??
참..관심이 지나치면 병이라더니....관심 둬야할곳은 제쳐두고..마녀사냥질이나하고....
그게 디자이너 탓인가..연아양도 동의했고 스텝들 합의하네 한거지;..
사람들 참 못쓰겠네...심심하면 부정선거,철도민영화에나 힘쏟지..
한겨울이면 온통 까만색 밖에 안 입는 사람들이
무슨 색을 안다고 그 난리를 쳤는지 2222222222222222
원곡들을 좀 알고 보면 나쁘지 않아보일텐데.. 몹쓸 심선 가진 사람들땜에 연아선수팀 고생이 많네요.
좀 이상해요
아주 열성적인 연아팬들은 나쁜말 한마디 안나오게 조심해요
진짜 의상이 맘에 안들더라도 조심스럽게 말하죠
82처럼 평범한 팬들이 모이는 곳도 그리 심한 말은 안해요
그런데 물흐리려고 작정한 이상한 글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요
디자이너 블러그 문닫게하고 전화질하고
피겨갤러리도 난리나서 피겨팬들은 갈데가 없는 상황이네요
난리치는 것들은 아예 작정하고 분란일으키고 있고
연아팬도 피겨팬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타진요애들 볼때처럼 징글징글하네요
참 미친인간들 많아요.
전 둘다 너무 이쁘던데;;;; 내눈이 이상한가
프리의상은 너무 이쁘다 이럼서 보고 쇼트도 와 노랑나비네 이랬는데 의상논란있었다고 해서
놀랐어요;;
온국민이 시누이가 된 것 같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움직였나보죠뭐 ㅎㅎㅎ
정작 연아는 묵묵히 알아서 잘 하는구만
다들 자기 인생에 그렇게 신경 쓰면 될 듯 ...그 열정으로 ㅎㅎㅎ
그러고 보면 연아의 안티는 국내에 드글드글.....;;;;;;;;;;;;;;;
222.110 님의 의견이 딱 일베나 안티들의 노림순데요?ㅎ 그리하여 일반 팬들에게 연아양 팬들 이미지 실추시키구 와해 되기를 노리는. 연아양 7년 팬으로 산전수전공중전 겪으며 웬만한 상황 읽혀요. 연아양 팬싸이트는 모두 다녀본 결과 몰려다니며 못된 패거리 짓 안합니다.
쇼트고 프리고 안 이쁘긴 안 이뻐요
다른 선수들과 비교할 게 아니라 지금까지의 연아의상과 비교해서 차이가 좀 많이 나서 아쉬웠어요
블로그 몰려가서 난리친 사람들이 잘못한거지만
얼마나 기대가 컸고 오죽했음 그랬을까 싶기도 했어요
그냥 좀 보통이다,, 정도가 아니라 영~ 아니예요 제 경우는 ㅜㅜ
연아는 몸이 참 이뻐서 뭐든 잘 어울리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옷이,, 연아의 이쁜 몸을 살려주지 못하고 다 가리는 느낌이예요
이런 말 하면 진정한 팬이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의상 바꿨음 좋겠고,
차라리 섬원, 록산느 의상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물론 아니어도 괜찮지만요
연아가 좀 더 이쁜 옷 입고 빛이 났음 좋겠어요
사진으로 올라온 색감과 너무 달랐고, 사진의 색이었다면 이쁘지 않죠. 빛바랜 초라한 색이니까.
하지만 쇼트의상의 컬러는 정말 제대로 내기힘든 색입니다. 전 원단 자체를 특별히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이별의 노래에 맞춘 노란색, 그러나 그냥 노랑이 아니라 연두와 겨자와 노랑과 ..수많은 색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오묘한 톤의 색이 서늘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완성되서 마치 디자인그래픽에서 볼 수 있는 색이었어요. 거기에 단순한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비즈장식.
프리의 검은 색은 그냥 연아를 위해 만들어진 옷이구요. 길고 가늘다 못해 비현실적인 팔의 라인.
두 옷 다 누구와 비교할 필요없이 그냥 옷 자체가 클라스가 다릅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뭔가 경기복같은 날림원단의 느낌이 아니에요.
