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사유가 될수 없다는말에 암담해지네요

슬프네요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3-12-10 11:43:48

부부싸움끝에는  술을 먹고 저를 끊임없이 볶아대고,

과격한 행동을 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남편.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어제 변호사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저를 끊임업시 볶아대는 거에대해선  이혼사유가 될수 없다고 하더군요.

눈앞이 캄캄해지데요.

정말 저는 죽을것 같은데 ..

과격한 행동(자해, 기물파손)에 대해서는 사유가 될수는 있다고..

 

결론은 제가 제시하는 이혼사유가 아주 미약하다는 겁니다.

 

 

남편은 뻔해요.

몇년동안 성관계 거부했던거.

등등. 이혼사유를 제시하겠지요.

 

참.. 이러다가 제가  손해배상해 줘야 할 판이네요.

 

저 정말 어쩌죠.

결혼17년동안 남편이 너무 두렵고,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은 마음밖엔 없는데

 

어찌 할까요...

IP : 115.139.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0 11:48 AM (211.49.xxx.211)

    그냥 집나가버리던데요 주위에서보면요
    자동이혼으로 가지않을까요 챙길거 좀 챙겨서요

  • 2. ..
    '13.12.10 11:55 AM (121.160.xxx.196)

    부부싸움 끝에 오는 볶아댐
    혹시 부부싸움은 주로 성관계때문인가요?

  • 3. 루디아
    '13.12.10 12:03 PM (211.36.xxx.81)

    자동 이혼은 없어요 오랫동안 행불이라 상대가 소송을 내서 한다면 모를까
    외도만이 이혼의 사유가되나요? 월급만 제대로 주면?
    오죽하면 이혼을 생각할까요?
    정말 아니다 못살겠다 싶으시면 결단을 내리세요
    두려운 사람과는 못살아요
    다른 변호사 만나보세요

  • 4. 가출함부로
    '13.12.10 12:25 PM (218.235.xxx.193)

    하지마세요. 유책사유로 님이 이혼사유제공자가 됩니다

  • 5. hanna1
    '13.12.10 12:28 PM (99.236.xxx.247)

    다른 변호사 만나세요 충분한 이혼사유됩니다.웃긴 변호사네요.남편이 그리 무서운데 어찌 살라하는지..섹스 거부고 뭐고 님부터 살아야죠.다른 변호사 이혼전문 변호사 많이 있으니.꼭 만나세요

  • 6. ,,
    '13.12.10 12:42 PM (72.213.xxx.130)

    성격차이가 이혼사유로 가장 흔한데, 님 경우가 이혼이 안 될리가 없죠. 다만 님에게 유리하지 않을 뿐

  • 7.
    '13.12.10 3:13 PM (117.111.xxx.1)

    첨부터 거부했을까요ᆢ
    한번 시작하면 끝을보는 들볶임 과격행동 칼 기물파손
    자해ᆢ 미쳐버리지요 저는
    만정떨어지니 몸이 도저히 안가요
    피임은 전적으로 제게 다 몰고ᆢ 콘돔은 절대 안쓰겠데서
    제가 했어요.약도 메스껍고
    부작용 정말 많아 힘들었지만 루프를 계속했는데
    자기는 알바아니더라고요
    그거생각하면 이가갈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947 수시 예치금 질문입니다. 만일 추합 시간차로 합격될경우.. 4 .... 2013/12/10 2,517
331946 치아에 금가면 욱신거리나요? 2 2013/12/10 3,118
331945 제가 남편을 너무 이해못해주는 건가요? 9 난감 2013/12/10 2,506
331944 남편회사가 법정관리 중인데...연봉 6000만원인데도...마이너.. 2 fdhdhf.. 2013/12/10 3,096
331943 어바웃 타임에 나온 남자주인공 쌍둥이 아닌가요? 2 영화 2013/12/10 1,634
331942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28 ... 2013/12/10 5,410
331941 안철수측이 장하나 의원의 제명을 반대하네요 10 ..... 2013/12/10 2,035
331940 장하나와 양승조..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31 손전등 2013/12/10 1,777
331939 응사,칠봉이로 턴 24 0404 2013/12/10 3,448
331938 제사늦게 지내고 밥먹는거 너무 이상해요 15 움슴 2013/12/10 2,976
331937 요즘 지하철 자리 좁아 터짐 9 미쳐 2013/12/10 2,756
331936 오리털이 들어간 소파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털빠짐관련 질문이.. 4 그린이네 2013/12/10 2,169
331935 조리안한 족발은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재래시장이나 정육점에서 .. 5 dpd 2013/12/10 3,307
331934 맘닫은지 오래 되었단 남편 12 카톡 2013/12/10 5,218
331933 건축학과와 건축공학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4 대학 2013/12/10 2,683
331932 철도 민영화의 꼼수-_- 8 칼리스타 2013/12/10 1,361
331931 이상한 꿈을 꿨어요. 1 처음본순간 2013/12/10 1,007
331930 어렸을때 이런일 당한거 흔한일 아니죠? 11 ... 2013/12/10 3,080
331929 쇼파 보통 몇년마다 바꾸세요? 패브릭or가죽 쇼파 브랜드 좀 추.. 소쿠리 2013/12/10 1,540
331928 천암함 프로젝트 다운로드 후 2 영화 2013/12/10 1,022
331927 딸아이의 명언 23 비교 2013/12/10 12,090
331926 예일대 촛불시위 폭력으로 아수라장 9 light7.. 2013/12/10 2,505
331925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제주편을 보니 제주가 달리 보이네요. 13 하트무지개 2013/12/10 2,133
331924 용인 외대 그리스어과 vs 차의과대(포천중문의대) 스포츠의학과 7 고민 2013/12/10 2,738
331923 점잖은 분들, 사퇴 말안하는 게 박근혜 연민 때문인 줄 아느냐”.. 9 표창원 2013/12/1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