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인의 남자친구 과 흔드는 남자

mindelye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3-12-10 10:22:02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사람이에요. 외국사람이라 한국말 실력 좀 많이 부족하니까 이해해주세요.

저는 고민이 있어요 ㅠㅠ

그래서 여기서 글을 쓰고싶어요.

도움이 좀 구하고싶어요.

 

사실은 저는 한국인 남친 있어요. 사귄지 이미 5월 됐어요.

저는 이제부터 고민을 말하겠습니다.

 

아는 한국인 오빠를 되게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이거는 1.5년전이에요.

B오빠 라고 할께요. 대만에서친구통해서 알게 되는 오빠에요. B오빠는 한국에 돌아갔지만, 연락은끊지않더라고요. 심지어 거의 매일 연락했어요. 제가 그때 한국말도 열심히배웠어요. B오빠는 저한테 관심이 많이 가졌어요.

그때, 한국에서 취업하고 살 계획도 세웠어요 B오빠 때문에.

그렇지만, B오빠는 갑자기 애인이 생겼어요. 제가 당연히 그때 너무 슬퍼했지요. 실망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서 B오빠한테 포기하기로 했어요.그런데 B오빠는 자주 저를 연락해서, 저를붙잡는것같아요. B오빠밖에 진짜 다른 남자한테 관심 아예 없었어요.

 

그러다가 A오빠를 만났어요. A오빠는 제 현재의 남자친구예요.

처음에 그냥 친구사이로써 연락 가끔씩 하다가 A오빠는 갑자기 저한테 고백했어요. A오빠는 항상 저를 웃게 만들고 그의 말과 행동에 많이 감격하고A오빠한테 맘에 많으 들어서, A오빠가 사귈까 물었을떼 제가 사귀기로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 사귈때, A오빠는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저보다.그래도 저도 지금 A오빠를 많이 사랑하고있어요.

저는 지금 대만에서 있어서 우리 장거리 사이하고있어요. 내년 한국에 살 계획도 있구요.

 

3달전에, B오빠가 여자친구랑헤어졌어요.

서로 잘 맞지않아서 여자친구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떄부터, B오빠는 저한테의 태도도 많이 변했어요.

저를 좋아하고 저랑 사귀고싶은말도 했어요. 옛날보다 저한테 연락 더 많이 해주고 항상 저에 대한 일은 관심 가지더라고요.

 

A오빠는 요즘 일하느라 많이 바빠가지고 연락을 많이 못했어요.바빠도 저는 괜찮아요 왜냐하면 A오빠는 우리의 미래를 노력하고있어요.그리고 A오빠는 한가할떼 항상 저랑 얘기해요.

 

제가 신경 쓰는것은 제 흔들리는 마음이에요. 카톡 볼때마다 항상 먼저 B오빠의 문자 읽고 대답도 하고 그 다음에 A오빠의 문자들.

항상 뭔가 있으면, B오빠를 먼저 생각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선물도.. B오빠의 선물 먼저 준비했어요.

제 마음속의 감정..어떻게 표현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제마음은 누구를 진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A오빠랑 얘기할때 설레고 기뻐요. B오빠랑 그런 설렘 없고 그냥 많이 편안하고 정도 많이 든것같아요. A오빠가 저를 너무 잘해줘서제가 거부 못해서 사귀는건가요? 사랑이 아닌가요? 으앗 흑흑 미치겠어요

 

저도 많이 힘들어요. 햇갈려서.. 정말 A오빠를 사랑하는데 그래도 B오빠를 아직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요. A오빠가 저를 많이 잘해주고 사랑해줘서 상처주기 싫어요.

그리고 B오빠랑 사귀려면도 우리 잘 맞지않을듯 솔직히.

저는 진짜 바람둥이 아니에요. 그런거 너무 싫어요 그래서 정말 짜증나요.

A오빠한테 걱짓말 하고싶지않요, 그래서 헤어질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

 

여러분.. 저같은 입장에 있다면 뭐 할거에요?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누구를 고를까요? 감사합니다.

IP : 61.8.xxx.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820 맛있는커피알려두세요 6 커피 2013/12/25 2,323
    336819 40대후반여자 7 선물 2013/12/25 4,597
    336818 나이드니 크리스마스 아무의미 없어지네요.. 3 .. 2013/12/25 2,399
    336817 40전후에 눈성형해서 성공하신분 계세요?? 13 .. 2013/12/25 4,538
    336816 오랜만에 우족을 샀는데..기름을 어찌 걷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 5 우족 2013/12/25 1,546
    336815 상하이 공항에서 비행기 갈아탈때 상하이 시내구경 가능한지요? 6 보라빛향기 2013/12/25 2,881
    336814 조계사 스님 및 신부, 노조 지도부 조계사 극락전 격려 방문 11 손에손잡고 2013/12/25 2,539
    336813 아이허브에 맛있는 원두커피는 뭘까요? mercur.. 2013/12/25 2,799
    336812 공주과 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아지시면? 11 ... 2013/12/25 3,832
    336811 한국노총, 노사정위 불참, 17년 만에 양대 노총 동시 총파업 7 대통합! 2013/12/25 1,628
    336810 1월 한 달간 호주 연수가는데 옷준비 좀 도와주세요. 4 ㅇㅇ 2013/12/25 859
    336809 외식하시는분들~~어디 가실건가요? 3 ㅎ.ㅎ 2013/12/25 2,632
    336808 cctv문의 2 궁금 2013/12/25 1,800
    336807 엑소 크리스 뭐저렇게 잘생겼대요? 18 왕자강림 2013/12/25 3,327
    336806 지금 마트가면 사람 많을까요? 1 ,,,, 2013/12/25 1,193
    336805 베르떼 화장품 방송하는데 4 지금 홈쇼핑.. 2013/12/25 2,167
    336804 남자는 사랑만 보고 결혼해야 하나..웃겨요. 18 이중성 2013/12/25 5,522
    336803 24 일 자동이체 가확인안되요 6 k 2013/12/25 837
    336802 미국으로 치료약을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12 어이쿠 2013/12/25 7,701
    336801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 영작 nevertheless here w.. 그라시아 2013/12/25 906
    336800 전세계 시민 깨운 교황의 한마디 "너의 형제는 어디에 .. 1 사랑 2013/12/25 1,905
    336799 코레일 가족분들 보세요~ 30 ㅠㅠ 2013/12/25 3,864
    336798 커피믹스 패러디 사진, 뒷북이면 죄송, 7 ........ 2013/12/25 2,641
    336797 서울서 소고기 싸게 살만한 곳이 있을까요? 6 울음고래 2013/12/25 1,745
    336796 어제 본 변호인 1 몇십년만에 .. 2013/12/25 1,538