너무 아름다운 옷을 가지고 사진빨로 처음부터 바람잡은 사람들...뭔가 수상합니다.
그리고 어떤 선수에게 경기의상 가지고 이런 난리를 칩니까?
자꾸 어쨋든 옷이 안 이쁜건 인정하라고 우기는데 참 정말 디자인과 색에 대해 그렇게 안목을 자신하는 사람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나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 이 상황..정말 연아가 힘들겠어요. 그러나 여전히 시크하게 이겨내겠죠. 정말 나쁜 사람들 많아요.
전 특히 이번 옷들이 좋았던 점이 그녀의 마지막 연기와 함께 하기에 정말 어울리는 옷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못한 역사를 쓰고 퇴장하는 스무살의 김연아가 자신의 젊음과 빙상과 관중들과 작별하는 무대에는
그냥 평범하게 예쁜 걸로는 적절하지 않아요.
단순하지만 위엄이 있고 세련되고 어딘가 연아의 수많은 눈물? 고통?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깊이가 느껴지죠.
전 이번에 옷가지고 논란이 인다는게 정말 우스워요.
하다하다 이젠 결국 옷이냐?싶은...
어휴, 진짜 징하다 징해. 할 일들이 그리도 없나.
김연아는 런웨이나 미인대회에 나가는게 아닙니다.
두 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회에 출전하는 거에요.
아무리 좀 더 이쁘면 뭐해요. 프로그램하고 맞질 않아서 겉돌텐데요.
섬원의 그 여신스타일의 의상, 쇼트에 입으면 완전 과하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이번 탱고는 록산느와는 전혀 다른 탱고라고 선수가 직접 말했는데
전혀 다른 탱고에 록산느를 입으라는건 좀;;;;;; 너무 생뚱맞은 옷이죠.
록산느의 탱고는 정말 정열적인 탱고이고
아디오스 노니노는 누에보 땅고, 이죠.
어떤 분이 "연아선수에게는 무조건 어떤 토도 달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연아 선수 존재의 정체성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없다는 점에서 저도 의상논란 자체에 황당함을 가졌습니다." 이런 댓글을 쓰셨더군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프로그램에 맞는 옷을 입는게 가장 빛이 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번에 논란 되는걸 보면
프로그램에 맞게 입어야하는데 저 옷은 아니다, 이런 얘기 보다는
그저 더 예쁘게 예쁘게 비즈도 반짝반짝달고.. 이쪽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김연아 갖고 인형놀이 하지 말라는 반박까지 나왔던거고요.
또 뒤집어 씌우기 하네요.
진짜 팬들은 강요하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디자이너 블로그를 마비시키다니 말도 안되죠.
안티들이 선동해놓고 김연아 팬들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하루이틀인가요?
지금 안티들이 팬사이트도 폭격해서 장난 아니고 여기저기 김연아팬들 매도하느라 난리도 아닙니다.
블로그 공격한 것도 같은 맥락이죠.
올림픽 시즌 앞두고 편파판정 했음에도 김연아 성적이 좋게 나오니까 광분하는 모양이네요.
처음엔 좀 촌스럽다고 느꼈는데....
김연아가 입으니 예쁘던데.....ㅋ
옷이 연아빨 받아서 이뻤어요 작품에도 잘 어우러지고
정식으로 화장하고 입으니깐 예쁘던데요
고상한 노랑색이였어요
작정하고 시작한 악플러들이야 뭐 태생이 그렇다 치더라도
이도 저도 아니라며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은 다들 귀를 막고 있는건지
원정 간 팬들이나 매체에 인터뷰한 고성희 국제심판이나 현지에서 직접 본 사람들이 의상 너무 예쁘더라고
프로그램과 너무 잘 맞더라고 그렇게나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들을 하고 있더구만
어째 그런 소리들은 저들에겐 하나도 들리지도 않을까 싶네요..
경기 소식이 궁금해서 디씨 피겨갤러리 눈팅하려다가 게시판이 너무 더러워서 그냥 나와버렸는데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에게 하는 저런 짓거리들 보고 있으려니 소치까지 연아양이 얼마나 시달릴런지 참...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멘탈갑이라는 연아양 본인은 정작 그런 생각도 않겠지만...올림픽이고 뭐고
다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은퇴 후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자기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피겨스케이팅 갤러리는
모금해서 유니세프에 성금도 내고 이번에 경기보러가는 사람들 편에 응원 배너도 보냈어요
그 곳이 본진이라 소문나서 일베나 야갤러 애들이 분탕질치러 들어와서
지금 팬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에
참도 의상 타박을 하겠네요 예쁘다 곱다 잘어울린다만 하는 게 팬들인데 정말 억울해요
연아팬 아닐거같네요
화가에게 왜 그런 색의 물감을 썼냐고.. 이상하다고..
축구선수들에게 왜 그런 모양의 운동화를 신었냐고... 이상하다고..
이거 비전문가들의 월권입니다
이번 의상들 다 이쁘던데요. 경기하는거 보면서 감탄을 했는데... 내눈이 막눈인가...
제 눈에는 다른선수들 의상이랑 비교할때 연아는 언제나 탁월해요.
의상논란은 한마디로 야갤, 일베충 안티들이 의상논란을 일으킨겁니다.
피겨갤에 상주하면서 의상바꿔라, 단무지 어쩌구저쩌구 악플달고 난립니다.
아직까지 피갤에 들어와 연아 흠집내고 악플달며 의상바꾸라고 어거지짓하고 있어요
연아의상 논란의 주체는 팬이라고 가장한 안티들입니다.
결국 디자이너홈피까지 가서 악플다는거 팬들이 아니죠.
실력으로 깔게 없으니 의상가지고 난리친거죠.
007 타이스때도 고인돌의상이니 내복이니하면서 바꾸라고 난리친 패턴 지금과 똑 같아요
연아의 쇼트의상은 올리브그린으로 너무 우아하고 이뻐요.
현장에서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디자인이 단순하며 올드하지만 오히려 그런 면이
쇼트프로그램과도 너무 어울리고 연아선수에게도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피겨여싱들이 노란색을 기피하는 이유가 입어서 소화를 못하기 때문에 잘 안입는거지
연아선수정도면 긴팔 긷다리 하얀피부때문에 어떤색을 입어도 어울리기 때문에
이번에 프로그램과도 색상이 어울리고 해서 입었고 너무 완벽하게 소화를 해서 아름답다고 난리인데
의상논란은 한마디로 어이없고 웃긴일이네요.
쇼트 노란의상을 입고 연기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 이쁘고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고성희심판도 크로아티아에 직접 현장에서 본 쇼트의상은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고 모든 사람들이 감탄하더랍니다.
의상논란이 마치 팬들이 집단적으로 한것처럼 뒤집어 씌우고 팬덤탓으로 돌리는것 자체가
안티들이 하는 패턴입니다. 언론도 같이 안티들과 같이 놀아나는 것이고.
연아선수의 이번 쇼트와 프리의상은 프로그램과 어울리게 만들어진 옷이고 색상입니다.
심플하고 올드한 디자인에 연아선수으 몸매를 더 돋보이게해서 우아합니다.
의상이 화려하면 선수가 오히려 빛을 못봅니다.
전 그래서 이번 안규미씨 디자인이 저알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상은 무조건 화려하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프로그램과 어울려야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도 또 선수가 입어서 어울리고 편해야 되는거죠.
이번의상은 연아선수가 입어서 완벽하게 어울리는 의상입니다.
아쉽단 생각이 안드는건 아니지만 의상이 연아빨 받더라구요.
이젠 두근거리며 기다릴일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일베충, 언론까지 노란색까지 태클거는거 보니까
아무래도 노란색을 무지 싫어하는 안티들같음
노란색 하면 떠오르는 고 노무현대통령때문에?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일베충들이 집단적으로 피겨갤까지 들어와서 분란일으키고 거기다 언론까지 가세하는거 보면 의심스럽네요.
프로그램과 음악등 다 고려해서 디자이너와 선택해서 색상도 고르고 했을텐데
정말 색상선택도 너무 잘한것같아 이번 의상 맘에 듭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왜 노랑색이냐고 의상바꾸라고 난리친거 보면 정말 황당하네요
아직까지 이런글에 의상 바꿨음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네요
제가볼땐 김연아팬은 아닌거같네요
위에 어떤님들이 쓰셨지만 정말 김연아팬은 안이쁘다고 바꾸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한테 댓글쓰기 바빴죠..
전 김연아가 의상 그대로 유지하고 갔음 좋겠어요
쇼트의상 넥라인이 좀 불편해보였는데 그것만 수정하고요.
편해야하니까~
쇼트색깔은 정말 좋아요.근데 디자인이 구려요.미국디자이너 말처럼 나이든 아줌마스타일이에요,.그래서 놀랬어요.특히 목둘레 그 살색천 진한거,,깜놀,그리고 두툼하게 바이어스처리한거,,내복이에요? 목둘레는 꼭 고쳐야합니다.살색천도 밝은걸로 쓰고.
프리는 무난한데요.머리장식이 눈에 전혀띄지않아요, 적어도 있다는건 알아야죠.
그리고 그 의상,죽음의 무도랑 완전 흡사,..그러니 신선감이 없죠.,...어휴..등이 파인것도 부자연스럽고,...탱곤데,,약간더 탱고느낌이 나길 기대해요.화려하진 않아도.
이쁘던데, 색은 이뻐요 디자인이 안이뻐서 그렇지.
근데,,연아말처럼,중요한건 의상보다 경기력이죠.
그러니 이제 그만...저도 연아라이트팬인데,,연아말이 맞아요.
저랑 다르게 참 소쿨하네요.
소심하지 않으니 지금 그자리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거겠죠.
..............................................................................................................................................
연아야 내가 의상논란에 많이 끼어들었어 정말 미안하다.너라면 더 이쁜옷을 입어야한다고 생각했었어.
근데,,니 말이 옳아...조용히 있을껄 후회가 된다
이제 두달 남았는데 평소의 너같이 담담하게 잘 이겨내길 바래.
팬이란게 도움은 커녕,,오히려 훼방만 놓는 꼴이 됐으니 면목없다,..
면목없어두 소치에서 네실력이 맘껏 발휘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노란 ....
완전 단풍 들지 않은 은행잎 느낌이었네요.
꼬인 사람들 보이네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이 글이 굳이 저런 비꼬는 어휘로 마치 싸우자는 투로 댓글 써서 올릴만한 게시물인가요.
싫어하고, 말하는건 본인의 자유이나,
굳이 저런 표현 아니라도 충분히 말할수 있는 건데 말이에요.
그런데 저런 표현을 씀으로서 자기 격까지 깎아먹고 있네요.
놀랍네요.
14.39님 너무 티나요. 제 아이피 주소랑 비슷하죠? 어딘지 위치 대강 알겠네요. 참 그 곳 주도면밀하대요?ㅎㅎ
과자회사 참 애쓴더
색 이쁘고 디자인 정말 별로고.. 그냥 속상한거죠, 세계적인 피겨선수한테 우리나라 디자이너가 맞춰주지 못하는 느낌. 옛날 캐나다 디자이너인가요 일본에 뺏긴. 그 사람 의상은 항상 보자마자 우와...였으니까. 그래도 연아는 예뻐요.
이쁘기만 하더만.
연아팬 정신이상자들 많아요
디시인사이드 피겨갤러리 가봤더니
연아를 교주로 모시고 있던데요
아사다는 곱등이라고 불러요
말도 천박스럽게 내뱉고
객관성이란게 없어요.
연아를 신처럼 생각하더군요.
거짓말 하지 맙시다.
곱등이라는 단어 쓰시는거 보니 피겨갤러리 다녀 오신건 맞나본데..
저도 피겨갤러리 종종 가지만
거기서 아사다를 누가 곱등이로 부르죠?
거짓말 하지 맙시다.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비난을 하시나요?
비난 할거면 그냥 하세요. 거짓말 섞지 마시고요.
뱀파이어하고 레미제라블 의상이 너무 예뻤었어요. 그래서 더 실망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었는데, 더 못한게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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